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결혼한지 오래되지는 않았는데 이제 1년 반정도 지났어요.
그런데 늦은 결혼이라 언니가 맘이 조급한가봐요.
언니도 어린 나이는 아니구요.
인공수정을 시도한다고는 들었는데 어제 병원다녀왔다고 친정 엄마한테 들었어요.
저는 인공수정에 관한 과정을 전혀 몰라서요..
제가 어떤 도움을 주면 좋을까요??
푹 쉬어야 한다거나 병원 다녀오고 나면 몸이 많이 힘들다거나 그런거라면 제가 뭐라도 챙겨주고 하려구요.
너무 모른다고 욕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