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펙 별로인 사람들 모인 직장일수록

좀 그런데 조회수 : 9,201
작성일 : 2015-07-16 16:28:18

중소기업이나

법률사무소

서비스직 같은 스펙 그저그런 사람들 모인 직장일수록

 

법무사나 세무사 특허법률같은곳이 주로 소규모..

세무사 사무실에 이상한 여자들 되게 많고

일 절대 알려주지도 않고

개인 변호사 사무실도 마찬가지....

 

여왕벌 우두머리 한마리 계시고

여자들끼리 서열 장난아니게 나뉘고

마음에 안드는 사람일수록 별거 아닌거 꼬투리 잡고 뒷담화...

가루가 되도록 뒷담화

 

1년 다니면 오래다녔다고 하는 직장일수록

늙은인간이나 젊은인간이나

유순한 사람 개무시하고

뒷담화심하고

 

저게 인격을 가진 성인인가 싶을정도로 유치하고 치졸한모습

50살 먹어도 60살 먹어도 치졸함과 유치는 강도가 더 쎄짐.

딸 뻘 되더라도....왕따시키기

 

그인간들 사생활 파보면

돈도 없고 구질구질할수록

직장에서 서열확인을 위한 마운팅을 즐기더군요

 

남편이 없거나

남편이 무능하거나

미혼이라도

집안에 돈도 없어 소녀가장 역할에

 

직장 여건도 좋지 않고 오래다니기도 뭣하고

그래도 그안에서 살아남아야하니까 서열세우고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고

정치파벌싸움에....

맘에 안드는 인간 왕따만들어서 퇴사시키고

 

남자든 여자든....

돈없고 학벌 별로고

기댈 집안도 없는데

직장마다 구릴수록

텃새와 뒷담화는 더 심하더군요....

 

마트여사님들도 장난아닌게 사당동 태@백화점 지하수퍼식품매장 아줌마들도

후덜덜하더군요.........ㅎㅎ

올림픽선수촌 단지내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계산대 여직원 아줌마 두명이 큰소리로 싸우고 난리치는거 봤음

 

신세계 강남은 표면적으로 시장터 분위기 안내도록 아줌마 직원들 교육 철저히 함.

 

 

 

 

IP : 114.243.xxx.5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16 4:36 PM (211.114.xxx.245) - 삭제된댓글

    가난하지만 마음씨 착한 사람들은 환상이고요.
    남녀불문하고 가난할수록 드세고 거칠고 매너없는 사람들은 좀 봤습니다.
    부자이거나 가방끈 긴 사람들은 인성과 상관없이 겉으로 드러나는건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매너있는 척이라도 하거든요.

  • 2. 스펙
    '15.7.16 4:38 PM (183.109.xxx.248)

    나눌필요없는데요
    인간들 사람들 모인곳에서 다 똑같이 일어나는 현상이에요
    전 이런분들 정말 환멸이 나요 동등한 인간을 놓고 스펙 돈따져가며 급나누고 싸잡아 저질취급하는 사람
    인분먹인 교수는 어떻게 설명할수 있어요 정치권에서 편가르고 개싸움하고 쌍욕하는건요

  • 3. 저 예술계통
    '15.7.16 4:42 PM (183.109.xxx.248)

    전공자지만 이쪽은 패거리 문화 더 장난 아닙니다..
    어딜 누구 나눌거 할거 없이 속안에 들여다보면 다 비슷해요 정말로요..

  • 4. 행복한 집
    '15.7.16 4:51 PM (211.59.xxx.149)

    어떤곳 어떤스팩이 중요한게 아니예요.
    어떤사람인가가 중요해요.

    차라리 못살고 못배운 사람들은 편견으로 미리 걸러버리니까 가까이하지 않고 조심하잖아요,

    학벌 인맥 경제력 외모 받쳐주면 편견이 저사람은 좋은사람일것이다 하고다가가서 큰코 다친적이많아서

    가려내기가 더 어렵습니다.

  • 5. ....
    '15.7.16 4:51 PM (39.7.xxx.178)

    어딜가나 다 그렇다는 논리 제일 웃겨요. 눈가리고 아웅이에요~ 대학교에서 군기잡는 문화 나오는 뉴스보면 99프로 지방잡대죠.
    물론 상류사회에서도 질투 갈굼 이런거 있는데 하류층의 그것과는
    말 그대로 '차원'이 달라요. 전자는 그래도 뭔가 최소한의 바운더리랄까
    상식은 있는데 후자는 그냥 인간의 최소한의 존중도 없달까.
    어딜가나 다 똑같다는 사람은 진정 하류 사회를 못 겪어봐서 그래요. 오히려 온실속 화초처럼 자란 사람들이 속물적인거 훈계할려고 저러는데 코웃음만 나옴. 애송이들.

  • 6. 행복한 집
    '15.7.16 5:00 PM (211.59.xxx.149)

    고급진 괴롭힘은 따까리시켜서 하는괴롭힘인가요?
    괴롭힘이 괴롭힘이지 그것도 상류층이 있고 하류가 있다는 생각 너무 위험하십니다.

  • 7. ....
    '15.7.16 5:01 PM (39.7.xxx.178)

    학군따라 집값비싼게 왜 그런거겠어요. 다들 불편한 진실이니 대놓고 말은 안하지만 잘사는 애들이 더 순한면이 있기때문이죠. 또 이런말하면 어디 지극히 예외적인 사례 갖고와서 뭐라하는 사람있는데 강남이 그 정도면 못사는 동네는 그거의 10배는 된다고 봐야되요

    군대도 마찬가지구요. 고학력들이 가는 카투사나 의무소방 공군 이런곳은 구타문화나 가혹행위같은 사건이 개나소나 가는 육군보다 압도적으로 적다는거

    자꾸 어딜가나 똑같다 이런논리피는 사람들 지딴에는 되게 탈속물적이 많이안다 착각하는거보면 우스움

  • 8. ...
    '15.7.16 5:05 PM (118.33.xxx.35)

    슬프지만 현실이죠..

  • 9. 많이 안다
    '15.7.16 5:09 PM (223.62.xxx.114)

    착각한적 없구요 글, 위에 두님 리플보고저렇게 세상을 흑백으로 나눠서 보는 편협함에 말이 안통할거 예상하고 더 말안하겠습니다 애송이? 그게 누굴거 같나요?
    위에두분이 얼마나 논리가 출중하신지 탄성아 나옵니다

  • 10. ..
    '15.7.16 5:33 PM (175.223.xxx.17)

    전 취미로 미용 자격증 땄는데 대박이었어요 배우는 사람들이..학력도 대체로 낮고 욕설에 막말에 아줌마 반에 미혼반이었는데 애엄마들도 맨날 술먹고 나이트 가고해서 술냄새 담배냄새 쩔어서...그 쉬운 필기 떨어지는 사람도 있더군요;

  • 11. 그냥..
    '15.7.16 5:33 PM (182.226.xxx.72) - 삭제된댓글

    저도 이글에 공감되네요.
    재취업이 너무안되고 시간은 남고해서 정말 작은회사에서 알바를 몇달한적이있었어요.
    첨에는 수수하게 하고 다녀서 그런지 그렇게 무시를.... 엄청난 뒷담화와 함께..원글님 표현처럼 여왕벌있고 그주변에 무수리드대박. 거기 끼어서 내가 무수리짓안한다며 엄창나게 핍박을....
    결국 그 무리를 어찌다 이겨내겠나요. 대신 엄청나게 꾸미고다녔네요. 무거워서 안메던 비싼백도 돌아가며 메고
    가끔. 차도한번 몰고 출근하고.. 나중에는 되려 많이 어려워하더라구요.
    찌찔하게 구는것보다 어려워하는게 차라리 나아서 걍 다니다 취직되고는 미련없이 관뒀죠.
    그때... 많이 느꼈어요.

  • 12. 맞는소리
    '15.7.16 5:34 PM (211.204.xxx.43)

    물이 일단 좋다는건 사람들이 비상식적이진 않다는거에요..
    진짜 뒷배경 찌질할수록 열등감도 많아서 비비꼬인 사람들 많아요..

  • 13. 그래요?
    '15.7.16 5:37 PM (211.63.xxx.211)

    음 제가 공무원 부처중에서도 고위급많은 부처에서 10년일했는데 속물근성에 저질인격갖고있는 사람들 엄청 많았습니다. 지금은 강남아주머니들이 많은 곳에서 일하는데 ~~ 아주아주 수준이하인 아줌마들 투성입니다. - -

  • 14. ...
    '15.7.16 5:44 PM (211.252.xxx.11)

    원글님 말씀 일부분은 맞고 일부분은 동의못하겠습니다
    제가 4년제 국립대학을 나왔지만 첫직장에 들어갔을때 동료 여직원은 물론
    1년 선배가 여상을 갓졸업한 4살 어린 직원이었어요
    일은 힘들었지만 여직원들끼리 잘지내고 일도 잘 가르쳐주고 제가 일을 못마치면
    함께 남아서 일을 도와줬어요. 월급타면 읍내나가서 돈까스도 사먹고 노래방도 가고
    나중에 말하는데 후배 들어온다해서 잔뜩 기대했다고 해요
    시골이라 아침저녁으로 출근하시는 근처 사장님들 커피타는거 너무 지긋지긋해서
    막 시켜먹으려고 했는데 제일 나이많은 언니라서 실망했대요
    저는 나이 어려도 존댓말쓰고 제가 먼저 커피타려고 하고 점심은 항상 도시락 먹었는데
    힘들어도 참재밌었어요 여직원중에 최고참이 저랑 동갑 여상나온 일잘하는 직원있었는데
    남여직원통틀어 4년대학 졸업생은 저뿐이었는데도 남직원들이나 여직원들이나 서로 텃새없이
    너무 사이좋게 잘지냈어요...나중에 그직원에게는 엄마가 고맙다고 속옷도 사서
    개인적으로 선물도하고 퇴직하고도 연락하며 잘지냈어요.
    제동생은 여상나와서 중소기업 경리로 취업해서 잘지냈는데 4년쯤 되어 중고참이 되었는데
    4년제 지잡대 나온 남직원이 제동생을 그리 깔보고 지롤지롤해서 열받은 동생이 잘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또 대학을 갔어요 그후론 과수석 차석할 정도로 열심히 공부했는데 그만 저주받은 94학번으로
    일반회사 1년다니다 결혼해서 잘살고 있네요
    스펙이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의 인성, 즉 됨됨이의 문제겠지요

  • 15. ....
    '15.7.16 5:50 PM (220.95.xxx.145)

    일정 부분 동감하나....
    특정 직업 등에 편견을 가지고 말씀하는 원글님은..원글님이 욕하는 그들과 뭐가 다른가요.....
    특정 직군..특정 학벌 사람들이 더 사람들을 무시하고 깔보고 파벌싸움하고 뒷담하는것 ..원글님이 그대로 보여주네요...

  • 16. 근데
    '15.7.16 6:06 PM (39.7.xxx.227)

    이런건 있어요. 스펙낮은 집단에선 친절하거나 매너좋은 태도를 보이면 그게 자기가 무서워서 그런줄 알고 호구취급하는데 학벌
    좋은 집단에선 타인의 친절이나 호의를 그 사람이 나보다 약해서 그러는게 아니구나 하는걸 안다는것 정도 ? 이건 정말 뼈저리게 느꼈네요

  • 17. 뭐...
    '15.7.16 6:21 PM (121.175.xxx.150)

    좀 동감되긴 해요.
    어디나 사람 인성이야 비슷하고 진상 비율도 일정한데 문제는 어느 정도 가면을 쓰고 말하느냐의 차이죠.
    먹고 살기가 팍팍하다던가, 미래가 막막한 집단에서는 사람들이 그런 사회적인 가면을 쓸 여유가 없어서 적나라하게 드러나요.
    이게 좋은 분위기가 되면 친밀하고 끈끈한 정으로 형성되고 나쁘게 되면 왕따까지 불사하는 분위기로 표출되고...
    직장동료는 직장동료일 뿐이라는 적당하면서도 차가운 거리두기, 적당한 사회적인 가면을 쓰고 예의차리기가 안 되는거죠.

  • 18. ,,,,
    '15.7.16 6:28 PM (39.118.xxx.111)

    참 세상살기 어렵네요 인간들이 어찌나 못되멱엇는지,,,

  • 19. ㅡㄷㄴ
    '15.7.16 7:14 PM (114.240.xxx.17)

    대학도 대학나름이죠

    서울연고대도 재수없고 약삭빠른놈많아요

    근데 이런말 그렇지만

    연고대 욕먹이는것들 보면

    예체능이나
    편입한 사람일수록 학벌로 서열가르고
    나쁜학벌 무시하고

  • 20. ㅡㄷㄴ
    '15.7.16 7:20 PM (114.240.xxx.17)

    연대 체대도
    한제석 신현준이 학창시절 미팅할때
    연대생이라고 하면
    아마 눈치빠른 여학생은 체대라고 파악하겠죠

    연대 출신도 나름이지
    욕먹이는것들보면
    김수창 검사같은 변태도 있지만
    아이스하키같은 희귀종목으로 체대로 입학

    오르간이나 희안한 악기로 입학한 사람이
    연대 유세떨거나
    캠퍼스 분위기 구려놓져

  • 21. 경험
    '15.7.16 7:23 PM (119.194.xxx.239)

    전문대나온 선임자가 신입대졸한테 일을 다 안가리쳐주는건 봤네요. 생존본능이었겠죠

  • 22. 스펙좋은
    '15.7.16 7:24 PM (39.7.xxx.207)

    스펙좋은 대기업에 다녀도

    저런 인간군상은 늘 있지요

  • 23. 원글 댓글
    '15.7.16 7:30 PM (175.223.xxx.62)

    다 공감
    케바케지만, 작은 회사일수록 상사가 진상에 똘아이짓해도
    눈치볼 사람이 사장정도라 잘 구워 삶아노면 뭔짓을 해도 사장은 눈감고 지나가죠.. 그러니 더 막나가고
    더 심한경우는 사장 자체가 똘아이 이러면 저 인분 교수처럼 답 없어요..
    대기업이랑 소기업이랑 같다는 사람들은 아직 고생 덜 해보셔서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 24. 옹옹
    '15.7.16 7:42 PM (114.240.xxx.17)

    성인되어
    사적인 모임에서 알게된 사람들
    개인사업자라고 하거나
    교사라고 하면
    안좋게 보이긴 해요

    저 아는 50대 미혼언니가 개인사업자 근무
    경험많은데
    사장들 집에서 좋은아빠 남편인척
    이중적인거 하도 마니보니 득도함
    정말 나쁜짓하는거 마니보고
    직원들 하대하고 의심하는거 본다고
    인간군상 기대도 없데요

  • 25. ???
    '15.7.16 8:04 PM (222.107.xxx.226)

    교사가 왜 안좋게 보이나요?.
    저 교사인데 . ㅠㅠ

  • 26. 본디
    '15.7.16 8:15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인간이 가난과 콤플렉스에 시달리다 보면 더러운 본성이 드러나요.
    잘 살고 잘 나가는 사람은 자기 행복 누리느라 남한테 해코지를 하려는 의욕이 적어요.
    그래서 후진 모임에 가면 다 지랄맞은 거임.

  • 27. ㅡㅡ
    '15.7.16 9:18 PM (114.240.xxx.17)

    성장과정 무섭죠

    그래서 실업계고 출신이라면

    선입견가지고 바라보죠ㅡ

    요즘은 엥간하면 실업고 안보내죠

  • 28. ...
    '15.7.16 9:59 PM (110.14.xxx.81) - 삭제된댓글

    인간이 가난과 콤플렉스에 시달리다 보면 더러운 본성이 드러나요.
    잘 살고 잘 나가는 사람은 자기 행복 누리느라 남한테 해코지를 하려는 의욕이 적어요.
    그래서 후진 모임에 가면 다 지랄맞은 거임.22222222

  • 29. .....
    '15.7.16 10:36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직장 출신학교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어디가더라도 재수 없으면 꼭 나쁜 것들이 있는 곳에 간다는 사실!!
    원글님처럼 편견을 가질만큼 불쌍하게~~

  • 30. 175 204 239
    '15.7.17 12:40 AM (114.240.xxx.17)

    윗님이 그 형편없는 부류에 속하시나보네요

  • 31.
    '15.7.17 1:25 AM (69.165.xxx.203)

    직장다닐때 공장소속 남자둘과 협업할일이 있었거든요.
    공장은 전문대출신 (그것도 그 공장있는 지방전문대출신)이었는데 저포함 셋이 동갑이었는데 남자둘중에 하나는 늦게 입사해서 나머지 한명이 사수더라구요.
    근데 나이도 같은데 그 나머지 한명을 진짜 미치도록 야비하게 갈구더라구요. 아 진짜 살면서 그런 쓰레기같은 놈 처음봤어요. 그날 이후로 솔직히 원글같은 선입견있어요.

  • 32. 원글님 글
    '15.7.17 10:52 AM (182.211.xxx.201)

    완전공감 인간무시하면 안되지만 계층별 특징은 분명히 있습니다

  • 33. rudrleh
    '15.7.17 1:36 PM (125.246.xxx.130)

    어느 조직이든 상관없이 일정 비율 이상한 사람이 존재하긴 해요.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20대에는 대기업에서 일하다가 30대인 지금은 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교육청은 기능직에서 일반직으로 전환된 공무원이 8-9급에서는 전체 인원의 거의 50프로입니다.
    처음 임용되고 선임들의 분위기에 많이 놀랐고, 어딜가나 저 분들과 함께 일할텐데 하면서 사직도 고민했을 정도입니다. 8급 선임은 80프로 이상이 기능직 출신인데(예전에 뒷문으로 들어온) 업무를 제대로 안 가르쳐줘서 신규들은 거의 울면서 다닙니다. 공채로 들어오긴 했어도 십몇년 된 분들 중에 정말 이상한 분들도 많고,, 암튼 대기업 시절하고 많이 많이 다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3876 이런 중등여학생 문과 갈까요? 이과 갈까요? 13 이런 여학생.. 2015/07/16 1,473
463875 카모메식당같은 영화 있을까요?(요리영화 제외) 18 궁금 2015/07/16 4,518
463874 학원차 안에서 "성교육이야" 10살 여아에게 .. 10 참맛 2015/07/16 3,606
463873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에요? 2 2015/07/16 788
463872 4개월 넘은 새끼냥이 어미냥 젖떼고 중성화하려는데요 3 .... 2015/07/16 1,079
463871 서울안에 4세아이데리고 호텔팩키지.. 추천해주세요~~~ 2 바둥바둥 2015/07/16 1,609
463870 82분들 효과보신 영양제 있으신가요?^^ 15 냐옹 2015/07/16 5,072
463869 중1 성적이 엉망인 아이... 7 고민스러워요.. 2015/07/16 1,871
463868 요즘 아파트 분양 받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3 분양 2015/07/16 2,371
463867 오토비스 VS 아너스, 뭘 사야 할까요? 16 리다야 2015/07/16 8,043
463866 중3 영어 - 성문종합 시켜보신 분 계신가요? 4 공부 2015/07/16 1,384
463865 이혼=계약해지 9 덥다규 2015/07/16 2,363
463864 40대의 다이어트 비법좀 알려주세요 10 again 2015/07/16 4,962
463863 친정서주신 양념 1 쵸코파이 2015/07/16 754
463862 매번 시간약속 안지키는 사람은.. 10 자제력을키워.. 2015/07/16 3,067
463861 대치 우선미가 어딘가요 2 뽀미 2015/07/16 1,656
463860 허리와 엉덩이. 어떤 비율이 최상인가요? 3 ..... 2015/07/16 1,486
463859 중학생 남자애들 매일 게임하나요? 8 중학생 2015/07/16 2,031
463858 이럴때 학교 결석사유는 어떻게 제출하면 될까요? 3 ㅇㅇ 2015/07/16 2,025
463857 자전거 탈때 안장높이 어디 기준으로 맞춰야 하나요? 9 안개꽃 2015/07/16 1,795
463856 권위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4 ㅇㅇㅇ 2015/07/16 1,157
463855 저는 조정석 얼굴만봐도 25 2015/07/16 12,467
463854 한관종 2 ㅠㅠ 2015/07/16 1,331
463853 안철수는 왜 '문재인 폰'으로 해킹 시연 했을까 3 참맛 2015/07/16 2,107
463852 59세 항공 승무원의 빛나는 도전 8 그래핀 2015/07/16 4,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