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많은 회사라서, 여기저기 모임에 나가보는데..
출근할때 봤던 맘에드는 분(?)들은 없으시더라구요.
동호회도 여기저기 여초현상이 많은 것 같아요.
아마 그런 분 들은 사내에서 아니면, 그 주변에서 가만 둘리가 없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여자가 많은 회사라서, 여기저기 모임에 나가보는데..
출근할때 봤던 맘에드는 분(?)들은 없으시더라구요.
동호회도 여기저기 여초현상이 많은 것 같아요.
아마 그런 분 들은 사내에서 아니면, 그 주변에서 가만 둘리가 없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내보기 좋은 떡이 남보기도 좋다.
신입사원 연수가보니
괜찮고 학벌좋고 경제적으로 유족한듯한 남사원은
거의 다 짝이 있던데요
학창시절부터 주변에서 가만 안두는듯 ㅎㅎ
격무에 데이트할 짬내기 힘든 연구원들
범생이에 순진한 타입들은
종종 사내에서 이루어지기도 하는듯요
전 소개팅 같은 인위적환경보단
동호회나 스터디 쪽이 더 낫더라고요
님이 어떤 스타일인지
어떤환경에서 더 잘지내시는지도 생각해보심이..
동호회도 비용이 좀 드는곳을 가보시거나
(자동차 dslr 등..비용이 좀 들고 남초인)
사내동호회 처럼 인원이 한번 걸러지는쪽이 나은듯해요
영어회화 스터디나 학원도 좋았어요
내 눈에 들어올 정도의 남자면 . 주위에 그 분 맘에 들어하는 사람 수십명이에요.
괜찮은 여자도 거의 다 임자있던데요. 가방끈이 길어서 자리를 늦게잡은 남녀 제외하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