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하들만 다가오는 나..

Oo 조회수 : 2,215
작성일 : 2015-07-11 00:54:49

남자 연하 말고요 여자연하들요.
회사 다닐때도 직정 여후배들과 다친하고 나에게 언니온니
술먹고 쇼핑하고 마사지 받고,
애기 엄마되서 아 나이좀 있어보이는 엄마다 하고 친하게
지내다 한참뒤에 나이 물어보면 또 두세살 연하
구때부터 언니라고 불러도 돼죠? 그러고...
저도 맏딸이라 언니 있었으면 좋겠는데... 영 친해질
기회가 없네요.. 사실 충고하는 언니분들이 무섭기한데,
이제 나이도 들었으니.. 지혜를 좀 배우고 싶은데....
저의 문제 일까요?? 저도 언니언니 해야 하는데..
성격이 애교스럽지 못해서 ㅜㅜ
IP : 124.28.xxx.1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 집
    '15.7.11 6:53 AM (211.59.xxx.149)

    연상인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셔야 합니다.

    다가오는걸 기다리시니 원하지 않는 사람들만 붙는겁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팝니다.

    물이 떨어질때 까지 기다리면 빗물밖에 모을수 없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2892 아이허브에서 처음으로 물건 구입할려고 7 처음 2015/07/11 1,274
462891 시중에파는 고추장 추천. 고추장 2015/07/11 1,297
462890 던키도너츠에서 제일 맛난 음료스가 뭔가요? 1 ^^* 2015/07/11 846
462889 서양에선 결혼할때 집문제 어떻게 해결하나요? 3 2015/07/11 2,109
462888 날이 더우니 개 고양이도.. 6 멍이양이 2015/07/11 1,510
462887 성공한 여자들이 나쁜남자를 좋아해요. 17 ... 2015/07/11 7,934
462886 이해 안가는 시월드 22 피오나 2015/07/11 5,059
462885 국정원, 이탈리아 해킹팀 프로그램으로 휴대폰 감청했다 3 도감청 2015/07/11 1,039
462884 백종원 카라멜 카레, 정말 멋진 레시피네요 20 참맛 2015/07/11 6,615
462883 텔레그램 개발자 파블로프가 직접 트윗에서 말했네요.. 29 아마 2015/07/11 4,171
462882 울쎄라 하신분들 효과 보셨나요? 3 리프팅 2015/07/11 3,718
462881 귀걸이를 몇 달 안했더니 구멍이 막혔나봐요. 3 어떻하지 2015/07/11 1,256
462880 요즘 문 열어 놓고 사는데 9 그러지 마세.. 2015/07/11 2,045
462879 보름전 백사꿈 꿨다는 사람인대요 5 개꿈? 2015/07/11 7,448
462878 정말 맘에 드는 원피스가 있어요. 7 고민 2015/07/11 2,960
462877 꼬마 메르스 영웅에게.. 영국에서 보낸 선물 5 감동^^ 2015/07/11 1,447
462876 엄마보다 머리가 나은 아들 1 다들 그렇죠.. 2015/07/11 1,056
462875 에어컨의 플라즈마 란? 2 죄송해요 2015/07/11 13,219
462874 쿠알라룸프르에서 하루동안 뭐 하면 좋을까요? 1 여행 2015/07/11 829
462873 먹는게 미치게 좋습니다. 식욕억제 하는 방법 없을까요 17 ,,,, 2015/07/11 5,403
462872 신당동쪽이 먹거리가많나요? 아님 동대문 역사공원역이 먹거리가 많.. 1 급해요 2015/07/11 681
462871 옆에 시댁전화보면 남자가 집해가는 결혼문화 안 바뀔듯 15 해요. 2015/07/11 4,122
462870 하루종일 차가운 커피만 마시고 싶어요 4 ... 2015/07/11 1,877
462869 여자 혼자 홍콩 가는 거 어떤가요? 13 ... 2015/07/11 3,833
462868 고2 시험끝나고 여즉 놀아요 8 속터져 2015/07/11 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