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예중 예고 다니는 학생들
어려서 피아노 재능을 드러냈을텐데
어느정도 였나요?
단지 악보를 틀리지 않고 쳐내는거
이외에 다른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사람만의 아우라...
독특한 느낌 등등..
키신 윤디리급의 피아니스트들은
처음에 어느정도 재능을 드러냈을까요
분명 실패할경우 배고픔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확신을 줄만큼
재능이란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네요
무슨 예중 예고 다니는 학생들
어려서 피아노 재능을 드러냈을텐데
어느정도 였나요?
단지 악보를 틀리지 않고 쳐내는거
이외에 다른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사람만의 아우라...
독특한 느낌 등등..
키신 윤디리급의 피아니스트들은
처음에 어느정도 재능을 드러냈을까요
분명 실패할경우 배고픔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확신을 줄만큼
재능이란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에 키신 윤디리 정도급까지 되는 천재는 아직 없어요.. 부디 조성진이 이번 쇼팽 콩쿨에서 좋은 성적 거뒀으면 좋겠네요^^
피아노 천재..까지인진 몰라도 쇼팽콩쿨에서 공동 2위한 임동민, 임동혁 형제도 굉장한 연주자들로 압니다
성진이 같은 경우 연습량이 엄청 나요.
천재적인 감성도 있겠지만 노력이 뒷받침 되었죠.
재능에 노력이 더해진 케이스에요.
정신적 물질적으로 부모님의 지지와후원 특히 엄마 ,집안이 밀어줄수있는 힘이있어야 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