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82님들께서 추천해 주신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읽었어요.
얼마만에 느껴보는 달달함인지.
재미있는 책 함께 읽으면 좋겠다 싶은 책 있으세요?
추천 좀 해주세요.
오후에 도서관 가서 읽으려고 해요.
빌려도 오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얼마전에 82님들께서 추천해 주신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읽었어요.
얼마만에 느껴보는 달달함인지.
재미있는 책 함께 읽으면 좋겠다 싶은 책 있으세요?
추천 좀 해주세요.
오후에 도서관 가서 읽으려고 해요.
빌려도 오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가면산장 살인사건
요시다 아쓰히로의 그 후로 스프만 생각했다, 회오리 바람 식당의 밤
심윤경의 나의 아름다운 정원
성석제의 투명인간
로자문드 필처의 조개줍는 아이들
아멜로 노통브의 오후네시
로알드 달의 맛
좋은 책 추천 감사드려요!
요즘 어찌나 찌뿌둥한지,
재미있는 책이라도 읽으면서 재충전하려고 해요.
댓글 진심 감사해요~^^
한국 소설 2권은 내용이 좀 묵직한거구요
그만큼 여운과 감동은 크구요 ㅠㅠ
통통 튀는 재미는 아멜리 노통브와 로알드 달
일본소설들은 흥미진진한 내용이고
한편의 영화를 본듯한 감동은 조개줍는 아이들이예요 두꺼운 2권짜리지만 금새 읽어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추천해주신 책 부지런히 메모했답니다.
꼭 읽어볼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후지타 사유리(그 사유리 맞습니다)의 "눈물을 닦고"
한 시간 정도면 다 보는데
소소히 보기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여성취향으로다가
사유리도 책을 냈군요.
네네~
요즘 제가 바닥으로 꺼지려고만 해서 재밌는 책에 푹 빠져보려고 해요.
잘 읽어볼게요~^^
ㅎㅎ저도 덕분에 읽어야 겠네요. 추천 감사해요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노인" 을 저는 재미있게 읽었어요~
공지영의 "높고푸른 사다리"도 좋았구요~
사서함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조개줍는아이들 추천해요.
건지감자북클럽?인가 그 책도 좋아하실것 같고
로알드 달 단편집들은 정말 재미있구요.
도움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