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8 다이어트 도와주세요.
157작은키에 63킬로예요. 38까지는 46킬로 유지하다가 늦둥이 둘째 출산을 40에 하고 돈문제로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해져서 자신을 방치했더니 어느새 이렇게 되었네요
43에 다이어트한약 먹고 잠시 53킬로까지 간적은 있는데 그때는 약먹는게 힘들지도 않고 살도 한달만에 한6킬로가 빠지더라구요.
그후 야금 야금 쪄서 지금 몸무게가 됐어요
두달전 그 한의원에서 다시 같은 약을 지어왔는데 5년 전과는 달리 약먹으면 너무 몸이 후들거려요. 살을 빼는건 고사하고 몸이 망가질까 겁이나 일주일 먹고는 그만두었어요. 물론 1주일동안은 한 2킬로 정도 빠지긴 하던데 이 방법은 아니다 싶어 못하겠네요.
요즘 매일 새벽 1만보씩 걷기 시작한지는 한 보름 됐어요
걷기 시작하니 잠도 좀 잘오고 생활이 활력이 생기는 면은 조금 있는것 같은데 이와 함께 식이요법을 해야할텐데
먹을걸 줄이기가 너무 힘이들어요.
더운 여름이라 그냥도 기운이 달리는데. 흑흑
제 나이에 조금씩이라도 진전이 보이면서 꾸준히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알려주세요. 물론 정답은 알고 있지만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이 필요해요..감사해요.
1. 어쩜 저랑..
'15.7.9 8:15 AM (122.129.xxx.47)어쩜 저랑..상황이 같나요. 저는 40대 초 입니다만
2. ...
'15.7.9 8:17 AM (175.210.xxx.127)이번에 다이어트 제대로 한 노유민 식이요법 해보세요~
걷기는 좋은 운동화(쿠션좋은)신으시고 좀 만 더 빨리 걸어보시구요
상체에도 기운을 실어서 ..익숙해지면 또 더 빠르게..
만보걸으심 얼마나 걸리시나요?
꼭 한시간 이상..최소 4~50분 부터라도 점차 늘려가시구요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져서 안 힘드실거에여^^
그리구 식단 너무 줄이면 다이어트 끝나고 요요로 다시 돌아가니
세끼 밥 한 공기면 한 공기. 평생 끌고간다 생각하고 무리하지 않게 기준 정하시구요
무엇보다 나이가 있으셔서
다이어트 잘못하심 몸 망가지고 그방 늙어버리실 수(?)있으니
안전하고 건강하게 예쁜 몸 만드시길 바래요!!^^3. ㅜㅜ
'15.7.9 8:20 AM (70.74.xxx.78) - 삭제된댓글키 똑같고.. 나이는 40초반.. 무게는 더 나가요...@_@;;;
한참 독하게 뺐을때 55까지 나갔는데 원상복귀..
이젠 정말 기운 빠져서 그때처럼 못하겠더라구요.
같이해요 다이어트....ㅜㅜ4. ㅡㅡㅡ
'15.7.9 8:23 AM (14.39.xxx.201)저두요 43에 정말 건강하게.일년 10키로 뺐는데 다음해 빈혈오고 난리나서 다시 먹고 원상복귀되었어요
조금만 덜먹고 조금만 더움직여도 몸이 훅 가서
포기하고 살아요 70키로네요ㅜ.ㅜ5. ...
'15.7.9 8:31 AM (220.75.xxx.29)마트에 파는 잡곡을 가지가지 밥은 그걸로 세숟갈 정도 드시고 나머지는 이 계절에 흔한 채소들로 배부르게 드세요. 절대 배고프면 안 되고 닭가슴살하고 달걀로 고기달라고 하는 배를 달래세요.
종합비타민과 칼슘제 꼭 드시고 가볍게 뛰다가 걷다가 하는 걸 일분 간격으로 되풀이하심 좋아요. 운동화 쿠션 좋은 걸로 하셔야 족저근막염 안 와요.
저 157 에 67나가봤던 여자에요. 님보다 세살 어린데 2년전 6월에 시작해서 살 뺀 후에 지금까지 유지중이거든요.
중요한 건 밥은 최소한. 무조건 백프로 잡곡. 채소 사랑. 닭가슴살과 계란. 좋은 운동화. 영양제.
운동은 거들 뿐 식이요법이 다이어트의 90프로 이상이에요. 저 살 뺀거 보고 따라하던 아줌마들 다들 식단 못 지켜 포기했어요. 독기가 필요합니다.6. ㅇㅇ
'15.7.9 8:43 AM (175.193.xxx.172)다이어트 시작 3개월은 독하게 식이와 운동으로 5~6킬로 감량하시고 3개월 이후는 1달에 1킬로 감량목표로 해보세요
제가 원글님과 키 비슷하구요.체중 10킬로 감량 후 지금은 유지하고 있어요
나이는 제가 더 많아요.53세^^
운동초기에는 탄수화물 많이 억제했구요
웬만한곳은 걸어다니고 6킬로 감량후에는 2달에 1킬로 정도 뺐어요
피부처질까봐 맛사지용기계로 관리했구요
체중변화가 없을 즈음은 주2회 요가를 시작했어요
집에서는 지압신발을 늘 신어 혈액순환을 도왔고 겨울에는 찜질팩으로 늘 복부를 따뜻하게 해 줬어요
지금은 이른아침 런닝머신으로 빠르게 걷기 10킬로씩 걸어요.땀이 비오듯 쏟아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요가도 여전히 주2회 하구요
지금은 먹을 것 다 먹어요7. 어떻게
'15.7.9 8:49 AM (58.236.xxx.201)먹는걸 줄일생각없이 살빠지기를 바라는지요?
살빼는건 음식을 먹고싶은 자기자신과의 싸움이예요
잘아시잖아요?실천이 안될뿐.
식욕참기.8. 무명
'15.7.9 8:52 AM (211.177.xxx.107)절대로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조급함이 최대의 적인거 같아요.
저도 비슷한 치수로 시작했는데....
제가 깨달은건
1. 내가 뚱뚱하구나. -- 얼굴이 작아서 그렇게 찐 줄 모르고 살았거든요.
2. 내가 보통 여자들보다 훨씬 많이 먹는구나.
3. 점점 몸에 안좋은 식습관과 행동습관을 갖게되는구나.. 밤마다 맥주에 튀긴음식 냉동즉석식품 많이 먹고 집에서 뒹굴뒹굴
보통 여자들보다 훨씬 많이 먹으니 보통 여자들보다 살이 쪘을수밖에 없다는걸 깨닫고...
남들처럼만 먹으면 남들처럼 유지할거라고 생각했어요.
더불어 건강한 생활로 바꾸면 건강한 몸이 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10년에 걸쳐 찐 살이니 최소 1년은 걸릴거라고 생각하고 지금 두달째 하고 있습니다.
기본은 6시 이후엔 안먹기. 그 전에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평일엔 일반식사는 점심만 하게 되는거 같아요.
깨어있는 시간동안 많이 움직이려하기.
복싱장 등록해서 평일에 매일가고 시간되면 달리기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즐겁게..
드라마틱하게 변하지 않았지만 건강하게 생활하니 건강한 몸은 따라온다고 믿고 생활하고 있어요.
우리ㅜ특별한 다이어트 말고 건강한 생활을 해요. 화이팅!9. .....
'15.7.9 9:05 AM (121.160.xxx.196)6개월에 77이 44가 된 사람있는데요.
아침에 밥 먹고, 점심은 채소류, 저녁은 굶기 이렇게 하니까
50이 다 되었는데 살 빠졌어요.
4개월째 되니까 입술 부르트고 난리더라구요.
요즘은 겉으로 보기에 아파보이지는 않아요. 적응 된건지 모르겠어요.10. ..
'15.7.9 9:06 AM (116.123.xxx.237)노유민은 업체 관리 받은거죠
급하게 하지말고 운동소식 저녁 안먹기 정도로 해보세요
걷기 한시간 반 에 7시ㅡ이후로 안먹어도 좀 빠져요11. 지금도 진행중인여자
'15.7.9 9:16 AM (210.178.xxx.172)하루아침에 빨리 살 뺄 생각하지 마세요 어차피 수년을 같이 지낸 내 살들인데 꾸준히 뺸다고 생각하시고 운동이랑 음식조절 병행하세요 우리 나이에 1키로 뺴는거 정말 어려워요
조급히 생각마시고 아침 점심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골고루 꼭꼭 씹어드시고 저녁 단백질과 야채위주 로 드시고 가급적 6-7시 이전에 드시고 꾸준히 운동하세요
그럼 꼭 건강하게 뺴실수 있어요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꼭 이어가실길 바래요12. ᆢ
'15.7.9 9:29 AM (220.120.xxx.69)저녁 빨리 먹거나 안먹는것으로도
기본적으로 빠지는것같아요13. 아줌마입니다
'15.7.9 10:03 AM (203.244.xxx.14)일단 밥양을 반 덜어내고 드세요. 달콤한 음료수. 이 두개부터 시작해보세요.
14. 다이어트
'15.7.9 10:14 AM (112.169.xxx.251)저 지금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있어요 ㅋㅋ 아침은 씨리얼 아니면 과일+요거트나 콩갈아서 두유만들어먹구요, 점심은 야채나 단백질위주 반찬+현미잡곡밥, 저녁은 과일 달걀흰자
닭가슴살 이런거 먹어요, 글구 엑스바이크 인터벌로 50분 타기 혹은 유튜브 보면서 홈비디오해요, 보통 빌리부트캠프 얼티멋이나 질리안마이클스 하고있는데 살 잘 빠져요, 막 쭉쭉 빠지는건 아닌데 그래도 바지 사이즈가 천천히 줄어들고있어요, 만보 걷는건 너무 좋지만 식이가 젤 중요한거같아요, 다이어트의 98프로는 식이인듯.. 백미 밀가루 설탕 끊고 저지방 저탄수화물 저염식단으로 바꿔보세요.. 식이요법 없이 운동만하면 건강한 돼지가 된대요ㅜㅜ15. 다이어트
'15.7.9 10:16 AM (112.169.xxx.251)글구 생로병사의비밀 보면 다이어트에 관련된거 여러편 있어요, 특히 탄수화물 중독에 대해 나왔던거 보고 자극 많이 받았었어요, 최근에 했던 지속가능한 다이어트도 좋았어요 ^^ 그런 프로그램 보면 자극받게돼요,
16. 다이어트
'15.7.9 10:19 AM (112.169.xxx.251)자꾸 댓글 달아서 죄송해요 저두 다이어트때문에 요새 스트레스받는데 동질감 느껴서요ㅜㅜ 생로병사에 어떤 사람들이 나왔는데 밥 너무 좋아하고 간식으로 떡 먹고, 몸에 좋답시고 매실액이나 장아찌 이런거 음청 만들어먹고, 맹물보다 좋다고 물에 인삼설탕에 재운거 타먹고 그러던데 그거 다 살로간대요, 자연식 위주로 건강하게 드세요 화이팅할께요 우리 같이 살 빼서 건강해지고 이뻐져요^^
17. ᆢ
'15.7.9 10:29 AM (175.127.xxx.165)다이어트에 도움되는 글 감사합니다.
18. ...
'15.7.9 10:55 AM (211.57.xxx.114)47세 158cm 59kg 이었는데, 서너달에 5kg 빠졌어요
작년이구요 지금은 53kg 유지하고 있어요
저녁식사를 줄여보려 했는데, 잘 안되서 아침을 안먹어 봤어요
그랬더니 조금씩 조금씩 체중은 줄었구요
운동은 하루에 4~ 5 km씩 걷기도 하고 저녁에는 요가를 일주일에 2번정도 1시간 했어요
체중이 줄면서 몸이 좋아지더라구요
컨디션이 좋아지고 몸도 가벼워지고, 지금 나이에 운동은 필수인거 같아요
음식을 먹을때 칼로리도 좀 생각하면서 먹었어요
체중이 서서히 줄어드니까 요요는 없구요
가끔 저녁에 외식을해도 몸무게가 요동치지는 않네요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세요 지금나이에 체력떨어지면, 힘들쟎아요19. dd
'15.7.9 11:19 AM (222.237.xxx.54)전 40대 초반인데, 마른 편인데요... 밥 정말 조금 먹어요. 아침에 식빵 한쪽, 점심은 약속 있을 때는 나가서 1인분 먹구요, 그런날은 저녁으로 과일 한두쪽 먹어요. 점심 약속없을 때는 집에서 밥 반공기, 저녁도 밥 반공기 정도 먹구요. 이렇게 먹은지 몇 년 되었나봐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야식도 먹을 때 있는데, 그럴 때도 엄청 먹지 않아요. 치킨 날개 두 조각 정도. 더 빠지지 않고 유지합니다. 남들이 볼 때는 같이 밥먹을 때 굳이 남기거나 하지 않고 잘먹으니 안찌는 체질인가보다하는데, 실제로는 남들이랑 어울려서 먹을 때 빼고는 귀찮아서 잘 안챙겨먹어요. 이 생활이 익숙해지면 조금 먹었다고 핑 돌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20. 저랑 동감인데
'15.7.9 12:11 PM (175.211.xxx.141)체중이 많이 나가시긴하네요. (친구라고 생각하고 양해바래요)
밀가루, 단것, 짠것 모두 끊고 걷고, 근력운동하세요.
무조건 적게 드세요. 반공기.
독해야 빠져요.
저는 163에 47킬로입니다. 많이 나갈 땐 55까지 나갔어요.
날씬해야 옷태도 나고 자신감 생겨요.
약 따위에 의존하지 마세요.
나에게 해답이 있습니다.21. 48세
'15.7.9 2:22 PM (221.150.xxx.165)이 경우는 48세가 포인트입니다.
그 전 나이분들은. 그리고 계속 운동해오신 분들은 이해 못하세요.
몸이 진짜 47세때와는 하늘과 땅 차이예요.
지난 겨우내 많이 아팠거든요. 그래서 운동시작했어요.
먹는양은 줄이면 안되요. 몸이 후달리고 축나요.
음식의 질을 바꾸셔야해요.
고단백.저탄수화물이요.
탄수화물을 아예 끊어도 안되요,
저는 주말엔 등산하고
주중에 2,3일 가볍게 운동해요. 제 경우엔 커** 다니는데. 걷기를 꾸준히 하셔도 좋겠죠.
처음 등산시작하던 날 무릅 끌어안고 기어올라갔어요.
4월부터 시작했고.
몸무게는 1키로 빠졌지만.
체력좋아지고. 라인 좋아졌어요.
꼭 운동하세요. 건투를 빕니다.
길게 보고 하시구요22. 보험몰
'17.2.3 10:22 PM (121.152.xxx.234)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8889 | 진상중에 최고봉(중고거래중 만난사람) 8 | 나무안녕 | 2015/09/05 | 3,317 |
478888 | 주식 때문에 6 | ㅇ | 2015/09/05 | 3,325 |
478887 | 60 중반 부모님 두분에서 서울근교 2억으로 가능할까요? | 부동산 | 2015/09/05 | 1,788 |
478886 | 사내연애 상담 3 | ㄴㄴ | 2015/09/04 | 1,758 |
478885 | 유행에 상관없이 옷입고 다니면 어떨까요 ? 5 | 아리 | 2015/09/04 | 2,587 |
478884 | 신도림,내발산동,수지 중어디가 나을까요?골라주세요 3 | YJS | 2015/09/04 | 1,750 |
478883 | 남녀관계에서 퍼준다는거 무슨 의미에요? 4 | 글쎄 | 2015/09/04 | 1,686 |
478882 | 쿨노래 다 좋네요. 7 | . . | 2015/09/04 | 1,187 |
478881 | 지인의 자랑질에 쫘증 지대로 5 | . . . .. | 2015/09/04 | 2,412 |
478880 | 효도의자(바퀴의자) 살까요? 2 | ... | 2015/09/04 | 1,204 |
478879 | 신랑자랑 해요(냉무) 10 | 서민부부 | 2015/09/04 | 1,472 |
478878 | 집안에서 사람무는 벌레가 모기 말고 뭐가 있을까요? 13 | ... | 2015/09/04 | 20,513 |
478877 | 네슈라 플라워 퍼펙트커버 사용하시는 분들 어떻게 화장하세요? 6 | 은 | 2015/09/04 | 2,287 |
478876 | 세월호 507일) 아횝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가족들을 꼭 만나게 되.. 7 | bluebe.. | 2015/09/04 | 547 |
478875 | 삼시세끼 음악 좋네요. 4 | 긍정이필요해.. | 2015/09/04 | 1,557 |
478874 | 지역토박이로 자라신분들... 4 | .... | 2015/09/04 | 1,232 |
478873 | 잘 쓰던 화장품 갑자기 품절되면 어쩌시나요? 3 | ㅂㅂ | 2015/09/04 | 1,838 |
478872 | 부동산 여러군데 내놓아야 빨리 나가는 거죠? 4 | ... | 2015/09/04 | 2,257 |
478871 | 다시 통 넓은 바지 유행 9 | ㅁㅁ | 2015/09/04 | 4,408 |
478870 | 대출 있는데 셀프등기 해보신분! 8 | 도움 | 2015/09/04 | 2,037 |
478869 | 샤워하는 아들 등짝에 화풀이했어요, 16 | 그냥 | 2015/09/04 | 4,682 |
478868 | 우울, 피로, 매사에 의욕 없으신 분들께 추천 58 | ... | 2015/09/04 | 22,427 |
478867 | 한의원에서 매선침맞지마세요... 1 | ㅠㅠ | 2015/09/04 | 5,347 |
478866 | 눈에 안약 괜찮을까요? 4 | ㅇㅇ | 2015/09/04 | 1,167 |
478865 | 거기가 어디에요? 2 | 체리 | 2015/09/04 | 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