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내용은 혹시 몰라 삭제하였습니다.^^;
도움주신 두분 감사해요...잘되면 후기올리겠습니다
잘?하고 계신거 아닌가요?
더 이상 잘해보려고하면 좀 없어?보일거 같아요. ㅎ
이미님 ㅎㅎ 이번 주말까진 저도 잘하고있다 생각했는데 (내가 별노력하지 않아도 상대가 달라붙는 ㅎㅎ) 막상 매일 얼굴을 보지않고 치열한 삶의 현장으로 복귀하니 연락도 공적으로만 해야할거 같고 그리되는거같아서 어떻게하면 없어보이지 않게 지속 어필할까가 걱정이었어요
이번주말이나 글 써주신님 팁 상큼하고 괜찮네요! 다만 그분 집이 조금 구석진 곳이라 자연스런 핑계가 되도록 머리를 굴려봐야겠습니다 ㅎㅎ
한번 관심 확 주고 연락 끊기..정석인것 같은데 막상 제가 약한 부분인것 같아요 명심하고 실행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