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 다니기 지쳐요....너무 지쳐요 정말..

... 조회수 : 1,428
작성일 : 2015-07-17 23:44:19

1년 정도 다녔는데

정말 지치네요

회사 직원들한테도 지치고 일은 일대로 너무 어렵고많고...

지쳐요

직원 복지라고는 코딱지 만큼도 없어서 여름 휴가도 없고...

월차도 없고 연차도 없고..

3년 이상자만 여름 휴가 있다는 이상한 회사

취직이 급해 입사하고 다니긴 했지만 내가 뭐 하러 이 회사는 다녔나 싶어요

너무 조급하게 마음 먹은듯 하네요

2년 까지는 다니려고 하는데,...버틸수 있을지..모르겠어요

IP : 121.168.xxx.18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15.7.18 12:18 AM (183.109.xxx.150)

    다니면서 다른 직장 알아보세요
    정말 죽을맛인 그런 직장 있더라구요
    건강상하고 자존감 떨어지고
    간절히 찾으면 분명 나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429 개 배설물 냄새 7 ㅠㅠ 2015/09/20 1,469
483428 중학생 아들 생일이었어요 3 씁쓸 2015/09/20 1,508
483427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신고 하라는데 1 종부세 2015/09/20 2,110
483426 명절에도 펜션영업 하나요? 4 ^^ 2015/09/20 1,661
483425 대학교 자퇴~~ 워킹 홀리데이 문의합니다 5 투투 2015/09/20 1,904
483424 40살 노처녀...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네요... 48 ,,, 2015/09/20 21,584
483423 미술유학준비... 3 시간의끝 2015/09/20 1,177
483422 포항제철고 잘아시는분? 2 궁금 2015/09/20 2,385
483421 복면가왕 ..댓글달며 같이봐요 84 지금 시작 2015/09/20 4,612
483420 남동생 벤처사업이 드디어 코스닥 상장 하게 된다고 연락왔어요 11 아름다운그녀.. 2015/09/20 2,837
483419 혹시 obs 안에 커피샵 .. .. 2015/09/20 597
483418 일주일 정도 수업을 못받을것 같은데요.. 2 고3 수업... 2015/09/20 611
483417 풍수 믿으세요??잘되는집 안되는집이요 ㅋ 14 porori.. 2015/09/20 8,536
483416 어릴때 엄마가 해준 반찬중에 뭐가 젤 맛있었나요? 33 엄마반찬 2015/09/20 6,205
483415 기타를 사고싶은데요. 작은손 2015/09/20 602
483414 집사고싶네요... 7 .... 2015/09/20 2,283
483413 제모 후에 자꾸 각질이 일어나요..왜이럴까요? 1 ss 2015/09/20 1,124
483412 가족 여행 23 ㄴㅅ 2015/09/20 3,847
483411 조언 구합니다.(경기도립공원 내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11 sy 2015/09/20 1,703
483410 개 8년 키워가다 문뜩 상상 4 상상 2015/09/20 1,759
483409 솔직히..애들 다커서 집안이 한적한게 좋으세요 아님.. 34 000 2015/09/20 15,634
483408 오뎅볶음 .. 2015/09/20 1,033
483407 에휴 어찌 할까요? 속상하네요 8 중고등맘 2015/09/20 1,619
483406 전주한옥마을 다녀오신분들~~ 17 전주 2015/09/20 4,324
483405 지금 이마트몰 결재안되죠 kk 2015/09/20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