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인 듯한 여자분도 같이 왔는데 그 여자분이 계산을 하더군요.
옷을 주로 사는 거 같은데 살 때는 무게로 사지만 그 옷은 사 가서 외국에 팔릴까요?
폐지 줍는 노인들도 많은데 가정에서 많이 나가는 책도 가치가 있을까요?
옷이나 책은 개인에겐 너무나 소중하게 구입됐던 것들인데
팔릴 땐 쓰레기 되니 안타깝네요. 여기 장터가 그립구요.
컴퓨터, 핸드폰 이런 건 함부로 버리면 안 되겠죠?
아내인 듯한 여자분도 같이 왔는데 그 여자분이 계산을 하더군요.
옷을 주로 사는 거 같은데 살 때는 무게로 사지만 그 옷은 사 가서 외국에 팔릴까요?
폐지 줍는 노인들도 많은데 가정에서 많이 나가는 책도 가치가 있을까요?
옷이나 책은 개인에겐 너무나 소중하게 구입됐던 것들인데
팔릴 땐 쓰레기 되니 안타깝네요. 여기 장터가 그립구요.
컴퓨터, 핸드폰 이런 건 함부로 버리면 안 되겠죠?
가지고 오라는데 그쪽에서 약속 펑크내서 절대 이용 안해요.
옷은 외국으로 수출해요
책은 오래된것 아니면 중고로 파시고 오래된건 휴지 취급
작년에 옷이랑 책 기부했는데 책은2009년까지는 받더라구요
전 아름다운 세상에 기부하고
못입는 옷이랑 카펫등은 헌옷업체에 팔았어요
요즘 옷도 수출이 잘 안됩니다.
그래서 헌옷값도 많이 하락했습니다...
키로도 2-300원 수준
우리집에도 두박스정리해놓앗는데 우리는핸드카로 실고가서팔아요 몇천원이라도
시골에 농사지으시는집에 주고싶은데 별로반기지 않더라구요 보내면 택배비들고
받는쪽에서 택배비 말하길래 안보냇어요 고물상에 팔려구요
내가며칠전에 마트가는길에 고물상에 물어보니깐 키로에250원 준다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