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업여자분들이 훨씬 당당하시네요
전업부인은 어디가서도 뭐 받은거 없이 생활비 주는 입장이라지만 하여튼 시어머니나 시가 쪽한테도 정치관련해서 당당하게 말하는데
남편은 보니 같은회사도 아니고 거래처 갑. 이라긴하지만 그사람이 1번이나 말하는 부륜대 아주 절절매며 추임새까지 맞춰주네요 허.
여자들이 전업들이 더 당당하네요
1. 당당
'15.7.13 10:15 AM (113.216.xxx.32)정치는 생활인데 자기신념을 주위 이웃이나 가족들한테도 당당하게 말하는 전업부인이 멎져보여요
2. ㅇㅇㅇ
'15.7.13 10:18 AM (211.237.xxx.35)뭔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듣겠음.
말이나 좀 제대로 잘 해보세요;3. ..
'15.7.13 10:20 AM (110.10.xxx.92) - 삭제된댓글저도 무슨 말인지 당췌‥
내가 이해력이 딸리나 순간 했었는데‥4. ㅇㅇㅇ
'15.7.13 10:24 AM (211.237.xxx.35)아 지금 다시 읽어보니까
뭐 전업부인은 자기 시집에 가서도 1번 찍는 사람들 싫다 당당하게 말하는데
일하는 남편은 거래처에 가면 자기 정치소신 제대로 말 못한다는 소린가봐요?
뭐 이렇게 어렵게 쓰세요; 당연하죠 밥줄 걸려있는곳과 안걸려있는곳이 같나요?5. 뭐지
'15.7.13 10:25 AM (218.38.xxx.11)더 당당하다?
여자들이 당당하면 안되는건가?
왠지 당당하면 안되는데 당당하다는 뜻??
가치관이 요상타!!!!!6. ....
'15.7.13 10:28 AM (121.160.xxx.196)그 전업부인도 남편 거래처 사람 만나면 굽신굽신 정치 소신따위 개나 줘버려 할 걸요.
시부모야 생활비도 대겠다 미운차에 자기 소신 다 얘기하겠죠.
그리고 시부모건 거래처건 정치 얘기는 안하는거에요.7. 당당
'15.7.13 10:30 AM (223.62.xxx.92)자기소신대로 말하는 전업부인이 멋지다는거고 정치얘기는 상대방에서 먼저 꺼냈을때 대응하는거 같아요 먼저말하는대 자기소신 있는사람이 꿀먹은 벙어리 되나요
8. 당당
'15.7.13 10:32 AM (223.62.xxx.92)그리고 밥줄 어쩌고는 좀. 사실 전업이면 남편버는거에 절반은 자기힘으로 번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자나요. 그런와중에 남편이 남자들이 좀 소심. 비겁한거지 밥줄얘기는 핀트가 빗나가 보여요
9. 참나
'15.7.13 10:36 AM (115.23.xxx.121)무슨 멍멍이 소리래
10. 안당당할 건 또 뭐유??
'15.7.13 10:38 AM (218.234.xxx.133)전업주부도 아니고 직장만 20년 넘게 다닌 아지매인데요, 전업주부가 안당당할 건 또 뭐 있어요?
이해할 수 없는 논리네요.11. jj
'15.7.13 10:40 AM (223.62.xxx.175)이해불가 글. 댓글 보고 대략 이해했네요. 그런데 원글님 댓글도 좀 이해하기 쉽게 쓰시진 않는듯요 .
12. ..
'15.7.13 10:40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전업은 전업일 뿐이고, 하는일과 맡은바가 달라 집안 기여도가 비슷한거지 남편 번 돈 절반이 자기힘으로 버는건 아니죠. 무슨 어그로인가요? ㅋㅋ
그리고 소신 발언이 정치만 있을까요?
정치적 대화 남에게 안하건 상대에 소견의 배려라구요.
엉뚱하게 그걸 결부시켜 당당이라니 살면서 전업이라 어지간히 무시당해 피해의식 있나? 이런 앞뒤 안 맞는글을...13. ㅇㅇㅇ
'15.7.13 10:45 AM (211.237.xxx.35)아휴
글은 고사하고 말이나 제대로 하고,
말을 제대로 못하면 남이 하는 말이라도 좀 제대로 이해하든지..14. 이봐유 총각
'15.7.13 10:45 AM (1.246.xxx.85)아침부터 비온다고 파전에 막걸리한잔 드셨어요? 뭔 내용이 뒤죽박죽 횡설수설....
제목과 내용은 전업이 당당하다고 씹는듯하다가
댓글엔 또 그래서 멋있다도 아니고 멎있다니ㅠ
전업이라고 당당하지않을이유는 또 뭔가요???!!!
인터넷에서 이러지마시고 이력서라도 좀 쓰세요...15. ㅡㅡ
'15.7.13 10:47 A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뭐라 하는지 알 수가 있나. 좀 남들이 알아 들을 수 있게 글쓰기 공부하시고 의견 피력하세요. 익명이라 아무나 글 쓴다지만 이건 좀.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딱이네요.
16. 글이
'15.7.13 10:47 AM (116.123.xxx.237)나만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겠죠
17. 함박웃음
'15.7.13 10:53 AM (112.165.xxx.183)당당하면 좋죠... 나의 의견을 자신있게 어필하는건데.... 전업이든 워킹맘이든 당당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당^^
18. ...
'15.7.13 11:01 AM (14.52.xxx.175)당당이고 소신이고 뭐고...
와. 정말 글 못쓰시네요.
최근 몇 년 간 읽은 온갖 종류의 글 가운데
가장 못 쓴 글로 뽑힐 정도예요.19. 놀이놀이터
'15.7.13 11:03 AM (223.62.xxx.22)뭐래 카래먹던 전업 체하겠어요
20. 무슨
'15.7.13 11:06 AM (175.223.xxx.81)술 마셨어요?
21. ㅋ
'15.7.13 11:10 AM (211.246.xxx.237)뭐래!?...........
22. 나. 전업
'15.7.13 11:10 AM (14.44.xxx.97) - 삭제된댓글그 전업부인도 남편 거래처 사람 만나면 굽신굽신 정치 소신따위 개나 줘버려 할 걸요2222222
23. ???
'15.7.13 11:22 AM (211.243.xxx.30)고딩 국어 시간에 배우지 않았나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 아무릴 화가 나서 쓴 글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읽어 봐도...원글 님 보단 그 전업주부 분이 똑똑할 듯 하네요.
글의 문맥도 전혀 맞질 않고 - 한심 한심...24. 파란하늘보기
'15.7.13 11:28 AM (218.39.xxx.162)못 당당할건 뭐 있니?? 라고 하고프지만 있나요? ㅋ
이런건 좀 알아서 생각하길
잘난 일해서 이 시간에 일도 안하고
인터넷 덧글놀이??
사장한테 이르고프네.
일 안한다고 ㅋ25. @@
'15.7.13 12:12 PM (223.62.xxx.61)무슨 말인지 이해 불가.
글을 쓴다고 모두 글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낌.26. 휴
'15.7.13 1:29 PM (118.41.xxx.44) - 삭제된댓글영어문법이 뭐가 중요해요 한글 문법이 더 중요함을 느낍니다. 주어 목적어 이른게 하나도 안맞는 글이자나요
27. ㅜㅜ
'15.7.13 2:39 PM (223.33.xxx.232)근혜문학상 장원감이네요 ㅋㅋ
28. ㅎㅎ
'15.7.13 5:23 PM (14.52.xxx.6)글 막 쓰는 사람도 익게라 당당히 쓴다, 는 댓글에
오늘 처음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ㅋㅋ29. ...
'15.7.14 12:59 AM (182.212.xxx.8)이분도 번역기 하나 들이셔야할듯...
30. .....
'15.7.14 12:59 AM (121.149.xxx.184)유시민이 그러더군요...박근혜 머리나쁜게 어디서 드러나는가 하면
말 할때 주어 술어가 하나도 안맞는 비문 투성이라고...
본인이 쓴 글이 뭐가 문제인지도 지금 모르시죠?31. 푸르미온
'15.7.14 4:38 AM (115.143.xxx.23)최근 몇 년 간 읽은 온갖 종류의 글 가운데
가장 못 쓴 글로 뽑힐 정도예요.....222232. ...
'15.7.14 5:02 AM (58.141.xxx.28)무슨 의미인지 판독이 안 가요. 댓글 읽어도 모르겠는데….이거야 원
33. 셀비
'15.7.14 6:13 AM (175.198.xxx.120)그네랑 토론붙여보고 싶은분일세
34. ..
'15.7.14 8:03 AM (211.176.xxx.46)이런 일에 전업 운운 맞지 않죠.
당당한 게 직업하고 상관은 없죠. 노숙자 중에도 당당한 분 있지 않겠습니까.
직업이 없어도 자산가인 분도 있을 것이고 그런 사람은 웬만한 직장인보다 경제적인 면에서 당당할 수 있지요.35. 뭐래?
'15.7.14 9:18 AM (121.165.xxx.72)에휴. 무슨말이 하고 싶은거냐.
36. 윤쨩네
'15.7.14 9:56 AM (175.208.xxx.174)여기가 백일장 대회는 아니지만
최근 몇 년 간 읽은 온갖 종류의 글 가운데
가장 못 쓴 글로 뽑힐 정도예요.....3333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인지..37. 아놔~ 로그인부름~~
'15.7.14 10:04 AM (39.7.xxx.215)한국말 배운지 두세달 쯤 됐나봐요~
도대체가 뭔소린지 모르겠음...
알아 듣게 말좀 해봐요~~
전업 욕하고 싶다고요???38. 아놔~ 로그인부름~~
'15.7.14 10:05 AM (39.7.xxx.215)아님... 구글번역기 돌려서 한글로 글올린 외국인인가???
그렇담 높이평가해요~ 한국에 대한 관심~
역시나... 구글번역 못쓰겄어~39. 남자라고
'15.7.14 10:18 AM (121.166.xxx.70)남자라고 그러고 싶어 그러겠어요?
정치적으로 당당한건 좋은데
아무데서나 눈치안보고 그걸 당당이라고 표현하는건 좀 ...40. 남자라고
'15.7.14 10:20 AM (121.166.xxx.70)거래처 갑인데...당연히 그래요죠...
당당하게 소신있게 정치신념 말하면..
그사람이 눈치없고..무능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