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회나와서 인간관계가 원래 대부분 이런가요?

..... 조회수 : 2,647
작성일 : 2015-07-11 14:41:18
요일년전에 정말친하게지냇던친구,,,일년동안 서로 바쁘다가 근래 시간이되서 만낫는데
만나게된건,,,그전에도 톡은 자주 주고받고 언제만나냐 이런말은자주햇엇지만 이번에 이친구가 적극적으로 만나자고하더라고요
그래서저도 심심해서 나갓는데
저는 그냥 이친구랑 재밋는얘기하고 재밋게 놀 생각으로 나갓어요
근데 이친구는 보니까 저를 만나러온게 자기 인생상담하러온거같더라고요
제 경력이나 이런걸 되게자세히물으면서 자기상황을 길게늘어뜨려놓는데
이게 곁가지식으로 잠깐잠깐 얘기하는게아니라
정말 그것때문에 절 만나러온듯한 느낌을 받앗어요

그래서 좀 실망햇는데 생각해보니까 몇년전에 어떤친구도 그랫엇거든요
항상 만나는건 이친구가 적극적으로 만나자해서 그렇게됏고 만나면 제 생활을 너무 세세히 궁금해하면서 꼬치꼬치 묻더라고여
제입장에선 이게 좀 부담되서 이친그링 점점멀어졋는데

원래 사회나와서 맺은인간관계는 다 이런가요?
그냥 순수하게 같이만나서 재밋게 시간보내고 이런것보다 자기가 아쉬운게잇을때 적극적으로 만나자고하는거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IP : 218.237.xxx.1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11 2:43 PM (183.101.xxx.243)

    어제도 같은글 올리지 않았나요? 상담원하면 해주시고 아니면 마시고 너무 각박하시네요. 오죽하면 조언 얻으려고 염치불구하고 연락했겠어요

  • 2. . .
    '15.7.11 2:51 PM (125.137.xxx.210)

    참 각박하신거같네요
    윗님 말처럼 그 상대분도 오죽 답답하면 그런얘길 하겠어요

    돈을 빌려달라는것도 아니고 친구라 생각을 하니 본인 힘든거를 이야기 하는건데

    단지 님이 상대를 만나 잼나게 놀려고했는데 상대는 인생 상담하니 친구가 아닌거 같다는 님의 사고 방식이 너무 특이해요

    님과 같은 사고 방식은 사회 생활 하게 되면 주변에 친구가생기기 힘든 스타일이세요

    아무튼 상대가 아쉬울때 나를 찾았으면 적극도와주고 나중에 나도 힘들어지면 그 친구한테 도움 요청할수있는건데
    아쉬울때 사람찾는다고 부담스럽다고 안만나면
    남는친구 없습니다.

    내가 도와준 친구인데 내가 도와달라할때 팽 하면 그땐 기분 나쁘고 정리하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상대가 도움요청하고 내가 도움줄 여력이 되면 돕습니다.

  • 3. 잘나가는..
    '15.7.11 3:14 PM (221.148.xxx.46)

    아마 글쓴분이 상대적으로 잘나가 그리 꼬치꼬치 묻나봅니다.. 순수한과계를 원하면 글쓴분하고 좋아하는 공통관심거리가 있거나 동호회에서 만나는게 그나마.. 괜찮을듯하네요..

  • 4. 또 올리셨네요
    '15.7.11 3:23 PM (175.116.xxx.225)

    그분은 정보를 얻으려...원글님은 심심해서....
    둘다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만난건 마찬가지같은데요
    그게 잘못된건 아니지않나요 원글님이 원하는 인간관계란 어떤걸까요

  • 5. 편하게
    '15.7.11 3:42 PM (175.223.xxx.77)

    인생상담도 못들어주나요

  • 6. ..
    '15.7.11 3:45 PM (119.192.xxx.175)

    어제도 봤거든요. 친구를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그 분이 얼마나 개인정보를 꼬치꼬치 물었나 모르겠지만 친구가 밥 먹고 영화 보고 노는데 동행만 하는 사람은 아니잖아요. 혼자 못 놀아서 그냥 동행 구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괴롭고 힘든데 즐겁고 신나게 둘이 놀아야만 친구인가요. 그 분이 매번 그런 분이라면 문제고, 그 분이 평소 안 친했다면 뜨악했을 것 같긴 한데 원래 친했던 친구 그 정도도 못 봐주면서 무슨 친구인가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4742 은동이 보면 가장 개쓰레기는 그 양아버지 아닌가요? 2 은동이 2015/07/13 2,476
464741 식기세척기에 그릇을 두면ᆢ 16 그릇 2015/07/13 4,452
464740 집에서 라떼 만들어드시는분 계세요?? 2 궁금 2015/07/13 3,124
464739 히트레시피에 오이지요, 보관할때 소금물과 함께 보관하나요? 1 .. 2015/07/13 1,247
464738 구워놓고 안 먹은 소고기 소량 처치법(라면) 2 2015/07/13 1,363
464737 전 은동아의 재호씨 편이에요. 67 패자의마음 2015/07/13 4,764
464736 내일 원룸 구하러 가네요 달빛천사 2015/07/13 1,285
464735 김영만 아저씨 오늘 명언이라는데 ㅠㅠ 14 마리텔 2015/07/13 14,986
464734 에어컨 전기세... 7 암쏘핫 2015/07/13 2,928
464733 제 나이 이제 40.. 뒷목~등까지 화끈화끈 뜨거워요. 9 꼬마 2015/07/13 6,608
464732 바@프렌드 쓰시는 분들 혈액순환 2015/07/13 747
464731 아이 위해 재취업 일자리 그만 둬야할까요? 7 중1아들 2015/07/13 2,013
464730 다이어트 일일 칼로리 500 13 2015/07/13 7,117
464729 선선하게 자는 방법 3 시원해 2015/07/13 3,385
464728 동물농장 너무 오버하는거 아닌지.. 118 ㅇㅇ 2015/07/12 15,418
464727 재미 이** 교회 목사가 '시체팔이'로 세월호 유족 모욕한 자.. 4 ... 2015/07/12 1,342
464726 학생들이 속썩이네요 6 ㅇㅇ 2015/07/12 2,103
464725 고2 모의고사 잘보기위해 방학동안 뭘보면 좋을까요? 2 .. 2015/07/12 1,415
464724 홈쇼핑@@키친 시공해 보신분 계신가요? 3 이사 2015/07/12 1,423
464723 제 이상형인데 많이 까다롭나요? 22 oo 2015/07/12 4,788
464722 캠핑 쉘프 추천부탁드려요..꼭이요~~ 초보 2015/07/12 1,141
464721 앙금플라워케익 맛이 어때요? 6 떡케익 2015/07/12 12,135
464720 경기도 광주시 아파트 6 태풍 2015/07/12 2,021
464719 휴우~ 재채기할때 입 좀 가리고 합시다!! 2 휴우우 2015/07/12 854
464718 공부에 관심 없는 중3 아들에게 읽힐 책 좀 추천해 주세요. 2 제트 2015/07/12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