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쪽방촌 마을을 상품화 한다는 기사를 보니 어이가 없네요
가난하면 인권도 없는건지 쪽방촌 체험 할것이 뭐 있다고
체험마을을 만든다는 건지 이해가 안돼요.
거기 뭐 풍광이 좋기를 하나 뭐 볼게 있다고..
빈민촌에 외지 구경꾼들이 우르르 몰려와
주민들 사는 거 힐끔힐끔 본게 만든다??
돈벌이만 된다면 뭐든 다 하려는 명박근혜 정부 참 드럽네요.
막장 정권의 간신들 대가리 수준이 이러니
국민들이 한시라도 편할 날이 없지요.
인천 쪽방촌 마을을 상품화 한다는 기사를 보니 어이가 없네요
가난하면 인권도 없는건지 쪽방촌 체험 할것이 뭐 있다고
체험마을을 만든다는 건지 이해가 안돼요.
거기 뭐 풍광이 좋기를 하나 뭐 볼게 있다고..
빈민촌에 외지 구경꾼들이 우르르 몰려와
주민들 사는 거 힐끔힐끔 본게 만든다??
돈벌이만 된다면 뭐든 다 하려는 명박근혜 정부 참 드럽네요.
막장 정권의 간신들 대가리 수준이 이러니
국민들이 한시라도 편할 날이 없지요.
일부 저소득층에서 여당과 박그네에 대한 지지가 높다고 하니, 이럴 때 웃프다고 해야겠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2&aid=0002614762&s...
그들이 1번을 지지하는 이유는 정보를 접하는 통로가 공중파 tv특히나 kbs1 이여서 그럴듯
국민들이 있어야하므로 애낳으라고 하는걸로 들리네요.
그들의 애들은 낳으면 외국국적을 갖게하고 이나라에선 누릴것만 누리고 여차하면 어차피 외국이 내나라니까
가버리면 끝이고 그래서 우린 애안낳기로 했습니다.
똑바로 박힌 사람이라면 체험마을을 하던 뭐를 하던 가서는 안되겠지요.
실질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던가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은 안펴고
뭐 저런 일을 계획하는지 진짜 다같은 사람들 맞나 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