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경제 마비사태에서 알수 있는 건, 소위 진보 좌파들이 훨씬더 부패하다는 것이지요.
진보세력들은 워낙 무능하다보니, 부패하다는 것이 좀 가려질 뿐이고요. 무능과 부패를 가리려고 공짜복지 퍼주기 하는 것이지요.
아직도 남탓하고 있는 그리스 현정부는 현금이 고갈되어 국민들이 현금이 없자, 대중교통비 무료화를 발표합니다.
딱 소위 진보들의 입맛에 맞는 좋은 정책이지요.
결과는 버스회사에서 기름값 들어가고 인건비 들어가는 버스 운영을 할 수가 없으니, 대부분 중단하고 확 줄여버립니다.
교통조차 마비 시킨것입니다.
공짜 좋아하면 어떻게 된다는 걸 모르고, 맨날 공짜 복지 타령하는 인간들의 머리속이 궁금합니다.
너무 간단한 산수, 세금하고 연금 납입은 천억유로밖에 안하고 복지하고 연금주는건 4천5백억 유로를 해서, 남의 나라 돈 빌려다가 3500억 유로를 빚지고 퍼준것이 바로 공짜 복지입니다.
그렇게 계속 퍼주기만 하면, 빚은 안갚고 계속 돈을 빌려줘야 하니, 다른 나라에서 이제 돈을 못 빌려주겠다고 하는 것이고요. 그런데, 뜬금없이 부패타령을 합니다. 누가 부패한 인간들 벌주지 말라고 했어요 ? 재산 몰수를 하지 말라고 했나요 ? 그건 지들 맘데로 하고, 남의 나라 돈으로 하는 복지 줄이라고 한 것입니다. 겨우 5년 연기했다지만, 수천조원을 빌려서 퍼줘야 하는 공무원연금을 비롯한 우리나라 공짜복지들도 똑같은 정책들이지요.
지금 그리스 좌파 정권은, 지네 나라 부패 타령하면서, 남의 나라 돈으로 그냥 공짜 복지를 계속 받아야 겠다는 것들이, 아니 받을 수 있다고 사기치는 것들이 바로 소위 사기꾼 좌파진보 정치인들이지요.
나라경제 마비시켜서 지들이 현금 고갈시켜놓고는 입으로 하는 정치가 국민들이 돈이 없으니 대중교통비 무료화시키는 겁니다. 원래 진보들이 지들 손해 안보는 것, 지들 주머니에서 돈 나가는 것 아니면, 인심하나는 끝내주게 쓰지요.
결국은 대중교통까지 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