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중반 중고애들에게 들어갈돈도 많고
암튼 스마트폰 하나도 잘 못사네요
너무 요금 부담에 낑낑대다
다들 백만원짜리 폰에 최하34요금쓰던데
저렴폰 찾는 제자신이
보급형폰을 사려고 이리저리 보다가
허탈해지기도
14년된 세탁기 이번에 바꾸고는 어찌 기뻤던지 ㅡ
암튼요 개통해서 쓰고 있네요 폰
근데 후회막심이에요
이거 얼마야하면서
그리고 82글씨쓰기는 자판이 작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자신이 왜이리 찌질한지
돈 ㆍ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15-07-11 01:28:43
IP : 220.95.xxx.1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엄마
'15.7.11 1:38 AM (220.95.xxx.102)6만원주고 샀는데 ㆍ2년안씀 허거덕위약금 ㅠ
그래도 오늘 수박 고기등 애먹거리는
든든히 사오네요
오래된 식탁 티비 바꾸면 날아갈듯요2. ???
'15.7.11 1:48 AM (121.130.xxx.200)100만원짜리 폰요?
그런 거 왜 쓰나 이해 불가인데요.
전 무료폰 아니면 안 바꾸는데요.
최신기기 쪽으로 욕심이나 관심있는 사람 아닌 다음에야 뭐..3. 그러네
'15.7.11 5:43 AM (14.32.xxx.97)돈 없어서가 아니라 마인드가 찌질하네요.
주위사람까지 칙칙하게 만드는 스타일.4. 어머
'15.7.11 8:28 AM (58.125.xxx.249)만 3년 넘은 모토롤라 쓰는사람 여기있습니다. 요금제는 표준요금제에 집에 와서 공유기 쓰기에 낮에 카톡 안됩니다. ^^ 더 편하던데요. 요금 15000원 선에서 끝나네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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