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혜린 아버지.. 전봉덕이 이런 사람이었군요.

김구암살배후 조회수 : 5,014
작성일 : 2015-07-04 14:45:08
'백범 암살범 안두희를 정중히 모셔라'
http://media.daum.net/culture/book/newsview?newsid=20140812104502211

안두희를 정중히 모신 인물.. 행동대원 김병삼과 전봉덕..
특히 전봉덕은 친일인명 사전에 등재된 인물로서 전혜린의 아버지임..
전혜린은 젊은나이에 자살로 일생을 마감..


김구암살의 배후로 미군정이 지목되는 이유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19171&pt=nv

특히 김구 선생의 암살에 미군정이 배후로 지목되기도 한다.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의 ‘백범김구선생암살진상 조사보고서’에는 “안두희는 경무부장 조병옥과 수도청장 장택상 등의 소개로 OSS(미국 CIA의 전신)의 한국 책임자 모 중령 등을 소개받았고, 미군 OSS 한국담당 장교와 안두희의 서북청년단은 긴밀하게 정보를 교환하였으며, 미군 장교는 백범을 제거해야 할 ‘블랙 타이거(Black Tiger)’라고 부르며 백범 암살의 필요성을 암시했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안두희는 강원도에서 군납업체로 두번째로 세금을 많이 낸 부자가 되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52363

-----------------------------------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나님께서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요.'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고 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요.'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셋째 번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이요'하고 대답할 것이다. 동포 여러분! 나 김구의 소원은 이것 하나밖에는 없다. 내 과거의 70 평생을 이 소원을 위하여 살아왔고, 현재에도 이 소원 때문에 살고 있고, 미래에도 나는 이 소원을 달하려고 살 것이다." - '나의 소원' 중 일부
IP : 222.233.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2585 전 살을 뺄 팔자가 아닌가봐요. 6 ㅇㅇ 2015/07/09 2,254
462584 2015년 7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07/09 425
462583 온더보더 또띠아 나초 2 레인보우 2015/07/09 1,440
462582 무작정 제주도 여행 4박5일 항공권예약했어요^^; 22 나나나 2015/07/09 3,586
462581 이거 꼭 얘기하고 싶어요 5 저요 2015/07/09 1,395
462580 남자들이 생각하는 연예인들 9 hj 2015/07/09 2,792
462579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 - 나오겠네요 2 참맛 2015/07/09 1,436
462578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변치 않는 진실이 있다면.. 6 진실 2015/07/09 1,351
462577 개가 이시간에 5번이나 토하네요. 15 ... 2015/07/09 1,628
462576 농부 눈 으로 본 식제료는... 1 땅심,천심 2015/07/09 1,127
462575 세모자관련 어떤분이 동영상 올리셨는데,, 한번씩 봐주세요 2 진실 2015/07/09 1,276
462574 녹조 응집제가 알츠하이머 원인 물질이네요 8 참맛 2015/07/09 2,476
462573 남자친구의 입냄새... 10 블리킴 2015/07/09 8,993
462572 교회 다니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10 2015/07/09 1,639
462571 라디오스타 이미도씨 원피스 5 오늘 라스 2015/07/09 4,269
462570 회갑 세잎이 2015/07/09 452
462569 의료보험 2 2015/07/09 518
462568 정말 피곤하고 힘드네요... 3 ㅜㅜ 2015/07/09 1,220
462567 김치 담가 먹는거랑 사먹는거요 어떤게 19 oo 2015/07/09 4,129
462566 육아선배님들 조언부탁드려요 (낯선이에게 공격적인 아이) 7 dd 2015/07/09 1,067
462565 집이 넓어지니까 정말 살만하네요. 43 ㅜ,;ㅔ 2015/07/09 18,631
462564 사회생활에서 표정이 중요한 이유가 왜일까요? 6 표정따지는 .. 2015/07/09 4,314
462563 매트리스 대용으로 쓸 수 있는 것 1 대용 2015/07/09 1,430
462562 블로그 공구 웃겨요 29 지리멸렬 2015/07/09 15,474
462561 짝사랑남의 실체를 봤어요. 9 ♥♥ 2015/07/09 5,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