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뒷담화같아서 좀 그렇긴한데
왜이렇게 흰자가 큰건가요? 원래 그랬나요? 재미있어서 보는데 유이가 눈부릅뜨는 장면만 나오면 집중이 안되요. 눈이 이상해서.
흰자가 거슬릴정도로 크면 서클렌즈 끼면 좀 나아지려나요? ^^;;
연예인 뒷담화같아서 좀 그렇긴한데
왜이렇게 흰자가 큰건가요? 원래 그랬나요? 재미있어서 보는데 유이가 눈부릅뜨는 장면만 나오면 집중이 안되요. 눈이 이상해서.
흰자가 거슬릴정도로 크면 서클렌즈 끼면 좀 나아지려나요? ^^;;
저도 같은 생각.. 눈에 뭔짓을 한듯요. 앞틈 뒷틈 같은거..
보기 불편하죠.
눈이랑 입? 턱? 이번에 수술한 것 같은데 좀 과해요. 눈도 잘 안감기고 발음은 새고.
저도 이번에 보고 넘 놀랐어요
예전에 분명 안저랬는데
너무 이상하고 보기 불편해요
입 벌리고 복화술 대화 하는 것 같아요. 눈은 그렇지 입모양 말하는 것 그렇지..
피디들은 그런 것이 안보이나요?
네 정말 보다보면 써클렌즈 하나 끼워주고 싶어요. 다른 배우들 눈은 아무리 봐도 안그런데..
거기다 발음이 너무 이상해서..입에 뭐하나 물고 말하는것같아요..-_-;;
써클렌즈 이미 꼈어요.
유이 눈 타령 글은 왜 이다지도 지치지도 않고 또 올라오는겐가
몇십번만 더 보면 백번 채울듯 ㅡ 그만합시다
남의 눈 갖고... 이것도 하나의 인신공격이네요
유이 눈
유이 눈
유이 눈
짧은 텀을 두고 올라오는 유이 눈 타령 그만합시다!
예전에도 눈은 이상했는데 앞트임의 전형적인 부작용인듯. 앞트임은 어떻게 수술해도 다 티나요. 본인들은 아니라하는데 어쩔수없이 티남.
너무말랏죠
드라마라는 것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게 다인 미디어인데 보이는 것을 이야기 하지 말라는 건 무슨 횡포입니까.
연기자는 얼굴 보이려고 나오는거잖아요. 보라고 나왔으니 봐야하고 봐주려니 그 외모가 거슬려서 시청에 방해가 된다는데 무조건 입다물라고요?
그 눈을 안 보여주면 아무도 이야기 안 하겠죠. 우리보고 뭐라 할 것이 아니라 유이에게 한마디 하셔야 할 듯.
호러물의 여주도 아니고 호러체? 같아요ᆞᆢ
러블리한 느낌이 전혀 없고 징그럽기까지ᆞᆢ
왜 그렇게 고쳤을까요ᆞᆢ
살도 너무 빼서 보기 싫고ᆞᆢ
눈알이 항상보면 튀어나올것같아 보고있음 제눈이 아파와요
눈이 이상하니 이상하다고 말할수도 있는거죠
싫으면 제목보고 그냥 패스하시던가
굳이 댓글남기면서 그만 얘기하라는건 무슨 횡포죠??
관상에서 말하는 삼백안
그게 뭔지는 검색해보세요
유이 눈이 진짜 이뻤죠. 눈하고 웃는얼굴.. 웃는입매 정말 시원스럽고 예뻤는데 얼굴 돌려깎기 했다나봐요. 그래서인지 웃는얼굴이 웃는건지 찡그리는건지 입을 못벌리고 웃으니 답답하고 얼굴 다 망쳤어요
눈도 이뻤는데 앞뒤트임쌍겹까지 해서 너무 크게 만들어 눈동자가 그냥 허공에 있는듯.
욕심이 과했어요.. 유이 과거사진 찾아보세요.. 백만불짜리 웃는얼굴이에요
예전이 정말 훨씬 훨씬 이뻤죠.
살짝 손대서 자연스러움 남아있고
살도 지금보다 좀 더 쪄서 꿀벅지일때...
성형한 티 안나게 너무 예쁘게 잘된 케이스였어요.
뜨고나서 유이성형전 사진돌때 다들
성형티 많이 안나서 자연미인인줄 알았다고 놀랬다고
얘기하고 그랬을정도로...
그런데 정말 세상에 공짜가 없네요
성형이 무서운게
계속 멈출수없이 손대고...결국 예뻐지기만 하는게 아니라 어느순간 손안대니만 못하게되고
좋아라하던 배우들 그 예쁘던 얼굴이 자꾸 손대서 이상하게 변해가는거 보면 아깝고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