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담는 매실인데 20일 됐어요
근데 설탕은 거의 다 녹았고 거품이자꾸ㅡ 부글부글 끓어올라서
주걱으로 거품 젓다가 세상에나.. 거품이 부글부글 넘쳐버리네여
콜라거품마냥~~
그래서 진정하고 다시 설탕 조금 더 부었더니.. 거품이 가라앉아요
넘쳐버린 액기스도 아깝고 ,,이러다 설탕 범벅물 먹게 되는건 아니지 모르겠네여
살다살다가 이리도 황당한 거품은 처음입니다.
두번째 담는 매실인데 20일 됐어요
근데 설탕은 거의 다 녹았고 거품이자꾸ㅡ 부글부글 끓어올라서
주걱으로 거품 젓다가 세상에나.. 거품이 부글부글 넘쳐버리네여
콜라거품마냥~~
그래서 진정하고 다시 설탕 조금 더 부었더니.. 거품이 가라앉아요
넘쳐버린 액기스도 아깝고 ,,이러다 설탕 범벅물 먹게 되는건 아니지 모르겠네여
살다살다가 이리도 황당한 거품은 처음입니다.
너무 더워서 그럴수도 있어요
냉장보관이 어려우면 시원하고 바람 잘통하는곳에 두세요
뚜껑열어놓고 얋은 기저귀천같은거 씌워서 고무줄로 묶어놓으면 날파리 안껴요
고무장갑잘라서 묶어보세요
날파리가 고무냄새싫어해서 안껴요
살살 저으세요
너무달면 맛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