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합창단 삼순씨!
그 나이에도 손주돌보고 노래하러
몇시간 거리인 서울 다니고..
사는것도 그리운것 없이 사는것같고
딸3명도 잘키워 결혼 잘시키고
밝고 건강하고
너무 부럽네요
그 에너지가
그 주변 여러 조건들이..
청춘합창단 삼순씨!
그 나이에도 손주돌보고 노래하러
몇시간 거리인 서울 다니고..
사는것도 그리운것 없이 사는것같고
딸3명도 잘키워 결혼 잘시키고
밝고 건강하고
너무 부럽네요
그 에너지가
그 주변 여러 조건들이..
오늘꺼 못 봤네요ᆞ긍정적 에너지를 갖고 계신분 이더군요
저도 그렇게 살고싶었어요ᆞ미국 공연도 잘마치시고
오시기를~~~~
딸들 잘키워서 사위들도 좋더군요.
인간극장 전편이 감동이었어요.
시간이 안돼 합창단 활동을 못하는 저로선 참 부럽기도 하고.
오늘 유엔 본부에서 어머니은혜 부르는데 너무 눈물이 나더라구요...오늘 너무 감동이였어요...반기문님도 얼마나 감동이였을까요...참 좋았어요
청춘합창단하시는분들 부럽더라구요.
나이들어서도 취미생활할만한 여유가 어느정도는 있으신 분들같고 건강하고 꿈이 있다는게 좋아보였어요.
유엔에서 한복입고 노래하는 장면에서 저도 눈물이..
앞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하시길 바래요.
이쁘세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