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엄마얘기입니다.
1년전 이모가 당뇨인데 당뇨인걸 숨기고 실손보험 가입을 했답니다.
이모가 빙판에서 넘어져서 발목을 삐끗했는데 당시 입원해서 치료하고 보험금 청구를해서 입원비에 보험금을 전부탔다고 저희엄마께도 보험권유를 받았고. 엄마도 가입을했습니다.
저희엄마는 관절약 및 뇌쪽?약을 복용중이였고 계속복용을해야해서 다른보험사에서는 가입거절을받았는데 이모 아시는 설계사분은 3년인가?5년인가만 그병으로 보험금청구만 안하면 괜찮다고....
그래서 가입을했는데 정말 문제없는건지요? 아시는분 도움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