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 잘못 절여 괜히 젓갈이랑 매실청 나중에 넛더니
진짜 이상한 맛..
자몽청도 ...물이 흥건하네요.
쓰고.
애 수학 시험도 망쳤어요 ㅠㅠ
괜히 제공부한답시고 지쳐 잘 못봐주고 그리고 바로전 여행다녀와서..(취소불가
제일 속상...ㅠㅠ
울적한 하루네요.
혼자만 있고싶어요.
살림도 애들교육도 잘못하나봐요..ㅠㅠ
울고 싶어요..
참 수영도 못해요
나보다 늦게 시작한 사람이 더 잘해 맨날 칭찬 받아요.
저한텐 평형 할단계 가 아니래요. 맨날 자유형 배영만..5개월을..
오랜만에 눈물이 나네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