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고 가서 얘 혹시 분위기타면 공부 좀 할까 싶은 마음
일반고 가서 세번째 줄에 앉아 계속 잠만 자지나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
이런데요. 아무래도 자율고 진학하는 애들은 부모든 아이든 공부에
관심 있는 아이들이겠다 싶어서 완전 깔아주는 역할만 하는 것 아닐까
걱정되거든요.
애 하나라 사교육비대신 비싼 등록금이다 생각하면 보낼 수는 있겠는데요.
이런 생각 어떠세요?
자율고 가서 얘 혹시 분위기타면 공부 좀 할까 싶은 마음
일반고 가서 세번째 줄에 앉아 계속 잠만 자지나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
이런데요. 아무래도 자율고 진학하는 애들은 부모든 아이든 공부에
관심 있는 아이들이겠다 싶어서 완전 깔아주는 역할만 하는 것 아닐까
걱정되거든요.
애 하나라 사교육비대신 비싼 등록금이다 생각하면 보낼 수는 있겠는데요.
이런 생각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