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 러브랜드 이런데 왜 만든거죠?

조회수 : 6,366
작성일 : 2015-07-11 22:56:24
안가봤지만
솔직히 보기 불편하네요
저만 그런가요?
저런데있는거 오늘 처음알았어요
19금인지 아님 애들도 들어갈수있나요?
언제부터 저런게 한국에 버젓이 대중에게 아무렇지않게
전시되어질수있었나요?
예술을 가장한 포르노 같네요 ~.~
IP : 175.223.xxx.13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5.7.11 11:02 PM (59.12.xxx.35)

    미성년자는 입장 안되고, 막상 야한게 아니라 그냥 있는 그대로 보이는거죠. 성기랑 체위 같은거가 뭐 꼭 숨길일인가요?

  • 2.
    '15.7.11 11:03 PM (175.199.xxx.227)

    보기 싫으심 안 가면 되요..
    전 놀이기구 타는 거 무섭고 싫어해서 놀이동산 수학여행 때 가보고 안가요
    그냥 뭐 이런데도 있구나 정도지
    성인용품점도 가는 사람만 가지 대주분의 사람은 안 가요
    단체로 여행온 중년들이나 단체신혼부부들 재미삼아 가지...
    가족단위나 개인으로 오신 분들은 잘 없어요
    여기82쿡은 유독 성에 대해서 인색?한데
    성이 숨길 이유도 없는 거고 뭘 그리 부끄러워하고 쉬쉬 하는 지..
    19 머릿말에 있음 조회수는 많으면서
    다들 질색팔색을 하니 원?..

  • 3.
    '15.7.11 11:04 PM (175.199.xxx.227)

    저도 가 보진 않았지만 입구에 아이들 쉬는 곳 있는.걸로 알아요

  • 4.
    '15.7.11 11:07 PM (110.70.xxx.79)

    안가면 모르나요?
    유투브에서 방금봤어요
    혐오스러워요

  • 5.
    '15.7.11 11:10 PM (110.70.xxx.79)

    성을 오픈할 이유는 있나요?
    쿨한척 아닌가요?

    혼전 순결이니
    10대 성관계 등에는 화들짝 거리면서
    버젓이 포르노 스러운거 전시하고 돈벌고
    모텔이 곳곳에 있고
    성매매하고

    참 표리부동하네요 ~

  • 6. ##
    '15.7.11 11:17 PM (117.111.xxx.2)

    성은 오픈해야 건전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갑니다.
    감추고 숨길수록
    더 자극적이고 추한 모습으로
    바뀌게되요.
    성은 생활이고 아름다운거예요.

  • 7.
    '15.7.11 11:17 PM (110.70.xxx.79)

    성인용품점도 간판도 잘안걸고 팔고 하지않나요?
    솔직히 우리나라에 저런데 있다는게 충격이예요

  • 8.
    '15.7.11 11:19 PM (110.70.xxx.79)

    오픈할수록 성관련 범죄가 더 많고 미혼모가 더 많다 하더라구요
    이건 미국 캐나다쪽 연구결과예요
    걔들은 동양 특히 한국 이 십대 미혼모적은게 성에 관해
    오픈하지 않는 문화에 있다고 했어요

  • 9.
    '15.7.11 11:21 PM (110.70.xxx.79)

    우리나라 전문가란 사람들과 정반대 의견이더군요
    이것도 유투브에서 봤어요

  • 10.
    '15.7.11 11:24 PM (110.70.xxx.79)

    제가 구독하는 외국인이 요며칠내 올려서 본거예요
    변태같은 인간아

  • 11.
    '15.7.11 11:24 PM (110.70.xxx.79)

    언제올렸나는 모르고 전 오늘 봤네요
    벌레하나가 댓글 달았군요
    꺼져

  • 12.
    '15.7.11 11:40 P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

    글만 봐도 별로네요

  • 13. ㅋㅋㅋ
    '15.7.11 11:44 PM (58.76.xxx.40)

    들어가면 아주머니들이 제일 좋아하시던데요

  • 14. 어쩜 이름짓는 수준이
    '15.7.12 3:16 AM (73.199.xxx.228)

    그리 낮은지.
    성이 감출 것도 아니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지만...이름을 저렇게 밖에 못짓는 그 수준이 딱 대한민국 수준이예요.
    보이는대로, 그 모습대로 표현하는 건 어린 아이들 수준이죠.
    대한민국에서 '러브'라는 단어는 사랑, 아름다운 성 그런 것들과는 거리가 먼 싸구려 단어가 되어버렸죠. 그저 생각없는 욕망의 배설 정도로.

  • 15. 이름 컨셉 극악함
    '15.7.12 5:24 AM (175.223.xxx.3)

    그런 흉물스러운 곳을 두둔하는 댓글이 많아서 보니 업소녀와 베충이 아이피가 보이네요. ㅎㅎ. 기를 쓰고 난리를 치네.
    세상 어느 휴양지에, 예를 들어 발리나 하와이 한복판에 저런 데 있나요? 경주 불국사 가는 길에 섹스 박물관 있어서 혀를 찼습니다. 대체 어떤 대가리에서 저런 계획이 나왔나 황당하더군요. 허가 내준 해당 관청도 어이 없고요. 하기사 여기 댓글 보니 그런 곳도 좋다고 갈 인간이 있긴 하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9397 에어컨 절대 안트는 시부모님... 27 땀띠싫어 2015/08/04 6,340
469396 고구마를 숙성시켜서 먹으라네요 4 햇고구마 2015/08/04 2,267
469395 미국에서 햇반 먹을 수 있는 방법 좀.. 6 2015/08/04 1,229
469394 반포자이 글 읽다가 떠오르는 추억ㅋ 3 요즘 2015/08/04 2,985
469393 피가 보여서요 ㅠ 8 대장암 증상.. 2015/08/04 1,305
469392 나이 26에 아줌마소리 2번이나 들었으면 문제있는거죠? 5 ㄹㄹ 2015/08/04 1,450
469391 대치동과 목동의 학원가는 3 d 2015/08/04 2,063
469390 백년손님에 김연우씨 나왔는데 웃겨요 10 배꼽빠짐 2015/08/04 3,746
469389 친한 친구의 이사 : 선물로 뭐가 적당할까요? 4 이사 선물 2015/08/04 1,228
469388 초대했더니, 약속시간에 못온다는 딸애 남친. 26 시실 2015/08/04 7,470
469387 안양에 타로 잘보는곳 부탁드려요 (절박해요) 3 답답 2015/08/04 1,890
469386 청소년들은 탄수화물을 꼭 먹어야 하는 거죠? 2 2015/08/04 982
469385 남 덕 보려는 사람들 심리 3 얌체 2015/08/04 1,662
469384 근시.드림렌즈. 4 ㅇㅇ 2015/08/04 1,036
469383 (긴급)원고지 11매 분량이요~ 4 eo 2015/08/04 693
469382 아기, 어린이 보호자분들께 부탁드립니다. 17 제발 2015/08/04 3,128
469381 복숭아 7 2015/08/04 1,843
469380 수제요거트에 녹차가루 넣어서 먹는분 계신가요 ? 6 vhdvhd.. 2015/08/04 1,333
469379 술 자주 마시고, 운동 안 하고 배나왔는데 체력좋은 30-40대.. 3 체력딸림 2015/08/04 1,730
469378 작년 자퇴생만 52명…어느 '성추행 고교'의 잔혹사 外 6 세우실 2015/08/04 2,920
469377 돈 받기 전에 짐 안 빼나요? 8 이사 2015/08/04 1,640
469376 마트서 14일된거 반품되나요? 6 염색이 안되.. 2015/08/04 972
469375 결혼 생활 만족하신다는 여자분들이 과연 몇 퍼센트 정도 될까요?.. 21 ///// 2015/08/04 3,399
469374 김구, 윤봉길 후손들의 현재 근황이랍니다... 5 알고계셨어요.. 2015/08/04 30,544
469373 영어잘하는 분 조언좀.. 2 whitee.. 2015/08/04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