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차림도 제가 준비하는데요 당연히 팥밥인줄알고있다 인터넷엔 다른집엔 어찌하나 보다보니 흰밥을 하네요?
그리고 붉은천이 없는데 상위에 붉은천을 깔고 차리는거같은데 천 뜨러 가야한다 생각도 드네요
다른 분들은 어찌하셨어요?
이것 저것 따로 챙기다 보면 정신없고 비용도 더 들텐데
차라리 대여하는게 어떨까요?
아는 분도 집에서 차렸는데
대여용품이 아주 예쁘고 화사했고 사진도 잘 나왔어요.
밥은 흰쌀밥을 하구요
수수팥떡해요
붉은천을 까는건 요즘풍속인가보네요
예전엔 붉은실로 미나리를 묶어서 올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