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꼼장어 한번도 못먹어봤는데 무슨맛이랑 비슷한가요?

촌년 조회수 : 12,238
작성일 : 2015-07-06 20:03:34
전 태어나서 못먹어본게 참 많아요..ㅎㅎ

어릴때부터 3대독자 무남독녀 외동딸을 할아버지와 진작 사별후에 혼자 기른 외할머니랑
저희 4식구가 같이 자랐는데
순 서울 토박이시고..엄마도 입이 많이 짧으셔서
늘 해준것만 먹고 접하고 자랐거든요..
완전 서울식으로.. 보수적으로요..

그래도 혼자 살면서부터 근 10년동안 요리에 완전 재미들러서
이것저것 직접해먹어도보고 사먹어도보고 그래서 82가 진짜 친정같은 느낌인데
생각해보니까....저 꼼짱어를 여태 한번도 못먹어봤어요!
이거 대체 무슨맛인가요?
보면 그냥 민물장어나 바다장어랑은 많이 다른거같고..애초에 어종자체가 다르다는데..
맛도 많이 다른가요?
양념을 세게해서 먹거나 무조건 직화로 구워먹는걸보면 냄새? 같은게 많이 나는거같기두 하구..
질긴가요?
IP : 218.50.xxx.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6 8:09 PM (175.192.xxx.234)

    오징어숙회보단 부드럽고 장어보단 쫄깃한..ㅜ
    표현이 어렵네요ㅜ

  • 2. ..
    '15.7.6 8:13 PM (125.130.xxx.249)

    쫄깃쫄깃한 맛이요. 소주랑 먹으면 술 아무리 마셔도 담날 속 안 아파요

  • 3. ...
    '15.7.6 8:16 PM (101.250.xxx.46)

    양념꼼장어는 오징어볶음이랑 비슷한 맛인데
    오징어보다 꼬들꼬들하고 졸깃한 맛이예요
    민물장어구이나 바다장어구이랑은 많이 다르죠
    얘네들은 장어 배를 가르고 납작하게 구워먹지만
    꼼장어는 껍질만 벗겨서 통으로 손가락 2마디만 하게 썰어서 구워먹어요
    자갈치 시장에서 먹으면 바로 잡아서 손질해서 야채랑 같이 양념해서 불판에 올려주는데
    꿈틀꿈틀 난리가 나죠 ㅋㅋㅋ그럼 유리뚜껑 덮어서 꾹 눌러놨다가 다 익으면 먹어요

    아 먹고 싶네요^^

  • 4.
    '15.7.6 9:05 PM (221.167.xxx.216)

    어린 딸들이 꿈틀대는거 보고 기겁을 하더니
    맛 보고는 숨도 안 쉬고 먹더이다
    쫄깃쫄깃
    아..먹고 싶네요

  • 5. //
    '15.7.6 9:46 PM (118.33.xxx.1)

    이건 뭐 설명할 맛이 없네요.
    걍 꼼장어 맛입니다!^^

  • 6. ..
    '15.7.6 10:07 PM (49.170.xxx.24)

    비슷한 맛이 없어요 ^^;
    양념이 강해서 맛은 양념 맛이 큰데 식감은 비슷한게 없는 것 같아요. 부드러우면서 질깃한 식감이라서요.

  • 7. ...
    '15.7.6 11:37 PM (122.32.xxx.40)

    삭삭 끊기는 부드러우면서 탱글한 식감이 좋아요.

  • 8. 음...
    '15.7.7 12:31 AM (14.44.xxx.97) - 삭제된댓글

    곱창?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177 근로 계약서 작성 안해서 신고했더니 원장이 1 Sweet 2015/08/02 2,017
470176 햇볕에 부분적으로 심하게 타고 껍질벗겨진 피부 원래대로 회복되나.. 2 언제 2015/08/02 1,234
470175 싱가폴에 nafa라는 예술학교.. 6 마미 2015/08/02 2,204
470174 1000만원 돈을 떼였는데 추심업체에 맞겨보면 어떨까요... 5 만두 2015/08/02 2,405
470173 하지정맥류 있으신분-압박스타킹문의드려요 2 아녜스 2015/08/02 2,438
470172 오래된 아이라이너, 쉐도우 쓰면 안되나요? 2 어쩌나 2015/08/02 4,585
470171 가수 김승진씨 멋있네요. 13 김승진 2015/08/02 5,339
470170 지금 ktx에서 맥주 23 힘들다 2015/08/02 8,053
470169 오키나와 vs 세부 4 2015/08/02 2,878
470168 pr 회사 vs 광고회사 ? 3 ㅇㅇ 2015/08/02 1,420
470167 어떻게 행동하는게 옳은건가요... 2 지혜좀주세요.. 2015/08/02 1,360
470166 아로니아에 대해 아시는분 4 아로미 2015/08/02 2,903
470165 71세 노인이 레미콘을 운전할 수 있다니 12 조심 2015/08/02 3,539
470164 아웃백 아줌마 글 왜 지웠어요??? 20 어딨어용??.. 2015/08/02 5,275
470163 마스카르포네 치즈 냉동보관 가능할까요? 치즈 2015/08/02 946
470162 냉장고 바지.... 정말 시원한가요? 13 화초엄니 2015/08/02 6,012
470161 친구의 카톡 대화 방식.. 질문이요 - 내용 펑 14 카톡 2015/08/02 4,377
470160 자다 깼는데..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ㅠ 8 위로가 필요.. 2015/08/02 5,603
470159 ‘친일’ 김무성 아버지가 애국자로 둔갑하고 있다 3 clsdlf.. 2015/08/02 1,299
470158 소개팅 두 번 만남후 거절 4 ... 2015/08/02 6,824
470157 그들이 주식을 쳐올리거나 조작하는 방법 3 주가조작질 2015/08/02 2,451
470156 다들 잘 주무시고 계신지요? 5 졸린데 2015/08/02 2,009
470155 화장실이 곰팡이천지여서 8 뎁.. 2015/08/02 3,678
470154 닭소리때문에 깼어요 1 0마리야밥먹.. 2015/08/02 1,042
470153 이 시간에 결국 창문열고 소리질렀어요 23 사실만말한다.. 2015/08/02 2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