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싫다 하면 남편도 바로 안하거든요....
근데 친한분 남편이 항상 술먹고 들어와 요구하면
안해줄수가 없데요. 애들 다 깨우고 하도 잠못자게 해서..
돈은 잘벌어서 와이프 다 던져주다 시피하고 그냥 매사 욕정에 너무
충실한 남자분들 있나요?
깜짝 놀랐어요. 자다가도 어쩔수 없이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관계
cㅁㅂㅅ 조회수 : 4,589
작성일 : 2015-07-16 22:10:16
IP : 116.40.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부부 밤일은
'15.7.16 10:11 PM (180.65.xxx.29)그들이 알아서 하도록..
2. 둘이
'15.7.16 10:12 PM (112.144.xxx.46)나눈 내밀한 부부일을 일케 게시판에 막 떠들어대는거
그친한분이 아시나요?3. ..
'15.7.16 10:14 PM (211.201.xxx.132)남편 바람 필까봐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4. ..
'15.7.16 10:16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누군지 알 수 있게 쓴 것도 아닌데 또 시비거는 댓글이 있네요.
제 지인 중에도 그런 부부 있어요.
남편이 새벽에 술 취해 들어와서 자는 와이프 깨워서 싫다는데 옷 벗긴다고.
힘으로 누르기 때문에 거부해봤자 하게 된다고.
불쌍하기도 하고, 동네 지인들 앞에서 저딴 서리를 왜 하나 싶기도 했어요.5. 초장에
'15.7.16 10:29 PM (118.47.xxx.161)버릇을 못고쳐서 그래요.
저두 신혼때 한번 그러는걸 강하게 거부했더니 다시는 안그러대요.
어디서 멍멍이짖 하려는지..6. 제남편
'15.7.16 11:45 PM (211.36.xxx.85)술먹고 완전...미치것어요 ..글로쓸수가...
7. 별....
'15.7.17 12:39 AM (210.176.xxx.151)남이사........
8. 이런...
'15.7.17 1:32 AM (113.199.xxx.97)별 남걱정 하는 사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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