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책을 읽어보질 않아서요..
검색해보니 작가가 출판한 유일한 책이라는데 퓰리처상을 받은 매우 유명한 작품..
그 전에 썼다는 Go set a watchman 한국에서는 파수꾼으로 나온다는 책이 이제 출간된다는데
궁금해지네요. 어떻게 후속작을 먼저 쓸 수 있는지 저같은 사람은 듣기만 해도 대단한 거 같아요..
저는 이 책을 읽어보질 않아서요..
검색해보니 작가가 출판한 유일한 책이라는데 퓰리처상을 받은 매우 유명한 작품..
그 전에 썼다는 Go set a watchman 한국에서는 파수꾼으로 나온다는 책이 이제 출간된다는데
궁금해지네요. 어떻게 후속작을 먼저 쓸 수 있는지 저같은 사람은 듣기만 해도 대단한 거 같아요..
10여년전에 읽어서 가물가물하긴 한데
아이들의 관점으로 써서 술술 잘 읽히고요.
흑인문제 등 사회적인 문제를 꽤 잘 다뤘어요.
이 책은 소장하셔도 좋을 정도로 좋은 책이에요.
예전에 읽어도 보고 그레고리 팩 나오는 영화도 봤어요.
흑인 인권문제를 다루는 내용 이지만 아이들 시선이고 무겁거나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히는 책이에요. 시간 되시면 한번 읽어보세요
저 고딩때 읽었던 기억이 나요 책이 쉽게 읽혀요 시사하는 점도 많구요.
책도 재밌게 잘 읽히지만 영화도 좋아요.
그레고리 펙 주연이었던 알라바마 이야기.
거기서 딸 역할을 했던 아역배우의 주근깨 얼굴이 귀여웠었어요.
읽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분개하면서 슬펐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도 좋았습ㄴ다.
집에 책이 있어서 몇번이나 읽어보려고 했는데 끝까지 못읽었어요
전 앵무새 죽이기 하면 그생각만 나네요..
흠..언제 기회 될때 다시 도전해봐야 겠어요
잼있게 본 기억나요
잘생긴 그레고리팩 나오는‥
흑백에 관한 인종차별 이었던듯 한데
슬프게 봤어요
고등학교 영어 부교재로 쓰여요.
훌륭한 책이죠.
다른 것 보다도 시각이 좋습니다.
Who kill the mocking bird인가요?
왜 제목을 앵무새라고 했는지.
우리나라에 처음 출간된 책 버전으로 지금도 안 버리고 가지고 있는데.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이에요.
원제는 To kill a mockingbird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