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사춘기아이들 얘기보고서~~

id 조회수 : 609
작성일 : 2015-07-07 15:48:55
어제 이비에스 달라졋어요. 보셧나요?

거기 나온 부모가 늦게낳은 아들인데 애가 매일 게임만 하고,
엄마말은 안듣고, 소리지르고 버릇없이 막 대하고 시비걸고,

그런 내용이었는데 ,

아이가 그렇게 된건

결국 거의 부모책임이라고 나오더군요.

아버진 돈버느라 바뿌고, 애한테 딱딱하고 엄하게 구니

상대적으로 엄만 반대로 너무 오냐오냐하는데,

개선하려고 아버지가 아들과 여가시간도 갖고, 아이와

놀아주니 변화되는 조짐이 보이더라구요.


IP : 175.223.xxx.1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7 4:48 PM (39.7.xxx.98)

    부모님의 무관심 혹은 지대한 관심이 애들을 망치는거같아요.
    그 적정선이 참.... 애매해서 그렇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234 깡패 고양이 말썽부림 3 ..... 2015/09/12 1,265
481233 쿠ㅊ 전기레인지 사용 하시는 회원님 계시나요? 1 ^^* 2015/09/12 686
481232 주말낮엔 이쁜사람 없던데 주말 저녁이나 밤엔 많아요 2 ㅇㅇ 2015/09/12 1,627
481231 제 자식이 너무 멍청해서 화가나요.. 77 눈물 2015/09/12 22,937
481230 솔직히 이쁘고 잘생긴 이성이 제일 끌리잖아요 10 솔직하게 2015/09/12 4,403
481229 파파이스검색하다 오유의 글...그리고 댓글 7 ㅇㅇ 2015/09/12 1,667
481228 어떤 엄마가 돼야 화목한 가정을 만들 수 있을까요? 전 틀린 것.. 12 ㅇㅇ 2015/09/12 4,117
481227 에니어그램 1유형이신분들 계신가요? 그럼... 2015/09/12 1,035
481226 지니어스보면 역시 공부와 머리회전은 다른가 봅니다. 24 .. 2015/09/12 7,615
481225 이거 병일까요? 2 ;;;;;;.. 2015/09/12 846
481224 남자볼때 외모가 안중요하다는 위선자분들 31 ... 2015/09/12 5,693
481223 그것이알고싶다 갑질 재미없습니다 7 2015/09/12 3,357
481222 수건 쉰내 어떻게 없애요? 21 8 2015/09/12 10,967
481221 괜히 갓동민이 아니었어요 3 홀홀홀 2015/09/12 1,867
481220 아이패드에 카톡계정을 만들었는데 도움이 필요해요 3 발런티어 2015/09/12 863
481219 3년 안에 경제붕괴 예상 글! 7 리슨 2015/09/12 4,367
481218 청귤청이라는거 맛있나요? 3 궁금해요 2015/09/12 2,668
481217 장동민 쩌네요 2 고고 2015/09/12 3,079
481216 블레어네집 진짜 크네요 @@;; 18 부럽다 2015/09/12 14,406
481215 연애시작...공기가 달콤... 21 알럽 2015/09/12 4,202
481214 운동하면서 이어폰 사용 하세요? 1 룰루랄라 2015/09/12 866
481213 이제 사는 일만 남았네요 1 미모 2015/09/12 1,208
481212 구두계약만 한 상태인데 집을 못비우겠다네요. 11 도와주세요ㅠ.. 2015/09/12 2,363
481211 세월호515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꼭 가족품에 안기게 되시기를.. 10 bluebe.. 2015/09/12 509
481210 구몬을 빨간펜으로 괜찮을까요? 지겨운 질문일지라도 조언 부탁드려.. 10 학습지 2015/09/12 2,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