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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현중 前여친, 산부인과 사실조회 회신서 공개 '임신-유산 아님'

최씨어쩔 조회수 : 15,090
작성일 : 2015-07-15 14:52:21
http://news.nate.com/view/20150715n24521

이렇게 다들킬걸 겁도 없이 16억을 또불렀을까나

국정원과 선관위의 조작으로 댓통령되고서도
정당하게 된양 매일매일 악행을 저지르는 박ㄹ혜같은것
IP : 125.130.xxx.3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5.7.15 2:55 PM (125.130.xxx.39)

    김현중의 소속사사장 배용준은 좀 많이 비열한듯
    자기가 연기지도자로 붙여준 최씨에게 계속 당하는 김현중을 전혀 보호하지도 않고
    이와중에 뜬금없는 결혼
    아무도 관심없는 지결혼소식만 계속 언론에 띄우고
    지가 결혼하든 말든 아무 관심없거든

  • 2. 버린거죠
    '15.7.15 2:58 PM (117.111.xxx.53)

    어쨌던 폭행한건 사실..
    그 이후도 너무 지저분해요.. 임신 유산.. 사실이건 아니건 여자 때리는 놈...누가 더 비열한지...
    저같아도 버리겠어요...

  • 3.
    '15.7.15 3:03 PM (121.134.xxx.244)

    여튼 폭행한건 사실인데.. 다른것가지고 너무 늘어지는것도 뻔뻔해보이는건 사실이예요.
    폭행을 안했는데 했다하는거면 모를까..

    저렇게 계속 기사내보내는게 좋을거 하나 없어보이는데..소속사도 일처리를 깔끔히 못하는 느낌 이예요

  • 4. 헐...
    '15.7.15 3:04 PM (125.131.xxx.79)

    애 가지고도 장사가 되는구나.... 신비하고 오묘한 인간의 세계로다....

  • 5. 헐~
    '15.7.15 3:09 PM (218.236.xxx.205)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 6. 폭행한셈이니..
    '15.7.15 3:16 PM (14.42.xxx.11)

    위자료 6억 현금을 두말없이 건냈지요. 그것도 서로 비밀로 하기로 하고요...

    그런데, 12억을 더 받아내려고, 봐라 김현중이 지가 폭행한게 사실이고 잘못했으니 6억 준거 아니냐, 면서 또 사기를 칠려고 한건데...

    그래서, 어쩔수 없이, 임신 유산 사실이고 내 아이면 다 책임지겠다. 아니면 못하겠다고 대응도 못하나요 ?

    그걸 또 쉴드를 하네요.. 그리고, 폭행한게 아니라는 김현중 말이 더 신뢰가 가네요.

  • 7. 행복그단어
    '15.7.15 3:26 PM (121.165.xxx.144)

    폭행한건 사실이잖아요.
    김현중 본인도 인정을 했는데요 뭐.
    애초에 김현중이 때리지만 않았으면 이런일 자체가 일어나지도 않았음...

  • 8. 원글
    '15.7.15 3:35 PM (125.130.xxx.39)

    저뉴스읽어보면 폭행이 아니라 헬쓰클럽 기구에 맞았다고 나오는데요.

  • 9. 행복그단어
    '15.7.15 3:37 PM (121.165.xxx.144)

    폭행이야 김현중 본인도 인정했고
    그러니까 유산했다는거 믿고 돈도 줬겠죠.
    헬스기구에 맞았는지 어쨌는지 그건 또 경찰이 조사하겠죠.

  • 10. 사실
    '15.7.15 3:38 PM (115.137.xxx.79)

    폭행건도 이제는 못믿겠어요.

  • 11. 용감한 기자
    '15.7.15 3:47 PM (125.130.xxx.39)

    어제 한창 뜬 이윤성 댓글에 나온
    동영상을 보면
    톱스타가 이혼한 후에도 10년이 지난 지금도
    전처장모에게 매달 몇백만원, 몇천만원씩 뜯긴다쟎아요.

    법적으로도 소송하면 이길 수 있지만
    자신의 이야기가 언론에 나오는게 싫어 할 수 없이 뜯긴다고

    김현중도 그케이스라 볼 수있죠

  • 12. 자기 아이가졌다가
    '15.7.15 3:47 PM (218.49.xxx.110)

    유산했다고 하니, 그냥 폭행하지도 않았지만, 어찌되었든 6억을 준것이지...
    사실은 폭행한 것도 아니라는 말이 훨씬 더 사실같아요..

    애초에 폭행운운한게 유산 했다는 거짓말을 더 극적으로 하려고 한 말인데, 임신, 유산이 애초에 거짓말이니까요.

    더구나 김현중은 결혼도 하겠다. 결혼이 싫다면 아이 양육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고 한 상태이고요.
    단, 아이가 자기 애라면.... 현재로 봐서는 아닐 확율이 너무 높지요.. 단순하게 초음파 사진한장만 보내주면, 날자로 계산해서라도 김현중 아이인지 알수 있다는데... 나중의 어디서 다른 아기 만들어와서 협박하고 있을 확율이 높지요. 만약에 임심이라면요... 아닐 확율도 높고요.

  • 13. 데이트폭력
    '15.7.15 4:14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이것저것 다 떠나 폭행은 사실이잖아요
    임신이건 사기이건 상관없이
    데이트폭행만으로 김현중 싫어요

    사기냐 아니냐는
    지들끼리 다툴 문제고

  • 14. 폭행이 왜 사실인건지
    '15.7.15 4:19 PM (125.130.xxx.39)

    어이가 없네요.

    연예인들은 기사에 안나올려고 부르는대로 주면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네요.
    저여자 처음 간 병원에서는 헬쓰기구에 맞았다고 와놓고 그다음날 같은 상처로
    맞았다고 말바꿔도 이렇게 믿어주는 좀모자란 사람들이 많아서 얼마나 힘나겠어요

  • 15. gg
    '15.7.15 4:30 PM (121.167.xxx.114)

    아무리 설명해도 계속 폭행은 사실이라고 새 댓글이 열리겠네요.
    임신 하지도 않은 아이로 저렇게 거하게 사기치는 여자라면 폭행했다는 소리도 별로 신빙성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리 해명이 되고 김현중의 주먹쥔 사진은 끊임없이 돌겠지만 ㅎㅎㅎ.

  • 16. ㅇㅇ
    '15.7.15 5:11 PM (125.187.xxx.74)

    김현중 진짜 억울하겠네요.

    기사도 제대로 안나오고..

  • 17. ..
    '15.7.15 5:29 PM (58.140.xxx.82)

    아무래도 소속사에서는 소속 연예인이 불미스러운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면 거의 조용히 합의 하란식으로
    종용하죠. 특히 저 회사 사장님이 연예인 주식 부자로 알려진 사람이니.. 주가 떨어질까봐 저렇게 대응한거 같은데. 김현중은 사실 억울했을지도 몰라요. 다들 돈 주고 조용히 합의한거 보니 김현중이 잘못이 있네.
    라고 생각하시는데 저 여자가 그런걸 이용하는겁니다. 진단서도 그렇고 충분히 법정에서 다퉜더라면
    무혐의가 나올수도 있는 사항인데 소속사 입장에서는 김현중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 거기다가 더해
    폭행으로 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져서 회사에 타격. 주식하락이 더 큰 문제였겠죠.
    게다가 여자가 현 임신 말고 폭행당했다던 시기에 거짓 임신 유산을 내세워 소송을 진행했더라면
    판사가 아예 폭행 조차 허위 진술로 보고 무혐의 내렸을 가능성이 커요. 이래저래 저 여자 대응이 매우
    의심스럽고 상식이하라는건 자명합니다.

  • 18. ㅇㅇㅇ
    '15.7.15 5:33 PM (211.237.xxx.35)

    이것저것 떠날때는 다 떠나든지
    왜 임신이건 아니건 하면서 폭행은따지고 드는지?

  • 19. 어쨌거나
    '15.7.15 7:45 PM (115.139.xxx.86)

    우결때는 10년뒤엔 혹시 그가 세계무대에 있지 않을까 기대도 했던 팬이예요..
    근데 솔직히 너무 실망했어요...
    왜냐면 정말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거든요.. 그 얼굴에 어린나이에 뜬거에 비해 참 인성이 괜찮은줄 알았어요
    뭐가 사실이건 고작 이런 여자랑 얽히는 남자였다는거.. 그리고 개운치 않은 행보가요..
    뭔가 밝혀질수록 더 실망스러워요..

    그때 여자몸의 상처... 헬스클럽이라뇨..
    아직도 팬들은 그모든걸 그여자의 자작이라고 하고 싶겠지만요
    온 힘을 다해 여기저기 글 올리고 쉴드치는 팬들이 안쓰럽죠..

  • 20. 정신병자+사기꾼
    '15.7.15 11:50 PM (5.254.xxx.4)

    그때 어떤 트로트 가수 아들 물고 늘어진 여자 스멜이 나네요.
    김현중한테 가장 실망스러운 점은 저런 여자를 만났다는 거에요.

  • 21. ..
    '15.7.16 3:28 AM (180.70.xxx.150)

    폭행은 맞을걸요? 당시 김현중이 검찰에서 상해 및 폭행치사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 됐었어요. 검찰에서 기소했을 땐 그만한 법적 증거가 뒷받침 됐었기 때문일텐데요.

  • 22. 폭행이 아닌게 병원서류로
    '15.7.16 6:20 AM (125.130.xxx.39)

    드러나서 이기사는 폭행에 관한 무고로
    증거갖춰 최근 소송건거잖아요

    윗분은 한번 보거나 들으면
    절대 그것만 믿나봐요

  • 23. 김현중
    '15.7.16 9:48 AM (223.62.xxx.104)

    우결에 나올때 황보랑 귀엽고 엉뚱한 모습 정말 좋아했는데ㅜㅜ
    근데 여자 완전 악질같아요 폭행에 연루된 김현중도 실망이지만 6억이나 뜯었으면 조용히 살것이지 설령 진짜 임신하고 유산했었어도 그 6억이란돈이 평범한 사람은 쉽게 만질수도 없는 돈인데 아주 작정하고 사기쳤네

  • 24. dma
    '15.7.16 9:49 AM (211.192.xxx.230)

    얼마전 프로듀샤를 봤잖아요.
    소속사가 어떤짓을 하는지 그 드라마가 허황된 스토리를 쓰지않았을테니
    김현중이 대처할수없게 압박했을수도있단 생각이드내요.

    김현중도 70살쯤되었을때 그때 그런일이 있었지
    하고 웃어넘길수있도록 잘해결됬으면좋겠내요.

    다른건 몰라도 여자가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닌거는 맞내요.

  • 25. ...
    '15.7.16 11:04 AM (175.113.xxx.8)

    참 언론이 무서운게 첨에 잘못된정보로 폭행이라고 보도에 나와서 각인되면
    저렇게 법률서류로 폭행없었다는 증거가 나왔는데도
    폭행맞을걸요? 폭행연루... 라는 댓글이 계속달린다는 사실이에요.

    연예인도 저러니 나도 저렇게 사기꾼에 꼼짝없이 걸려들수 있다는 것도 두렵구요.

  • 26. ㅇㅇ
    '15.7.16 11:30 AM (121.154.xxx.40)

    소속사 사장배용준이 이해가 안되요
    엄청 이기주의자 인듯

  • 27. 뭐...
    '15.7.16 11:39 AM (121.175.xxx.150)

    아예 폭행이 없었다는 것도 언플이죠.
    임신이나 상습 폭행이라고 제시한 증거가 조작이란 소리지 처음 폭행 건은 사실인 것 같아요.
    가볍게 밀쳐서 멍이 든 정도라도 폭행이긴 해서... 소금을 사람에게 던져도 폭행인걸요.
    그래서 처음에 김현중도 그건 인정했었잖아요. 한번뿐이었고 장난이었다고...

    하긴 그 정도였으면 그리 큰일이 되진 않았겠지만요. 유산을 했니 어쨌니 하는 것 때문에 이미지가 나빠진 거였죠.
    소속사가 나서서 제대로 대처해줬으면 그냥 한때 떠들고 지나갈 일이었는데 말이죠.
    소속사와 문제가 있었나봐요. 계약 끝나가는데 다시 자기 회사랑 계약 안할 것 같으면 매장시키려고 한다는거 유명한 이야기죠.

  • 28. 실망33333
    '15.7.16 2:24 PM (110.70.xxx.188)

    저런 여자를 만났다라는거.
    아무것도 안 믿지만 저런 여자 만난 바보라서
    싫네요.
    그리고 박수진이 예전 현중 여친이었어요.
    배용준대응이 흠..

  • 29. 김현중 촬영장에서
    '15.7.16 2:31 PM (220.76.xxx.188)

    매너 좋았다고 하던데...
    생각보단 예의바르고 괜챃은 사람이다는 평이 많아요..

  • 30. 000
    '15.7.16 2:59 PM (118.219.xxx.87)

    김현중, 절대 폭행한 적 없습니다.
    김현중이 헤어지자고 하니 그여자가 집에 찾아가서 행패부리고 집안에 들어가겠다는 걸 못 들어오게 막고 실랑이하다 잡고 한 게 다구요.
    이날 새벽에 여자가 하도 난리쳐서 주민들 신고 들어가서 경찰 오고 했답니다.
    그리고 6주 갈비뼈 골절 진단서는 이미 헬스장에서 기구에 부딪쳐서 그걸로 진단 받아 놓고 나중에 김현중 고소하기 위한 증거로 다른 병원 가서 타인에게 맞았다고 진술하고 허위진단 받은 거구요.
    처음부터 김현중은 폭행 인정 한 적 없어요.
    단지 폭행, 유산으로 협박하니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합의해 준거구요.
    6주 상해는 고소 취하해도 검찰에 기소가 된답니다.
    더구나 6억이나 합의를 받고도 뒤에 16억 더 받을려고 검찰 조사에서 그 여자가 임신부 폭행유산이라고 해서 500만원 벌금형 받은 거구요.
    9월에 6억 합의금 받으며 합의서, 공홈에 걸린 사과문 모두 여자측의 요구대로 작성된 거라고 변호사가 얘기했어요.
    그만큼 김현중이 그 여자의 실체를 몰랐던 거지요.
    하지만 첨부터 임신이 아닌데도 같이 병원가서 주차장에 있으라고 하고 혼자 검사하고 임신 아닌데도 임신인 것처럼 선물 뜯어내고 그 뒤 또 유산했다면서 같이 병원가서 또 혼자 들어가서 임신 검사하고....
    이러는데 어느 남자가 안 속겠어요?
    주위에 물어보니 남자들이 의외로 여자의 몸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어리숙하더라구요.
    임신, 유산이 전부 거짓인데 아직도 그래도 폭행은 하지 않았냐고 하시는 분들, 기사 조금만 찾아보시죠.
    짜집기한 문자 외엔 폭행의 증거가 전혀 없고 그마저도 조작의 정황이 다 드러났습니다.
    10년동안 말조심, 몸조심하며 구설에 한번도 오르내린 적 없는 김현중입니다.
    저런 여자를 만났다는 게 죄라면 죄겠지만 저렇게 작정하고 계획적으로 달려들면 안 넘어갈 남자가 몇이나 될까요?
    과연 저 여자의 전적이 과연 김현중 하나일까요?
    이 사건은 명백한 대국민 사기극입니다.
    완전한 범죄지요.
    성폭행 당한 여자한테 니가 처신을 그렇게 했으니 당해도 싸다고 하는 게 맞나요?
    이때까지 연예계 사건을 통틀어 이렇게 일반인의 주장만 듣고 한 연예인을, 그것도 그동안 나라 이미지 올리고 외화까지 벌어오는 한류스타를 이렇게까지 철저하게 매도한 적이 있었던가요?
    키이스트에서 정부나 언론과 무슨 빅딜을 했기에 이렇게까지 소속 연예인을 쳐내삐리 놓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다른 회사보면 살인이니 마약도 다 없던 일로 만들던데요.
    김현중의 죄라면 소속사 잘못 만난 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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