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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올해43살 다들자식들나이가 어케되세요?

조회수 : 17,117
작성일 : 2015-07-16 19:38:19

저는 아들딸있는데

 

딸은 고1이구 아들은 중1이네요

 

82내또래아줌마들은

 

어떨지 궁금해물어보아여~

IP : 125.132.xxx.242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5.7.16 7:39 PM (203.142.xxx.240)

    저는 중2, 초2요....ㅎㅎㅎ

  • 2. 전 42
    '15.7.16 7:39 PM (125.136.xxx.212)

    42인데
    초6, 3학년 아들 둘이예요ㅠ
    언제 키우죠

  • 3. 44
    '15.7.16 7:40 PM (101.250.xxx.46)

    딸 고3 아들 중3

    3년만 더 고생하면 끝이네요~ㅎㅎ

  • 4. 전 44
    '15.7.16 7:41 PM (125.183.xxx.164) - 삭제된댓글

    중3, 중1이요~

  • 5.
    '15.7.16 7:42 PM (121.136.xxx.238)

    중 2, 초 4 네요...

  • 6. 직딩맘
    '15.7.16 7:42 PM (39.7.xxx.138) - 삭제된댓글

    전 42..
    중2 중1 딸래미들이네요~

  • 7. 소띠
    '15.7.16 7:43 PM (59.27.xxx.212) - 삭제된댓글

    중2 초6 초3

  • 8. 전 44 ...
    '15.7.16 7:43 PM (218.38.xxx.245)

    고2 중2 에요

  • 9. 전 45
    '15.7.16 7:43 PM (59.22.xxx.58)

    초3 ,유치원 7세
    제가 늦은걸로는 일뜽인가요?ㅠㅠ

  • 10. ㅇㅇㅇ
    '15.7.16 7:47 PM (211.237.xxx.35)

    전 46이고 딸이 올해 대학 신입생이예요.

  • 11. 에휴......
    '15.7.16 7:49 PM (182.215.xxx.32)

    초 2입니다................... 휴~~~~~

  • 12. 0000
    '15.7.16 7:53 PM (1.245.xxx.42) - 삭제된댓글

    전 41살
    중1.중2입니다^^

  • 13. 42
    '15.7.16 8:00 PM (1.245.xxx.210)

    중3 초5

  • 14. ...
    '15.7.16 8:01 PM (180.229.xxx.175)

    전45
    고3,중2
    내인생 가장 빡센 시간이 흐르는 중이요~

  • 15. 42
    '15.7.16 8:02 PM (59.5.xxx.44)

    14살 아들 11살 딸 7세 딸

  • 16. 46세
    '15.7.16 8:03 PM (114.205.xxx.114)

    중3 중2
    연년생 키우다 폭삭 늙었네요

  • 17. ..
    '15.7.16 8:07 PM (125.130.xxx.249)

    42세.. 초2 한명요 ㅠ
    첫째맘들 중엔 어딜가나 왕언니 네요 ㅠ

  • 18. 동생
    '15.7.16 8:08 PM (125.186.xxx.115) - 삭제된댓글

    43세에
    7세
    막 태어난 1세
    ㅜㅜ

  • 19. 73년
    '15.7.16 8:12 PM (115.137.xxx.155)

    초6. 초3이요.

    힘드네요...

    저희 형님은 저랑 동갑인데
    고1. 중2. 저녁에 애들은 학원가고
    혼자서 캔맥주하고 있다고...

    어찌나 부러운지....

  • 20. 빠르시당
    '15.7.16 8:12 PM (122.35.xxx.72)

    40살 내친구의 둘째임신소식을 오늘 들었는데..다들 빠르시네요~

  • 21. 음~~
    '15.7.16 8:15 PM (113.131.xxx.237)

    저 45구요
    딸 고1,아들 초1. ㅋ
    오늘 울 아들이 엄마 나이 많은게 싫다네요~
    빨리 죽는다고 ㅠ
    그래서 나이 많아도 건강하게 오래 살면 된다 그랬더니
    다시 밝아졌어요~
    둘째도 얼른 낳을걸 그랬어요

  • 22. 나비잠
    '15.7.16 8:21 PM (218.48.xxx.72)

    43 초5 초1 이예요..남편이랑 차이가 많아 울 남편 체력관리 엄청 하네요.

  • 23. 41살
    '15.7.16 8:24 PM (182.211.xxx.199)

    초2 9살 딸, 5살 딸...갈길이 멉니다요.

  • 24. ??
    '15.7.16 8:39 PM (117.111.xxx.18)

    왜 궁금 하세요???
    전 73년 소띠 중2 딸래미 하나 있어요

  • 25. 44세
    '15.7.16 8:40 PM (116.126.xxx.19)

    초5,초2 아들 둘이에요.
    확실히 요즘 엄마들보다 40대 중반들이 초산연령이 빠르긴 하네요.저랑 같은 나이에 중등자녀,고등자녀까지.

    전 언제 키우나요?
    저질체력에 빈혈도 심하고..ㅜㅜ

  • 26. 제가
    '15.7.16 8:43 PM (121.143.xxx.81)

    43이되면.. 큰애가 19살이겠어요..
    언제오려나요 그날이~~

  • 27. 45세
    '15.7.16 8:45 PM (182.224.xxx.32)

    중3 중1이네요.

  • 28. 42
    '15.7.16 8:45 PM (175.116.xxx.139)

    6살이요. 힘들때도 많았지만 요즘 매일 예쁜 행동만 해서 좋아요. 남편이 애기가 더이상 안컸으면 좋겠다고 할 때 이해 못했는데 요즘 저도 똑같은 생각해요.

  • 29. 43
    '15.7.16 8:49 PM (222.97.xxx.178)

    중2
    초5
    여기서 끝났음 여유로왔을텐데
    2살아기가 있어요
    요아기보는 재미로 지내요^^

  • 30. ..,
    '15.7.16 8:50 PM (203.226.xxx.67) - 삭제된댓글

    42에 초5 아들 하나 있어요 ^^

  • 31. ..
    '15.7.16 8:51 PM (112.149.xxx.183)

    부럽네요 다들..43인데 외동 5살-_- 첫째로는 일등 먹겠...;;

  • 32. 43
    '15.7.16 8:52 PM (219.250.xxx.92)

    고2 아들하나예요
    저도 빨리한편

  • 33. 저는 ㅋ
    '15.7.16 8:53 PM (110.70.xxx.19)

    대2 고2 요
    결혼을 심하게 일찍해서요 ㅋ
    어른들이 일찍결혼해 애 빨리 낳은거 잘했다 잘했다 하는거 이해 안갔는데 요즘은 좀 ㅎㅎ.....제 일에만 집중할수 있네요^^

  • 34. ...
    '15.7.16 9:20 PM (114.200.xxx.73)

    42 .
    아이 일곱살 남편 47살.
    힘들어요.ㅜㅜ

  • 35. 73년
    '15.7.16 9:23 PM (112.154.xxx.98)

    43세 초등6,5 연년생이네요 거두 아들만둘
    요즘 아이들 다 커서 좋다 싶은데 전 아직 멀은거네요

  • 36. 낙천아
    '15.7.16 9:34 PM (211.179.xxx.163)

    43소띠 24개월 딸이요 대상포진 걸렸어요~~)

  • 37. 원투
    '15.7.16 9:41 PM (123.254.xxx.37)

    첫째 초1 둘째 6세에요 제가 꼴찌일줄알았는데 아이들이 더 어린 님들도 계시네여. 애들 키우는데 체력이 딸려서 죽겠어요...

  • 38. 가을
    '15.7.16 9:42 PM (223.131.xxx.115) - 삭제된댓글

    42세
    초3, 초1이예요.
    1학년 반모임 나갔더니 엄마들 나이가
    30세-46세까지 있어서 너무 놀랐다는! ㅋㅋ

  • 39. 73 소띠
    '15.7.16 9:51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첫째 고1.둘째 초4.셋째 초2 ㅎㅎ

  • 40. 74 호랭이
    '15.7.16 9:55 PM (125.191.xxx.30) - 삭제된댓글

    아휴 제가 늦긴 늦었나봐요
    첫째 7살 둘째 4살이요

  • 41. 43살
    '15.7.16 10:03 PM (64.233.xxx.225)

    고1이예요 하나라서 홀가분해요^^

  • 42. 현이훈이
    '15.7.16 10:03 PM (118.222.xxx.183)

    전 8살 5살이요..35살에 결혼했거든요..요즘 초1 아이땜에 정신없네요ㅠ

  • 43. 부럽다..
    '15.7.16 10:08 PM (202.156.xxx.5)

    전 67년생인데 아이 하나고 6살이예요... 흑흑 언제 키우나요.

  • 44. 70년개띠
    '15.7.16 10:45 PM (58.226.xxx.167)

    대학2학년 외동 아들 군대 보냈어요 아들 입대한지 두 달 아들 걱정에 다이어트 안해도 살이 3kg나 빠졌어요 ㅠㅠ

  • 45. 윗님
    '15.7.16 10:45 PM (118.47.xxx.161)

    많이 늦으시네요.
    진짜 다 키우고 나면 60^^
    전 72년생인데 고2 초6 그렇네요.

  • 46. ㅇㅇ
    '15.7.16 11:13 PM (211.36.xxx.168)

    저도 43살이에요 큰애는 20살 둘째는 10살이네요^^

  • 47. 저도 범띠
    '15.7.16 11:25 PM (115.143.xxx.79) - 삭제된댓글

    중1,초4,4세. 세 딸램의 엄마네요~~~
    막내나이론 제일 어린줄 알았더니 위에 2살아기가 있네요~~
    다같이 열심히 키우자구요~^^

  • 48. 이런데서 순위권
    '15.7.16 11:46 PM (46.207.xxx.154)

    44세 , 애 하나인데 이제 32개월입니다 ㅜ.ㅜ

  • 49. 45세
    '15.7.16 11:49 PM (119.214.xxx.49)

    다들 ㅜ 어린자녀가많네요
    고1 고3이고 직장맘인데 넘 자유롭네요

  • 50. 미니116
    '15.7.16 11:53 PM (39.125.xxx.213)

    73년생 초6, 초1 있어요.

  • 51. Dd
    '15.7.17 12:32 AM (14.32.xxx.100)

    제가 쵝오 인가요 ? ㅠ
    첫애 27개월 둘째 5개월 ㅠㅠㅠㅠ
    언제 키우죠? 흑

  • 52. 40
    '15.7.17 1:09 AM (59.3.xxx.30)

    40에 초5 7세 5세 셋이네요
    ㅜㅜ 니들 언제 클거니

  • 53. 남편은 50살
    '15.7.17 1:14 AM (116.37.xxx.147)

    큰애는 12살 작은애 7살 나는 43살.. 나름 애들이 어려서 젊게 살아요.^^

  • 54. 46
    '15.7.17 1:33 AM (211.177.xxx.119)

    초6 입니다.
    다들 아이 많이 키우셨네요.

  • 55. 빠른 74
    '15.7.17 1:43 AM (61.77.xxx.247)

    중2 초2 아들 둘이요
    하루만 암 말도 안하고 조용히 있어 보고 싶네요

  • 56. 40살.
    '15.7.17 2:07 AM (125.132.xxx.79)

    마흔이예요.
    초1, 14개월 키웁니다.

  • 57. 43
    '15.7.17 2:46 AM (1.245.xxx.200) - 삭제된댓글

    고3. 중3 이요.

  • 58. 47
    '15.7.17 6:45 AM (116.126.xxx.45)

    초6 딸 하나예요
    아직도 밤에 자유는 없네요~

  • 59. 43
    '15.7.17 8:00 AM (74.68.xxx.234)

    3세.. --;

  • 60. 42
    '15.7.17 9:51 AM (125.131.xxx.51)

    5학년... 전 평균인가요?
    둘째 생각했는데.. 그냥 접을까요? ㅋ

  • 61. 빠른 74
    '15.7.17 2:26 PM (114.93.xxx.97)

    초1 쌍둥이요~~

  • 62. 불혹
    '15.7.17 2:35 PM (112.217.xxx.237)

    올해 40
    고2 딸, 중3 아들

  • 63. 43..
    '15.7.17 2:50 PM (118.35.xxx.89) - 삭제된댓글

    고3, 고2...딸아들...
    순하게 잘 커주는거 보면 고맙다가도
    뒷바라지 잘해주는 부모들이 아니라 능력부족같아
    미안하기도하고 안쓰럽기도하고.
    그러다 또 홀가분하니 자유로워 좋기도 하구요....

  • 64. 43
    '15.7.17 2:57 PM (119.201.xxx.249)

    중3 아들
    초4 딸

  • 65. 내가 젤 나이많네그려~
    '15.7.17 2:57 PM (222.121.xxx.61)

    나이 방년50세
    큰놈 고2.
    작은놈 중3.
    언제 키울껴??
    내 동창들은 아그들 다 키워서 대학생인디~~^^

  • 66. 내가 일등 ㅠ.ㅠ
    '15.7.17 3:08 PM (58.231.xxx.76)

    44세 29개월요.

  • 67. 소띠
    '15.7.17 3:09 PM (73.153.xxx.66)

    큰애 20살, 작은애 14살이네요.
    작은애까지 대학가면 울 부부 은퇴하고 놀러다닐거예요.
    어린나이에 결혼한게 너무 억울했는데 일찍 결혼해서 일찍 돈모으고 애들도 일찍 내보내고 다시 신혼으로 아직 기운좋고 젊은 나이에 홀가분히 둘이 놀러다닐수있게되서 결혼 일찍했던 후회를 덜게되네요.

  • 68. 익명
    '15.7.17 3:11 PM (211.182.xxx.2)

    세상에 28살에 결혼해서 1년도 더 있다가 낳았는데
    큰애 대학 1,,작은애 고3 ,,,키울땐 연년생이라 너무 힘들었지만
    여기선 빠른편이네여 ㅎㅎ

  • 69. 익명
    '15.7.17 3:12 PM (211.182.xxx.2)

    48살입니다 ,,,,나이를 안적었네요 ㅋ

  • 70.
    '15.7.17 3:20 PM (14.35.xxx.85)

    전 38, 초5, 초3이요

  • 71. 영양주부
    '15.7.17 3:38 PM (121.253.xxx.126)

    저도 소띠
    딸두명
    중3.중1

  • 72. 44세
    '15.7.17 3:44 PM (182.208.xxx.5)

    고3..초5 나이차이가..ㅠ.ㅠ

  • 73. 45 돼지
    '15.7.17 3:53 PM (116.38.xxx.67)

    초5 초3... 아직 자유의 몸이 되려면 10년...
    ㅠㅠ
    저위 38세 저랑 애들 같네요.. 38세면 ...
    제또래 대부분 중딩 고딩 이상이잖아요...저 얼마전 애 늦다고 썼다가 얼마나 타박 받았는지...ㅠㅠ

  • 74. 미쵸
    '15.7.17 4:01 PM (81.65.xxx.110)

    어제 밤에 했는데 (빌라 아니고 문 안열었음) 꽝일지 내년 봄 일지...
    님들 손주 돌잔치할때 초딩 숙제 봐줄 판이요.

  • 75. 38세
    '15.7.17 4:07 PM (118.32.xxx.251)

    여섯달된 꼬맹이에요... 하아.. 언제 키울지 걱정이에요-_-;;;;;;; 한명 더 낳고 싶은데 T-T

  • 76. 74 호랑이
    '15.7.17 4:24 PM (121.103.xxx.100)

    지금 1년 6개월된 딸 키워요~ 너무너무 이뻐요. 그만큼 힘들지만요. 다들 다 키우셨네요. 부러워요~

  • 77.
    '15.7.17 4:26 PM (59.2.xxx.212)

    44세에 늦둥이 낳아서 4살되었어요.
    큰애는 고등학생,
    유치원 가면 할머니또래와 같이 놀아야하나 걱정입니다.

  • 78. 44세 32개월맘
    '15.7.17 4:37 PM (46.207.xxx.21)

    저위에 44세/32개월 적은 사람인데요 44세/29개월맘님께 위로 전합니다.

  • 79. 35살 결혼도 늦은 것 아니라고
    '15.7.17 4:43 PM (107.170.xxx.79)

    이곳에서 배웠는데,,,,
    원금님 나이 때면 초등학교에 겨우 입학할 텐데
    뒤 늦게 자녀를 가지를 가지신 분들은 힘들어 하시는것 같네요.
    ,

  • 80. 44살 쥐
    '15.7.17 4:49 PM (116.37.xxx.160)

    읽다가 재미있어서 저도 써봐요
    중3남아요
    나이는 비슷한데 아이들나이는 천차만별이네요

    애가 몇개월이나 유치원이면 재미있을것같아요

  • 81. 흠~
    '15.7.17 4:54 PM (211.218.xxx.177)

    저도 43살.. 아이는 초등 3학년이요. 나이순으로는 조리원에서부터 요즘 학교까지.. 늘 상위권(?)에 속하네요..

  • 82. 오티엘
    '15.7.17 5:13 PM (183.100.xxx.112)

    44세
    대2 21살,고3 이네요.ㅠㅠ
    다키운것 같지만..매일 어른되는 연습들 하느라 서로 지지고 볶고 하니 스트뤠~쓰!!!!!
    오히려 귀여운 아그들일때가 낫다 싶어요.ㅠㅠ

  • 83. 44세
    '15.7.17 5:27 PM (223.33.xxx.236)

    큰아이5세.....동생괴롭혀 죽겠네요.
    둘째9개월 됐습니다.
    하루라도 걍 편히 지내보고싶네요.
    늦게까지 미혼일때 몸편하고 심심했는데...
    지금은 몸 고단하며 한편으론 또 심심하네요. 늘 하루하루는 바쁘지만...

  • 84. 43세
    '15.7.17 5:41 PM (118.46.xxx.78)

    7살, 5살
    앞에 1자 붙이신 분 부럽고
    2자 붙이신 분 엄청 부럽고...ㅜㅜ

  • 85. 45세
    '15.7.17 6:01 PM (61.81.xxx.89)

    고3.고1.중1
    오늘 세놈 다 방학했어요.
    고3큰딸 집에 와 시원한 맥주 두캔 따고 낮잠중이고요.
    고1작은딸 지리산에 학교쌤들과 놀러갔구요.
    중1아들녀석 친구랑 놀다가 이제 온다고 전화왔어요.

    다 키워서 손은 안가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요..

  • 86. 나도 43
    '15.7.17 6:18 PM (175.125.xxx.78) - 삭제된댓글

    늦둥이가 9개월..
    아...

  • 87. 너무 웃겨요
    '15.7.17 6:39 PM (110.70.xxx.119)

    어제 밤에 했는데 (빌라 아니고 문 안열었음) 꽝일지 내년 봄 일지...---> 이분 때문에 빵터졌어요

  • 88. 위로
    '15.7.17 8:23 PM (86.134.xxx.239)

    이 분 정말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ㅎ ->

    어제 밤에 했는데 (빌라 아니고 문 안열었음) 꽝일지 내년 봄 일지...
    님들 손주 돌잔치할때 초딩 숙제 봐줄 판이요.

    전 40세인데 시험관 시도 중.ㅠ.ㅠ

  • 89. 쵸코
    '15.7.18 12:02 AM (221.142.xxx.223)

    윗님

    윗님!! 힘내세요
    저두 시험관 ~ 41에 성공 지금 초3 남아예요 저는 어느덧 오십이네여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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