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이요.
개포주공 5,6,7 단지 23, 25평대
사실 4억대는 좀 힘든데.. 네이버 부동산 검색해보세요~
중계동이요.. 동대문도 생각보다 가까워요
한정된 예산 내에서, 교육을 우선시 한다면
재건축 앞둔 아파트들 전세로 유심히 보세요.
대치동 은마 아파트 같은곳도
저층쪽은 전세 4억 정도 가능합니다.
여기는 휘문 가깝구요.
청담동 쪽 오래된 아파트들...
삼익 같은데도 30평대 저층쪽은 전세 4억짜리 있어요.
여기는 경기고 걸어서 통학 가능하죠.
재건축 이주는 말만 나왔지 한참 걸리잖아요.
고등학교는 일반고보다는 특목고 위주로 준비하게 되지 않을까요?
남편 직장과 가격 등을 고려한다면 중계동이 제일 나을 것 같아요.
중학교까지는 강남, 목동, 중계동 중에서 보내면 된다고들 하더라구요.
목동 일반아파트요. 한신청구, 부영, 우성, 대원칸타빌 2, 3차, 오목교 쪽에 현대 등등등
학군좋은 곳 4억 전세 도움되는 원문과 댓글들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중계동 아파트 전세 얻을 거 같아요.
목동은 남편 직장이 너무 멀고 강남 서초는 아파트 얻기엔 예산이 부족한데 굳이 꼭 가셔야 하나요?
중계동 학원가 잘 돼 있고 서라벌고 진학률 좋아요.
송파도 잠실 새아파트 등 새아파트 빼면 구할 수 있어요. 오금역 등 동대문역 한 번에 가서 두* 등 동대문 근무하는 분들도 많이 삽니다. 학구열 있으시면 여긴 송파중이 센 편이고 개롱역도 같은 라인이니 한 번에 출근 가능. 그 외 근처 송파 둘러보심 골라서 가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