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보러 온다고 약속잡아놓고는 말도 없이 안오는 인간들

조회수 : 1,560
작성일 : 2015-07-14 11:00:34

 

   저도 집보러 다녀 봤지만, 며칠 전에 약속 잡고 예약한 다음

   혹시 일이 생겨 못 보게 되면 최소한 몇 시간 전에는 취소를 했어요.

   하루 전에 하기도 하고 오후 예약이면 최소한 오전에 미리 부동산에 얘길 하곤 했는데요.

  

   저희가 전세사는 집을 만기되기 전에 이사가려고 집주인하고 협의하고

   집 팔려고 내놨어요.

   토요일 11시에 온다고 해서 주말 아침부터 늦잠도 못 자고

   신랑이랑 둘이서 이것저것 치우고 쓸고 닦고 해 놨더니 시간 다 되도록 안 오길래

   부동산에 전화해 보니 부동산에서도 손님이 안 와서 연락해 봤더니 오늘 못 온다고 왈.....

   못 오는 것은 좋습니다. 미리 연락해 주는 게 상식 아닌가요?

   한시간 전이라도..... 저희는 또 되도록 빨리 이사가야 해서 웬만함 다 보여 주려고 하고

   있는데, 집 보여 주는 게 미리 준비도 해야 하고 신경도 쓰이는 일이라는 걸

   어쩜 그렇게 모르고 배려도 없을까요?

 

    어제오후에도 오늘 오전 10시 반에 집 보러 온다고 연락이 왔어요.

    아침부터 쉬지도 못하고   (오후에 또 출근이예요)

    설겆이 다 하고 쓰레기 갖다 버리고 청소기 돌리고

    땀뻘뻘 흘리며 해 놨더니 시간 다 돼도 안 오길래 부동산에 연락해 봤습니다.

 

     부동산도 예의가 없는 게, 자기 손님 관리도 안하는지 이제서야 연락 취해 보고는

     같은 동네 아파트 돌고 있는데 우리집은 손님이 바빠서 못 온답니다.

     냄새 날까 봐 저녁 국도 못 끓이고 있었는데....

     정말 열받네요.

  

  

IP : 175.114.xxx.2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5.7.14 11:22 AM (180.224.xxx.157)

    상식적이지 않은 게 분명한 일인데,
    또 그런 사람들이 드물지 않더군요.
    저도 그런 경험이 몇 번...

  • 2. ...
    '15.7.14 11:38 AM (119.193.xxx.69)

    부동산 여러군데에 내놓으세요. 그 부동산도 일처리 참 대충 하네요.
    요즘 개념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쯔쯔...

  • 3. dlfjs
    '15.7.14 4:04 PM (116.123.xxx.237)

    흔해요 얘기도없이 들이닥치기도 하고
    전화오면 , 일있어서 나왔있다고 하면 빨리 들어오라고 난리고 웃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6011 엄마, 세상은 왜 있어? 라고 물어보면... 10 ㅇㅇㅇ 2015/07/17 1,322
466010 일본 자민당, 여론보다 미국을 선택..전쟁가능법 통과 9 아몰랑 2015/07/17 997
466009 너무 사고 싶은 세라믹 찜기, 안전할까요? 2 .. 2015/07/17 1,476
466008 세련됨과 촌스러움을 결정짓는 가장 기본적인 요인 21 2015/07/17 9,097
466007 무자식 상팔자... 5 .. 2015/07/17 2,153
466006 강원도 인제에 있는 자작나무 숲 덥지 않을까요? 2 여름휴가 2015/07/17 1,648
466005 신 과일 잘 못 먹는데 후무사 자두 괜찮을까요? 2 2015/07/17 1,415
466004 문재인 해킹장비 따지다가 말문 꽉 막힌 사연. 21 국회상임위 2015/07/17 2,980
466003 밥상덮개 우산처럼 펼치는 거... 6 독특 2015/07/17 2,263
466002 10년된식기세척기 2 이사 2015/07/17 954
466001 정말 이렇게 3개월동안 하면 살이 빠지나요? 8 정말? 2015/07/17 3,168
466000 헤어가 세련의 첫 단계군요. 3 서민 2015/07/17 3,702
465999 'BBK 가짜편지’ 재판 김경준, 모두 이겼다 2 사기조작 2015/07/17 1,485
465998 김동완보면 예예인은 나중에라도 10 아이돌 2015/07/17 5,882
465997 가스식 빨래건조기 사려는데 추천 부탁요 8 ^^ 2015/07/17 3,343
465996 가족식사장소 추천좀..덕양구~ 2 , 2015/07/17 945
465995 2015년 7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07/17 743
465994 통관 됐다고 어제 문자 3 직구 2015/07/17 1,154
465993 '세월호 집회 주도' 혐의 박래군씨 구속 15 탄압 2015/07/17 1,618
465992 대선개입 사건까지 정권 눈치 본 대법원 8 샬랄라 2015/07/17 1,207
465991 급)아이가 넘어져 팔에 살이 패였어요 5 ㅠㅠ 2015/07/17 1,301
465990 그럼 하희라 연배의 가장 세련된 여배우는 누구인가요? 30 궁금 2015/07/17 14,612
465989 19살 가장, ‘아버지 살해범’ 혐의 벗고 석방 6 ㅠ ㅠ 2015/07/17 2,588
465988 한여름밤의 건너빌라 신음소리 41 smiler.. 2015/07/17 24,450
465987 성격미인은 어떻게 될수있는거에요? 5 ㅡ_ㅡ 2015/07/17 2,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