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지살인사건 피의자 김모(34)씨는 2010년 4월 여자친구에게 낙지를 먹여 질식사하게 한 뒤 억대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붙잡혔던 인물이다. 노 경장은 2013년 9월 대법원에서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은 그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전 여자친구 자매를 속여 거액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된 김씨는 지난해 4월 1심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142682&code=11110000&cp=nv
이번 범행 대상도 전 여자 친구네요.
낙지살인 정말 이대로 끝나는 건가요?
법의학 공부하는 블로거가 낙지살인 case를 분석한 글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