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서 고르고 골라
꼭지도 신선하고 껍질도 탱탱하고 색깔도 좋았어요.
무게는 한 9킬로정도
대형마트라 오래된것이 있을리가 없을텐데
집에와서 잘라보니 지름 한 2센티정도로 일부분이 길게 다른부분보다 진한빨강색으로 조직이
물러져? 있는 상태 아시죠?
맛은 상한맛은 아닌데.
영 찝찜하네요
힘들게 사온 수박인데
대형마트에서 고르고 골라
꼭지도 신선하고 껍질도 탱탱하고 색깔도 좋았어요.
무게는 한 9킬로정도
대형마트라 오래된것이 있을리가 없을텐데
집에와서 잘라보니 지름 한 2센티정도로 일부분이 길게 다른부분보다 진한빨강색으로 조직이
물러져? 있는 상태 아시죠?
맛은 상한맛은 아닌데.
영 찝찜하네요
힘들게 사온 수박인데
저라면... 그정도는.. 힘들게 사들고 왔으니까
환불 안하고 참고 먹을 것 같아요 ㅠㅠ
윗님 아이디가 너무 웃겨서...ㅋㅋ 먹는거 댓글 안놓친다...저라도 수박 다시 들고 가기가 더 힘들거 같아요. 일부라면 그냥 참고 말겠어요
냥 먹어요
상한것도 아니고. . .
저도 그런적있는데 그냥 먹었어요.
그건 어쩔 수없다싶어서요.
저도 수박 일부분 그런적 몇번 있었는데 환불할생각은 안하고 그냥먹었네요
그걸 마트에서 일부러 속여 판것도 아니고
지름 2cm정도라니 그냥 잘라내고 먹을 것 같아요.
한 1/3정도가 그렇다면 교환하러 갈까 생각해 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