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가을에 남편이
경추척수증 수술을 했어요.
그이후로
지금껏 몸이 형편이 없어요.
회사갔다오면, 거의 드러누워 끙끙댑니다.
제 나름 보양식도 해주고, 잘 쉴수 있도록
여건도 마련해 준다고는 하는데...
갈수록 힘들어하더라구요.
수술받았던 병원에서는 이상없다하는데
몸이 말이 아니네요.
수술이후 조리를 충분히 못한 탓일까요?
뭔가 보양식이나, 뭐라도해서 회복하게 해 주고싶은데...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TT
작년가을에 남편이
경추척수증 수술을 했어요.
그이후로
지금껏 몸이 형편이 없어요.
회사갔다오면, 거의 드러누워 끙끙댑니다.
제 나름 보양식도 해주고, 잘 쉴수 있도록
여건도 마련해 준다고는 하는데...
갈수록 힘들어하더라구요.
수술받았던 병원에서는 이상없다하는데
몸이 말이 아니네요.
수술이후 조리를 충분히 못한 탓일까요?
뭔가 보양식이나, 뭐라도해서 회복하게 해 주고싶은데...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TT
강도 낮은 운동을 꾸준히하셔야해요
물리치료도 도움이됩니다
경험해본 나머지니 믿고 열심히..
초기관리 잘 안하면 평생 통증 달고 살아요
본인ᆞ주변사람 스트레스 쌓임
원래 재활운동에서 시작된 운동이예요. 근육 스트레칭 운동 꾸준히 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