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마트 갔다가 국간장 사야 해서 간장코너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계속 자기네꺼.. 살라고
말시키는거예요.. 오늘따라 제가 날씨가 더운지 더 예민해져서 싫은티를 좀 냈거든요...ㅠㅠ
그냥 하나 골라서 다른 코너 갔다가 다른거 괜찮은거 더 있나 싶어서 그 코너에 한번더 갔었어요...
근데 또 그러니까 갑자기 짜증이 나더라구요...ㅠㅠ
근데 평소에는 낮에 안가고 밤에 가서 그런지 막 직원들이 자기네꺼 사라고 말시키는 경험은 해본적이 없었던것
같아요...보통 8시 넘어서 가니까 직원들이 잘 없더라구요..
보통 낮에 가면 물건 권하는 직원들 많은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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