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
영어는 좋은데 수업이 재미가 없다고 하는 아들!
선생님이 문제일까요?
뭐가 문제 일까요??
원래 이나이 애들이 다 그런가요??
영어 단어 외우기 숙제를 내주니까 단어 외우기는 싫데요
그러면서 단어의 중요성을 알아요.
영어 체험 일주일을 보낸적이 있는데...아들 왈 "엄마 영어는 단어만 알면 그리 어렵지 않아"
그러면서 단어 외우기는 싫데요..
그러면서 하기 싫으면 하지말라고 하니까~!! 할거다~라고 말하네요^^;;
도대체 이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