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 초 6인데 한국무용을 하고 싶다고 해서 학원을 다녔어요
근데 이게 취미로 배울수있는 반은 없고 전공반에 자꾸 콩쿨을 나가라고 해서 콩쿨을 나가게 되었는데....
헥..
돈이 돈이 아니네요
준비비만 450만원 의상비가 100만원
콩쿨한번 나갈때마다 참가비며 헤어비 메이크업비 해서 30만원정도 들고 저번달은 콩쿨을 네번 나갔으니 그 참가비용만도 후덜덜
거기다 달마다 학원비 25만원
초등이 이정도고 중등고등은 더 든다든데...
무용시키시는 부모님들 ...존경해요
그렇다고 앞날이 창창한것도 아니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