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파요.
그래도 가족들 식사할 때 함께 먹어야지 싶어 먹긴 하는데
먹어도 배가 안 부르네요.
그러니까 안 먹어도 안 고프고 먹어도 배부르지 않는,
식욕과 배부름을 관장하는 신경이 기능을 안 하는 느낌? 뭐 그러네요.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그런 걸까요?
자꾸 무기력해지는 것도 같은 게
우울증 증상인가 싶기도 하고...
아님, 제가 40대 중반인데 혹시 갱년기 증상일 수도 있는 건가요?
얼마전부터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파요.
그래도 가족들 식사할 때 함께 먹어야지 싶어 먹긴 하는데
먹어도 배가 안 부르네요.
그러니까 안 먹어도 안 고프고 먹어도 배부르지 않는,
식욕과 배부름을 관장하는 신경이 기능을 안 하는 느낌? 뭐 그러네요.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그런 걸까요?
자꾸 무기력해지는 것도 같은 게
우울증 증상인가 싶기도 하고...
아님, 제가 40대 중반인데 혹시 갱년기 증상일 수도 있는 건가요?
죄송합니다 건강염려증 같습니다
네....ㅎㅎㅎ
원래 제가 배 고픈 거 잘 못 참는 사람인데
얼마전부터 갑자기 식욕도 없어지고 그렇다고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해서
무슨 변화일까 싶어 여쭤봤어요.
건강염려증 같다시니 그냥 웃고 말아야겠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