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것 같은게 그 전엔 소리가 안났는데
한 이주가 되었나..
낮에 계속 강아지가 우네요. 멍멍..
애절하게 주인 찾는 듯한데
주인은 알까나
그것도 그렇고 혼자 낮에 있는 강아지들 너무 안됐어요.
안쓰러운 맘이 더커요. 주인님 빨리 돌아오시지..;;
이사온것 같은게 그 전엔 소리가 안났는데
한 이주가 되었나..
낮에 계속 강아지가 우네요. 멍멍..
애절하게 주인 찾는 듯한데
주인은 알까나
그것도 그렇고 혼자 낮에 있는 강아지들 너무 안됐어요.
안쓰러운 맘이 더커요. 주인님 빨리 돌아오시지..;;
주인한테 말해줘야 되는데
그렇게 우는거 주인은 몰라요
그나저나 스트레스 장난 아닐듯
우리는 관리실에항의해서 경비아저씨가가서 얘기했더니 다른데 보냈는지 소리안났어요 푸들이더만
직장나가는 사람들이 낮에강아지우는거 몰라요 말해야해요
진짜 시끄럽고 싫어요.
전 저희 옆집이 그래요
불쌍하져 강아지가 아직 습관이 안 되서 그래요
좀 기다려주는 배려도 필요해요
유기견들 너무 불쌍하답니다
작년 한 해만 7만 마리 이상이 버려졌다네요
안쓰럽더라구요 화나거나 짜증보다는
사람이그리우니 ~
오히려 딴분들이 민원넣을까 내가다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