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누런치아라서 어릴 때부터 깔끔해 보이지않는 인상이었지만,
나이가 들어가니 회색빛까지 도네요.
오늘 모임사진 보니까 다들 웃고있는데,
어두운 치아니까 더 비루하게 돋보이네요.
워낙 약한 이빨이라서 미백하면 더 약해진다고해서
엄두가 안났는데, 덜약해지고 조금이라도
밝은 빛을 머금을 수 있는 미백치료제가
있을까요? 인터넷 쇼핑에도 여러제품이 나와있어서요.
아시는 분, 가르쳐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한치아라서 미백하지 않으려 했으나
누런 치아 조회수 : 2,088
작성일 : 2015-07-15 18:43:57
IP : 211.177.xxx.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럼 계속
'15.7.15 7:27 PM (211.177.xxx.40)이 상태로 살아야 하나봐요 ㅠㅠ
2. 혹시..
'15.7.15 9:15 PM (125.177.xxx.190)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면 라미네이트 한 번 알아보세요.
자연치아가 가장 좋지만,, 미용도 신경 안쓸 수 없으니..3. 긴시간
'15.7.15 10:16 PM (211.177.xxx.40)잊고 살다가 오늘 사진보니까 느껴져서 더 자신없어졌어요.
혹시님 감사해요~ 다음달에 치과예약 있는데 그때가서 물어봐야겠어요.4. 오늘은선물
'15.7.16 4:52 PM (14.52.xxx.152)오일풀링 효과 중 하나가 치아미백이더군요...귀찮아서 제대로 해보진 못했지만 지인이 효과봤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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