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면 백프로, 엉덩이 완전히 다 감싸고 배꼽 까지 올라오는 빤스를 입어야 할 것 같아요.
그저 비누를 척척 치대서 손으로 조물락 해서 팔팔 삶아서 입어야 할 것 같아요.
특히 엉덩이에 솔기나 봉제선이 있는 팬티를 입은 날이면 꼭 치질이나 방광염이 생기는 것 같아서요.
이쁜 속옷입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내게도 아직 소녀, 아가씨의 느낌이 조금씩 남아있는 것 같고 맵시도 살아나는데다 착용감도 좋아서,
이제 앞으로 이쁜 속옷만 입고 살아야겠다 다짐했는데,,,,,
요 며칠 방광염으로 고생하고, 또 치질로 힘들다보니,,,,,,,
다시 그 빤스로 돌아가야 할 거 같아요.
나 돌아갈래~~~~~~~~~~~~~~!!!
면 백프로 짱짱하면서 청결하고 편안한 팬티 추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