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200117&pc=y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가
당사자의 신청 없이 제3자의 요청이나 직권으로 인터넷
게시글을 심사해
삭제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 중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포털의 블로그, 카페, 커뮤니티 게시글이
직격탄을 맞을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이 게시글들은 뉴스 보도보다 비판에 자유로우면서도
일부 유명 누리꾼의 글은 영향력 면에서
오히려 뉴스 보도를 능가할 정도다.
박효종 이거 할매 개시다바리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은시절 다 지나간 포털 블로그 카페 커뮤니티의 향후 앞날
여러분 조회수 : 1,255
작성일 : 2015-07-15 12:54:36
IP : 112.144.xxx.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5.7.15 4:11 PM (219.240.xxx.140)완전 공산주의네요
감정은 욕할이유가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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