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제가 너무 그런것에 신경쓰는거같아 피곤해요
남들이 뭐래든 제마음이 행복할수있었으면 좋겠는데..
남의 눈의식안하고 얘기에도 그러려니 쿨하게 넘기고
사는방법 없을까요??
사람들을 안만나고살순없으니...
제 마음을 다스리는방법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의 눈이나 얘기에 신경안쓰고 사는방법없을까요?
ㅠ 조회수 : 1,869
작성일 : 2015-07-06 11:26:57
IP : 125.179.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지
'15.7.6 11:35 AM (223.62.xxx.84)저도 늘 그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 고민해요.
내가 남한테 어떻게 보이는지,
내가 한 얘기 남이 어찌 생각하는지...
그래서 참 피곤하네요.ㅋ
그냥..인생짧다, 내 멋에 살자,
내 모습, 내 말..남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그러니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나 하고픈대로 하고 살자!
매일 되뇌이고 또 되뇌입니다.ㅎ
너무 남의식하고 사느라 거기에만 온 신경이 가 있고
나 하고픈거 자유롭게 못하고 살면
나중에 죽을때 좀 후회할것 같지 않아요? ㅜㅜ2. fffff
'15.7.6 11:51 AM (121.88.xxx.247)만나면 힘든데
안만나는거 자체를 못하시는 못하시는 분들이 많음 ㅋㅋ
'남들이 뭐래든'이 될려면 사람도 막 맘대로 안만날줄 알아야함~3. 행복한 집
'15.7.6 12:01 PM (211.59.xxx.149)사람을 의식하는 사람은 사람부터 차단해야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눈치도 보지 않게 된답니다.
혼자서 마음껏 자유를 누려봐야
사람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워 질수 있어요.4. Ooooo
'15.7.6 12:11 PM (125.186.xxx.115) - 삭제된댓글어쩔 수 없이 만나야 하는 직장이라든가 하는 관계말고야 안 만나면 아주 간단하죠.
일단 내가 먼저 만나자고 안하기.
이거 되면 인간 관계가 반으로 줄어도 훨씬 고요한 마음이 되실겝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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