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지제거ㅠ.ㅠ

극혐.. 조회수 : 4,511
작성일 : 2015-07-14 20:40:27
저..요즘 이상한 취미가 생겼어요
우연히 보게된 귀지제거 동영상
혐오스러우면서도 제속이 뻥 뚫린듯
시원스러워서 자꾸 찾아보게되요
재밌어요ㅠ.ㅠ
어찌 그리 큰 귀지를 키웠을까~~
대단하군~~하면서요
저 어떡하죠
제속에 변태기질이 숨어있나봐요
IP : 119.207.xxx.18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anana2808
    '15.7.14 8:47 PM (1.246.xxx.212)

    저두요~^^
    더불어서 피지제거 동영상도
    속이 시원해져요ㅎㅎ

  • 2. 플럼스카페
    '15.7.14 8:51 PM (122.32.xxx.46)

    원글님과 윗댓글님 찌찌뽕~~
    저 40넘어 아...피부과 의사했어야했어라고 깨달았어요.
    엄마은 40에 적성을 발견했다-.,-

  • 3. 플럼스카페
    '15.7.14 8:52 PM (122.32.xxx.46)

    앗...엄마는...입니다.

  • 4. .........
    '15.7.14 9:05 PM (211.36.xxx.33) - 삭제된댓글

    와락~! 반가워요 동지!!
    저도 귀지와 블랙헤드제거 영상 즐겨보는 사람이에요.
    사람들 귀 파주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 5. 다행^^
    '15.7.14 9:16 PM (119.207.xxx.189)

    아~~너무 다행입니다
    저혼자만 좋아하는게 아니었어요
    ㅋㅋ 그래서 유투브에 동영상파일이
    많이 올라와 있는거였어요^^

  • 6. 000
    '15.7.14 9:37 PM (218.239.xxx.171)

    귀지파는 영상.. 저도요. ㅎㅎ
    영상 보고 있으면 지저분 하지만 나중에 송두리째 뽑힐?? 때는 쾌감이 ㅎㅎㅎ
    근디 저는 남의 귀지는 잘 못 파요. 남편 귀 파주면 입구만 깨작대다가 말아요.
    편도 결석 제거 영상이 궁금하네요. 검색하러 갑니다

  • 7. ....
    '15.7.14 9:47 PM (175.210.xxx.127)

    전 제가 변태인줄 ㅠ

  • 8. ...
    '15.7.14 9:49 PM (175.210.xxx.127)

    제가 아는건

    망고벌레
    피지종
    말벌레도 있어요ㅠ

    죄송해요..
    근데 진짜 중독성 ;;

  • 9. 오오
    '15.7.14 10:28 PM (118.32.xxx.149)

    저만 그런줄ㅋㅋㅋㅋ전 치석제거 동영상도 봐요....ㅋㅋㅋㅋ

  • 10. ㅋㅋㅋ
    '15.7.14 11:38 PM (222.238.xxx.207)

    그런 거 못 본 저로선 무척 의아하네요.
    지저분할 거 같은데...
    정말 취향은 가지가지군요.
    재미있어요.

  • 11. 하하하
    '15.7.15 12:29 AM (115.136.xxx.228)

    저요저요ㅋㅋㅋㅋㅋ
    저는 동영상 보면서 제가 귀지를 파고잇는 시늉을 해요...
    자매품 피지제거 동영상도 시원함과 쾌감을 주지요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186 미쉘 오바마도 엄청 똑똑한 8 ㄷㄷ 2015/09/26 6,000
485185 성격이상하다는 말 계속 듣는 거는 6 davi 2015/09/26 1,750
485184 꿈은 꾸었을때의 기분에 따라서 대충 짐작하면 되죠..? 1 꿈해몽 2015/09/26 737
485183 실리프팅 부작용일까요 2 부작용 2015/09/26 22,998
485182 생각하면 남의 집 자식이 제사준비하는거 웃기죠 15 Jj 2015/09/26 3,913
485181 영애씨 엄마 명언 26 ㅇㅇ 2015/09/26 16,137
485180 부잣집 자녀들이 부러운 진짜 이유는 18 ww 2015/09/26 16,805
485179 급))질문드려요 치매어르신 8 ㅇㅇ 2015/09/26 1,483
485178 명절에 잡일에 대한 환상 49 ㅇㅇ 2015/09/26 1,411
485177 초등3학년 남자아이 3 초 3남아 2015/09/26 977
485176 계속 실패를 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고 7 ㅇㅇ 2015/09/26 2,059
485175 김무성, '포털 편향' 말할 자격 없다 4 샬랄라 2015/09/26 832
485174 애착의 대상이 있으면 살수 있어요... 57 rrr 2015/09/26 13,766
485173 부산분들 질문있어요! 6 프로필 2015/09/26 1,330
485172 어른들의 장난감 뭐가 있을까요? 5 나노블럭 2015/09/26 1,232
485171 너무 공감되서 퍼왔어요 5 2015/09/26 2,437
485170 나느 싫어 명절이 3 스머프 2015/09/26 1,034
485169 전부칠때 밑간전에 5 2015/09/26 1,595
485168 집앞에 나갈때 조차도 2시간준비하는 딸;; 49 아이고 2015/09/26 3,690
485167 시큰집 갔다가 시집에 또 가는 분 계신지요 8 작은집 며느.. 2015/09/26 1,619
485166 박근혜 S&P 믿다가 김영삼 꼴난다 6 신용등급상향.. 2015/09/26 1,326
485165 백종원 갈비탕 우와~ 14 참맛 2015/09/26 15,634
485164 나이가 드니 명절이라고 어디 가는게 33 귀찮아요 2015/09/26 5,829
485163 동그랑땡 - 재료 이거면 소금 어느 정도 넣어야 될까요 1 요리 2015/09/26 876
485162 어제 오늘 자전거 타다 계속 넘어지네요. 1 132 2015/09/26 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