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사 다닐 땐 회사에서 해주는 거 했고
지금은 주부라서 남편 회사에서 지원해주는데요,
꼬박 받아왔는데 정말 너무너무 하기 싫네요.
그냥 2년에 한번만 할까..싶기도 해요.
근데 또 혹시나..싶어서 ㅠㅠ
제가 회사 다닐 땐 회사에서 해주는 거 했고
지금은 주부라서 남편 회사에서 지원해주는데요,
꼬박 받아왔는데 정말 너무너무 하기 싫네요.
그냥 2년에 한번만 할까..싶기도 해요.
근데 또 혹시나..싶어서 ㅠㅠ
그니까요 너무너무 하기싫어요
모레 예약해놔서 가야하는데
억지로 가야죠
공짜니까요
사람 따라 다르겠지요.
자비 들여서 년1회는 낭비로 생각 합니다
저는 무서워요 ㅠㅠㅠㅠ
갑상선에 결절이 있어서요.. ㅠㅠㅠㅠㅠ
이년에 한번씩도 왜이렇게 빨리오는지.....
진짜 병원 가기 싫은데 안하면 안되니깐 2년에
한번은해요ᆞᆞ근데 유방 암 검사 ᆞ자궁암 검사는
일년에 한 번씩 하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