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유리 어떠세요..??ㅋㅋ 전 사유리 왜이리 좋은지.

.. 조회수 : 2,333
작성일 : 2015-07-13 13:16:49

일본사람들중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세명이거든요.

기무라타쿠야. 추성훈부인인 야노시호. 그리고 사유리....

진짜 이세사람은  외국인이지만 마음에 끌리더라구요...

사유리는 예전에는 몰랐는데 점점 더 좋아지더라구요... 밝고. 엉뚱하고 귀여워요...

실제로 보면  꽤 똑똑한 사람일것 같기도 하구요...

부모님들도 유쾌하니 재미있더라구요..특히 사유리 엄마요..

예전에 님과함께 보다가 사유리 엄마 보니까 꽤 유쾌하더라구요

부유한집안에서 유쾌하고 쾌활한 부모님 밑에서 잘 커온 사람 같아요...

 

 

IP : 175.113.xxx.2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시각이라;;;
    '15.7.13 1:25 PM (175.208.xxx.50)

    사유리 한국어 발음 어눌한 것
    의도적인 컨셉이란 말 들어봤어요
    ㅠㅠ

  • 2. 반대시각이라;;;
    '15.7.13 1:26 PM (175.208.xxx.50)

    댓글 달고 나니 현영이 떠오르네요

  • 3. ...
    '15.7.13 1:31 PM (203.255.xxx.49) - 삭제된댓글

    저도 사유리 좋아해요. 트위터에 올리는 명언들도 좋구요.

    하지만 실제 사람은 만나보지 않은 이상 알 수 없지요.

    특히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일 수록 더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냥 제 속으로만 그렇게 생각해요.

  • 4. 어차피
    '15.7.13 2:07 PM (175.203.xxx.34)

    옆에서 누워서 자는 사람 속도 모를때가 있는데
    컨셉이든 뭐든 저정도 일관되게 지속적이면 그게 저사람인가보다 생각하고 볼래요
    좀 전에 이거 보고 빵 터졌었는데
    사유리 좋아하시는 분 한번 보세요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page=1&sn1=&divpage=28&sn=off&s...
    전 사유리가 이래줘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ㅎ

  • 5. ..
    '15.7.13 5:41 PM (14.38.xxx.247)

    저도 님같은 이유로 좋아했었는데
    회사체험하는 케이블티비 프로그램에서
    좀 만만해보이는 동료연예인을 대놓고 괴롭히는거 보고
    헉~ 했음
    프로그램 캐릭터라하긴 너무 집요하게 말로 괴롭히더라구요
    완전 깼어요~

    그 비슷한 시기에 강남..이도 그런모습보고
    일본인들은 다 저러나 싶더라구요
    저래서 이지매생기겠구나 했음

    그뒤로 그 두사람 완전 비호감 됐어요 ㅡㅡ;

  • 6. 사유리각종의혹
    '20.12.5 10:24 AM (153.136.xxx.140)

    사유리는 자국(일본)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한국 비판을 하는 모습이 너무 많이 보이는군요.
    사유리 학력의혹, 위안부 연구하는 일본인 역사학자를 혈연으로 둔갑시킨 이름팔이 의혹,
    미혼 인공수정 일본내 정자매매 의혹등 여러가지 의혹들로 난무한 사람입니다.

    https://82cook.com/entiz/read.php?num=31232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5064 대학 때 노트북이 꼭 필요한가요? 13 궁금.. 2015/07/17 3,111
465063 중등아이가 상담소에서 상담후에.. 12 상담 2015/07/17 2,914
465062 걸레 세탁기에다 그냥 빠시나요? 15 질문 2015/07/17 4,381
465061 고등학교 내신과 농어촌 특별전형.. 잘아시는 분 5 ... 2015/07/17 1,505
465060 시어머니 말 4 .. 2015/07/17 1,590
465059 소개팅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3 빙빙 2015/07/17 1,109
465058 고등학부모 모임 5 고등 2015/07/17 2,149
465057 죽고 싶을뿐. . 7 그저 2015/07/17 1,959
465056 스케일링 과정 무서운데 안전한거죠? 7 2015/07/17 2,622
465055 주말부부인데 답답해서 여쭤봐요 3 초보집사 2015/07/17 1,905
465054 반영구 아이라인 안전하게 하려면 어디로 가아하나요? 5 2015/07/17 1,749
465053 팔꿈치, 무릎도 늙는다는 거 아셨어요? 26 흠.... 2015/07/17 9,595
465052 40대 통통 아줌마 어떤 수영복 어울릴까요 5 수엄마 2015/07/17 2,264
465051 나이 많은 싱글인데 어느 지역에 정착해야 할까요. 7 고민 2015/07/17 2,329
465050 물 많이 마시니까 피부 좋아지네요 5 주름이 펴져.. 2015/07/17 2,655
465049 7살 남자아이 피아노. 9 고민중 2015/07/17 1,500
465048 한달에 50만원 더 버는게 많은 차이가 있을까요? 16 ... 2015/07/17 3,764
465047 집과 예단 8 ss 2015/07/17 2,633
465046 경제 보는 눈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3 ... 2015/07/17 1,796
465045 제 다이어트는 성공하질 못하네요. 11 ... 2015/07/17 2,788
465044 이거 왜 이슈가 안되죠? 1 PD 폭행 2015/07/17 1,173
465043 산모 면회시 필요한 물건이나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4 이모된당 2015/07/17 1,480
465042 중학 수학문제 부탁드립니다. 7 베아뜨리체 2015/07/17 813
465041 종가집 김치도 맛이 왔다갔다 5 무지개 2015/07/17 1,461
465040 지혜를 주세요 2 외동맘 2015/07/17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