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정 이 모습이 촌스럽다구요?? 하도 뭐라해서 사진 찾아봤는데

..... 조회수 : 14,719
작성일 : 2015-07-17 09:38:25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42506513358965019

 

첫번째 사진은 완전 세련 그 자체이지 않나요?

 

 

http://egloos.zum.com/kiyorandew/v/392637

 

맨 아래 단발커트헤어 사진도 세련됐어요.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112276

 

 

 

IP : 121.180.xxx.215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17 9:39 AM (121.180.xxx.215)

    커트헤어가 무척 세련되 보이고

    극 증 긴헤어도 그리 거부감 들지 않는데

    대체 뭐가 촌스럽다는건지?

  • 2. zzzzzzzzz
    '15.7.17 9:40 AM (203.244.xxx.14)

    첫번째 사진.. 화장은 세련되게 했네요. 근데.. 옷좀봐요. 아이고... 촌스럽네진짜.

  • 3. 사진은 괜찮은데
    '15.7.17 9:42 AM (101.250.xxx.46)

    말하거나 움직이거나 표정을 짓거나 하면 좀;;;

  • 4. 얼굴형..
    '15.7.17 9:45 AM (125.130.xxx.249)

    이 촌스럽네요..

    저도 저런 긴 사각형 같은 얼굴인데..

    뭘 입어도. 발라도 가꿔도.

    투박하고 강한 느낌 나요.. ㅠㅜ

  • 5. ᆞᆞ
    '15.7.17 9:45 AM (121.164.xxx.129)

    제가 생각하기엔 그분이 연기자체가 촌스러워서 더 그런말을 듣는듯해요 도대체 경력이 몇년인데 아직도 연기가 그 수준밖에 안되는지 그리고 얼굴은 이쁜데 비율이 솔직히 일반인보다도 못해서ㅠㅠ 그 비율도 연기 자체를 자연스럽게 하면 덜 부각될텐데요

  • 6. 하...
    '15.7.17 9:45 AM (221.146.xxx.154)

    이게 촌스럽지 않다니. 요즘 일반인도 이러고 다니지 않아요. 무슨 60 먹은 중년여자 같이 옷을 입는지.

  • 7. ......
    '15.7.17 9:47 AM (121.180.xxx.215)

    http://www.tvj.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23

  • 8. ......
    '15.7.17 9:47 AM (121.180.xxx.215)

    저 하희라 팬 아니구요.

    궁금해서 찾아봤네요

  • 9. 혹시
    '15.7.17 9:48 AM (203.249.xxx.10)

    5,60대 분이시라면..........
    미용실 갔다온 사모님 마냥 한껏 단정하고 과한 저 스타일이 이뻐보이실 수 있어요...
    다만 트랜드를 좀 따지는 3,40대 분들 눈엔 그 사모님스런 스타일이 맘에 안드실 수 있는거구요.

    원래 하희라가 외모나 체형이 늘씬하거나 트랜드에 민감하게 잘 적응하는
    김성령..김혜수같은 과가 아니에요. 80년대,90년대 본인 스타일을 본인도 고집하고 그게 또 어울리기도하죠.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참하고 착한 스타일로 보여요...약간 북한식 미녀같기도 하고요...

    여튼 하희라처럼 동글동글 순하고 그나마 비슷했던 과에 유호정 정도가 있겠는데...
    얼마전 종영한 풍문으로 들었소 드라마 보면 같은 부잣집 사모님이라도
    유호정은 입고 나오는 옷이나 스타일에 많이들 예쁘다고들 했었잖아요?

    스타일은 개인 취향이 많이 반영되는 것이므로 호불호도 갈리고 안목도 다르지만
    그냥 대다수의 남들이 많이 예쁘다.......하는데 나는 아니다 싶으면
    대세의 흐름과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과 안목이 좀 다른 편이구나 맘편히 생각하심 됩니다.
    전 하희라가 촌스럽다고 생각하지만 또 남들이 다 예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도
    그닥 제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저도 대세의 흐름이나 트랜드에 딱히 부합하진 않는거지요..ㅎㅎㅎㅎ

  • 10. ...
    '15.7.17 9:54 AM (101.250.xxx.46)

    웃으면 잇몸이 보이잖아요
    잇몸 보이는 사람치고 새련됐다 느껴지는 사람 없어요

  • 11. ㅎㅎ
    '15.7.17 9:55 AM (74.68.xxx.234)

    진짜 댓글들이 장난이 아님... 지하철이고 식당이고 백화점이고 마트고 다녀 보면, 99% 아줌마들은 하희라 근처도 못가는 듯 하는데... 하희라씨 나이는 어느 정도죠? 나보다 많은 거는 같으니 40대 후반은 되었을 듯 한데, 그 나이에 저정도 젊음/미모 충분히 쎄련 되었다 봅니다. 저게 촌 스럽다고 하시는 분들은 진짜 대단...

  • 12. 코디, 헤어디자이너에
    '15.7.17 9:58 AM (203.249.xxx.10)

    조명빨까지 풀세팅 해주면서 예쁘게 보이도록 꾸며주는 연예인에 대한 잣대와
    일반 내 주변 지하철이나 백화점에서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미의 잣대는 다를 수 밖에 없죠...
    대단한게 아니라 그게 일반적인 시각이에요

  • 13. 네 ..
    '15.7.17 10:03 AM (116.123.xxx.237)

    전체적으로 ,,
    표정, 차림새 ,말투가 80,90 년대에 머물러 있는 느낌이에요
    물론 연예인끼리 비교하지, 일반인이랑 비교해서 말하는건 아니죠

  • 14. 촌스러워요..
    '15.7.17 10:09 AM (125.132.xxx.79)

    촌스러워요..
    안예쁜게 아니고 촌스러워요.
    첫 사진.. 하나도 세련되지 않았어요. 화장도 잘했고 예쁘긴한데..
    촌스러우면 어때요.
    잘만 살면돼죠 뭐^^

  • 15. 23222
    '15.7.17 10:21 AM (118.131.xxx.183)

    곱게 나이든거 같다는 의견에 동감....2222
    너무 사모님 스탈이라 촌스러운거 같다 하셨는데
    그땐 프레지던트인가 거기서 영부인역할로 나와서 그런거 같던데요.
    좋은거만 봐주면 안되나요..
    한 사람을 갖고 촌스럽다 세련됐다를 따지니 피곤해요..

  • 16. .....
    '15.7.17 10:24 AM (223.62.xxx.58)

    첫번째 사진이 세 사진중 제일 나아보이는데요..
    헤어와 화장이 노숙한 패션을 커버해주고 있네요.

    그리고 연예인이니까 외모가 어떻네 저떻네 품평
    대상이라도 되지, 우리같은 일반인이 꼭 예뻐야만
    하고, 예쁜사람만 연예인 품평할수 있는건가요?

    본인이 학창시절에 공부 좀 못해봤던 사람은,
    자식한테 공부하란 소리 하면 안된다는 건지...

    본인이 척박한 스펙으로 고생하면서 살면
    자식한테 좋은 스펙 쌓아서 안정된 직업 가지라고
    하면 안된다는건지...

    본인은 백미터 달리기 삼십초에 뛰는 주제면
    프로 축구 경기보면서 누구는 잘하네, 못하네,
    저기서 저것밖에 못하네 마네 , 말도 하지 말란 건지....

  • 17. 순이엄마
    '15.7.17 10:28 AM (211.253.xxx.83)

    김혜수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김혜수는 뭘해도 그렇게 섹쉬하고 카리스마가 있을까.

    차이나타운 어휴~ 매력적이야 멋져. 아루라가 그냥.

  • 18. ㅇㅇ
    '15.7.17 10:29 AM (211.36.xxx.196)

    저사진들은 특별히 촌스럽단 생각안드네요
    이분도 이연희 김태희처럼 웃으면 안이뻐요
    많이보이는 잇몸때문인지
    그래도 실제로보면 이쁠것같아요

  • 19. . .
    '15.7.17 10:40 AM (116.126.xxx.4)

    저기 나열된 어릴적 사진중에 솔직히 이쁜사진 하나도 없네요. 김혜수 김혜선씨 채시라씨 등등 비슷한 연령대연예인들 소시적엔 진짜로 이뻤잖아요

  • 20. ...
    '15.7.17 10:44 AM (220.125.xxx.237)

    그냥 요즘 스타일이 아니에요.
    구식인거죠. 그래서 촌스럽다고 느끼는거고요.
    연예인 중에서 구식이라는 뜻이에요.
    어지간한 일반인보다야 우월할테고요.

  • 21. 음... 딱 세련되지 않았다는
    '15.7.17 10:50 AM (121.165.xxx.72)

    뭘 해도 그 어떤 고급 브랜드를 입혀 놔도 전혀 세련미가 없다는 느낌.
    그게 왜 일까? 날씬하고 얼굴도 오밀조밀 귀운운데 말이예요.
    반면에 눈도 하희라 보다 작고 조금 통통한데도 청바지에 흰티셔츠만 입혀 놔도 멋진 사람들 많죠.
    그게 왜 그럴까 생각해 봤는데
    하희라는 약간 고급스럽지 않아요. 그게 얼굴형 때문인가? 말투인가? 뭐 여러 생각했는데
    지금 올려 논 사진들 보니 입이 튀어나왔어요.
    그리고 입 튀어 나 온 사람들이 대개 촌스럽다는 느낌을 받아요.

  • 22. 내 눈엔
    '15.7.17 10:57 AM (180.65.xxx.246)

    두번째 사진만 좀 낫네요.
    나머지 사진 둘은 정말 별로예요.

  • 23. bb
    '15.7.17 11:00 AM (218.236.xxx.32)

    진짜 신기하네요. 예쁜데, 촌스러워요. 왜그럴까요? 두번째 사진은 좀 나은데, 그래도 세련되지는 않았어요. 정말 예쁜데 촌스러운 북한 미녀? ㅎㅎ 그런 느낌이예요. 예쁘다고 해서 세련된건 아니잖아요.

  • 24. ...
    '15.7.17 12:14 PM (39.112.xxx.109)

    제 눈에는 풍기는 자체가 안세련이예요

  • 25.
    '15.7.17 1:00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어떻게해도 촌스러운게 신기해요 저러기도싶지않은데

  • 26. 아이고
    '15.7.17 1:09 PM (115.23.xxx.121)

    하여간 열폭은ㅉㅉㅉ
    충분히 세련되고 이쁘기만하구만

  • 27. ..
    '15.7.17 1:56 PM (211.224.xxx.178)

    첫번째 사진은 옷이 너무 노티나요. 저 나이면 저렇게 안입던데 아마 하희라 자체가 마인드나 시각이 본인보다 10년 20년 된 사람들 시각에 맞춰져있나봐요. 그게 좋아보이니까 저렇게 꾸미죠

  • 28. 몇년전에..
    '15.7.17 4:17 PM (112.152.xxx.173)

    강남신세계식당가에서 옆테이블에서 밥먹었던적 있었어요
    최수종이랑 같이 있었는데 최수종은 정말 작고 왜소해보였구요
    하희라는 실제로 보니 그렇게 촌스럽지는 않았어요
    이상하게 tv나 사진이 좀 촌스럽느게 나오는 듯 해요

  • 29. ....
    '15.7.17 4:39 PM (183.101.xxx.235)

    얼굴형이나 긴머리 헤어스타일때문에 촌스러운것 같아요.
    둥글넓적한 얼굴형에 차라리 커트스타일이 나을텐데 나이드니 긴머리가 안어울려요.
    김혜수도 긴머리에서 숏커트로 변신하고부터 세련된 이미지가 된것같은데 하희라는 코디가 없나싶어요.

  • 30.
    '15.7.17 8:37 PM (116.34.xxx.96)

    첫번째 이뻐요. 두세번째는 별 특별한 느낌이 없어요. 누가 하희라씨 안이쁘다 했나본데 원래 그녀는 이쁜 건 아니었어요.
    연기도 크게 잘한 건 아니었는데 그냥 쭈욱 인기를 이어 왔어요. 또래 수많은 배우들 비교해보면 매력이 없는데 탑으로 등극하긴 했어요.
    그래선지 그 시절에도 이런 저런 얘기 많았지 않나요?

  • 31. 실물 보면
    '15.7.17 8:3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엄청 예쁘고 고우시던데...
    하희라씨 나이에 세련미 느껴지는 것 보다 여성미 느끼지는 것이 훨씬 더 힘들어요.
    하희라씨는 여성미가 강하게 느껴져요. 대단한 강점이죠.
    어찌 보면 세련미는 쉬워요.

  • 32. 47에
    '15.7.17 9:24 PM (59.0.xxx.217)

    저 정도면 예쁘지..

    아이고...진짜...

    이래서 성형하는 군요.ㅎㅎㅎ

  • 33. ㄱㄱ
    '15.7.17 10:21 PM (223.62.xxx.251)

    여기 아줌마들 모아놓고 보고 싶다 진짜

  • 34. ~~
    '15.7.17 10:48 PM (119.71.xxx.75) - 삭제된댓글

    정말 저 사십대 중반인데 하희라 이쁘기만 하네요
    뭘 얼마나 세련되어야 하는지

    극중에서 집에만 있으면서 윤서옷도 요즘스타일 아니라는 대사 듣고
    컨셉을 그렇게 잡아서 옷도 어른들 좋아하는 취향으로 하고 나오는 구나 했어요

    평상시 모습 세련 그 자체네요..
    여기 분들은 도대체 어떤 모습으로 계시길래 이런 댓글들이 달릴까요?

  • 35. ㄱㄱ
    '15.7.17 11:15 PM (223.62.xxx.251)

    남의 외모 평가하면서 자기 외모는 논외로 하자네 불쌍하다

  • 36. 정말
    '15.7.18 12:36 AM (95.223.xxx.164)

    희라씨 정말 예뻐요. 사진 찾아보고 또 느꼈네요. 어릴때 모습도 넘 예쁘구요. 사진 보니까 옛날 생각나네요.잡지 여학생에 자주 나오셨는데. 그때 사진도 오려서 붙여두고 그랬죠. 여전하시네요.

  • 37. 안촌스럽다고요?
    '15.7.18 1:17 AM (220.85.xxx.210)

    예쁘지 않다는게 아니라
    촌스럽다고요.
    세련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안목도 촌스러운걸로...ㅎㅎㅎ.
    실례!

  • 38. ㅇㅇ
    '15.7.18 2:05 AM (125.187.xxx.74)

    세련된건 아니고

    단정한 분위기에 예쁜 얼굴이죠.

    자기 분위기에 맞게 꾸미고 나왔는데요?

  • 39. 감각이 없는 듯
    '15.7.18 3:25 AM (119.193.xxx.78)

    머리부터 손대야 하는데 -- 헤어스타일이 예쁘지만-- 본인과 안 어울려요 .. 얼굴은 40대 아줌마인데 헤어 스타일은 20대 이니 -- 군형이 안 맞아서 촌스러워 보이는 거죠

    메이크업과 패션도 마찬가지구요 .. 보기에는 예쁘지만 -- 본인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을 고수하니 촌스러워 보이는 거죠

  • 40. 이해 안됨
    '15.7.18 5:38 AM (1.245.xxx.200) - 삭제된댓글

    썩어도 준치라고 하죠
    하희라 전혀 안 촌스러워요.
    여기서 촌스럽다고 하는 분들 어떤 의미인지는 알겠으나
    사진이나 영상이여서 그렇지 실물로 보면
    확실히 연예인이구나 싶어요.
    연기력은 호불호가 있으니까
    언급하지 않겠지만

    비율도
    저나이 또래 비율 좋다는 일반인이랑 같이 있으면
    하희라씨가 발라버릴껄요.
    촌스럽다는 느낌 전혀 안들게요.
    전 하희라씨 성형안하고
    원래 저렇게 이뻤던 얼굴이라
    마음에 드네요.
    물론 외모가 시대별로 트랜드별로 취향이 달라지기야 하겠지만
    꾸미는것도 그렇게 외모도
    절대 촌스럽다고 까내릴 외모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0 대 이상 분들만 하희라씨 스타일 이쁘다고 생각한다고 저 위에
    댓글분 쓰셨던데
    저 50 대 아니구요.
    스타일 좋게 꾸미고 다니고
    168 의 나름 비율좋은? 30 대 후반이에요.
    그런 제 눈에 하희라씨 충분히 개성있고 이쁘게 보이네요.
    하희라씨 실물로 보니까
    이래서 연예인이구나 싶었어요.

    하희라씨가 촌스럽다고 여기 글이 올라와서
    찾아봤는데 다들 눈만 높으신건지
    하희라씨만의 개성이고 지금도 충분히 이쁩니다.
    하희라씨 측근 아니니까 오해 마시구요.
    제 개인 의견 올려봤어요.

  • 41. 준치가 아니고 걍 상한 뭐겠죠
    '15.7.18 5:58 AM (124.199.xxx.248)

    누가 저렇게 입혀놨는데 사모님 훔쳐 입은 아줌마 같으니 그래서 촌스러운거죠.
    윗님 본인과 비교하면 예쁜가보죠.^^

  • 42. 이문세 비난 따지는 글도 그렇고
    '15.7.18 6:34 AM (175.197.xxx.225)

    하희라 비난 따지는 글도 관련 소속사나 컨설턴트가 이미지 업데이트 해 주려고 인터넷에서 정보 구하는 거 같아요. 공짜로 정보 주기 싫네요. 82에 기부라도 하고 얻어가던가. 공짜로 일반 사용자인 거처럼 정보 얻어가네요. 공짜 심보가 참 밉네요. 정당한 정보 사용료 내라.

  • 43. 이문세 비난 따지는 글도 그렇고
    '15.7.18 6:35 AM (175.197.xxx.225)

    왜냐하면 제3자는 보면 바로 아는데 모르겠다고 꼬치꼬치 따지는 게 거의 업계 컨설턴트 수준으로 정보 훔쳐가네요.

  • 44. 셋 다
    '15.7.18 6:54 AM (110.14.xxx.40)

    촌스러움의 좋은 예.

  • 45.
    '15.7.18 7:52 AM (175.223.xxx.209)

    그냥 예쁘장한 얼굴이긴 한데 솔직히 20여년간 발전이.없잖아요.20대때도 상당히 촌스러웠는데 지금도 발전이 없으니..말투도 20대 새댁이 아줌마 흉내내는 것 같은 말투 발성..솔직히 답답해요

  • 46. --;
    '15.7.18 8:08 AM (59.6.xxx.151)

    팬은 아닌데
    눈동자가 크고 예쁜 배우구나 생각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정말로 촌스러운--; 70년대 밥술 좀 먹게 된 사모님 같은데
    하필 이걸 세련 아니냐고 물으시니 초당황 ㅠ

    다른 사진이야 뭐
    유행이 달랐으니까요

  • 47. ㅠㅠ
    '15.7.18 8:21 AM (175.192.xxx.3)

    드라마에 나오는 모습 자체는 좀 올드하긴 합니다.
    워낙 세련된 그 나이대 배우들이 많아서 비교가 더 되는 것 같아요.

  • 48. ///////////
    '15.7.18 9:07 AM (222.110.xxx.82)

    하희라는 얼굴형부터몸매부터 뭘해도 촌스러울타입이구요 고소영은 뭘해도 세련되게 입을수있는데 지가 촌스럽게 입는거구요 박명수는 의외로 다리길고 팔도 길어서 그래서 옷발이 살아요 워낙 코디가 잘 입히기도 하구요

  • 49. 저 달랑거리는 귀걸이..
    '15.7.18 9:16 AM (121.184.xxx.62)

    대학 졸업때도 달랑달랑 첫번째 사진에도 달랑달랑
    귀걸이 땜에 20년 전으로 타임머신타고 갑니다.

    예쁘다 안예쁘다는 개취라 머라 말 못하겠지만

    꾸미고 다니는 건 그냥 구식 이네요. 트렌디하지 않고 '촌' 스러워요.

  • 50. 무서벙
    '15.7.18 9:33 AM (61.75.xxx.234)

    갑자기 하희라씨 사진이 왜 올라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쁘고 안이쁘고의 문제가 아니고..
    아주~~ 올드합니다.
    저 사진 두장만 봐도 그렇지만 리모콘 돌리다가 드라마에 나온 모습을 봤는데..
    촌스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4159 초등학교 1학년 학교가 멀어서 직접 등하교 시켜주는 게 유별난건.. 15 초보학부모 2015/07/17 3,050
464158 쿨모닝 이라는 샴푸 써보셨어요? 1 샴푸 2015/07/17 1,175
464157 대만 20대여자애들이 좋아하는 거 뭐 있을까요? 1 쪄죽어? .. 2015/07/17 597
464156 다이어트앱 추천 받아요^^ 4 다이어터 2015/07/17 1,305
464155 구입후 손빨래했는데..흐느적거리는 옷..ㅠㅠ 5 ss 2015/07/17 1,252
464154 “제헌절 코앞에 두고 대법관님들 뿌듯하겠다” 3 세우실 2015/07/17 1,005
464153 송도에서 대치동 출퇴근하기 힘든가요? 5 파란들 2015/07/17 1,889
464152 친모살해 고3 지군이 겪었던 이야기 3 ... 2015/07/17 4,506
464151 요즘 다주택자들의 매물이 나오는 이유가 6 ?? 2015/07/17 2,321
464150 집을 남자쪽에서 구하면 인테리어는 ? 46 ... 2015/07/17 4,831
464149 정말 공부가 제일 쉽나요 ?? 9 ... 2015/07/17 1,990
464148 핸드폰으로 82 잘 들어가 지나요.. 2 핸드폰 2015/07/17 412
464147 압력밥솥 태웠어요 ..회복방법 4 누구라도 2015/07/17 1,221
464146 집밥과 거의 비슷한 맛을 내는 한식집 추천해주세요 5 한식 2015/07/17 1,456
464145 샤브샤브 고기 양 좀 알려주세요 1 감떨어져 2015/07/17 1,458
464144 같은박씨끼리는 결혼 안되나요? 12 아뿔 2015/07/17 6,654
464143 뒤늦게 가면 보고 있는데 4 2015/07/17 989
464142 국정원 과거에는 이런 짓도... 2 과거 2015/07/17 430
464141 베이비시터..휴가 며칠이나 드리세요? 13 .. 2015/07/17 2,296
464140 곰배령 팬션 어디가 좋은가요? 2 여름휴가 2015/07/17 1,777
464139 국정원 해킹으로 헌법 1조 유린...참 부끄러운 제헌절 제헌절 2015/07/17 483
464138 서울춘천고속도로에서 1위하면 빕스주네용 ㅎ 왕왕천재 2015/07/17 681
464137 ca125 검출인데.. 병원서 치료를 해준다고 하네요? 1 ㄱㅇㄱ 2015/07/17 1,014
464136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과의 여행이 어떻게 좋을수가 있죠? 13 ㅇㅇ 2015/07/17 1,760
464135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를 다룬 영화 암살이 나왔네요 2 푸른연 2015/07/17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