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입는 옷... 어떻게 하시나요. 버리긴 아까운데

옷처리 조회수 : 4,689
작성일 : 2015-07-03 16:10:28
여름옷을 정리하다 보니 
2년 이상 안입은 옷이 꽤 많더라구요.
너무 예쁘지만... 이제는 몸에 맞지도 않고... 내 나이에는 과하다 싶어 입기 꺼려지는 옷들이요..
심지어는 택을 안 뗀 새 옷도 있어요 ;;;

대학생 조카에게 주자니.. 대학생이 입기엔 또 너무 성숙해뵈고 (원피스류...)
아파트에 있는 헌옷 수거함에 넣자니.. 너무 멀쩡한 새옷이 많아서 아깝기도..(업자가 수거해가는 거 맞지요?)하고요.

사진 찍어서 가입해있는 카페- 패밀리 세일- 같은 곳에 중고로 올리려고 했더니 
그곳에 글쓰거나 댓글 단 적이 거의 없어서 글쓰기 자격도 안되고...
중고나라-에 올리자니 그곳은 업자와 상품이 너무 많아서 누가 클릭도 안해볼 것 같고...

82님들은 안입는 옷을 어떻게 처리하세요?
여기 벼룩시장이 없어진 게 처음으로 아쉬웠어요.;;;
그리고 신입회원도 벼룩시장에 글 올릴 수 있는 카페 같은 곳 아시면 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IP : 220.118.xxx.24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5.7.3 4:12 PM (1.240.xxx.194)

    버렸어요.
    아깝긴 한데 그게 가장 깔끔, 신속, 정확했던 듯.^^

  • 2. 친구
    '15.7.3 4:13 PM (182.230.xxx.159)

    친한친구 줘요..
    이도저도 귀찮다 싶으면 헌옷수거 검색해보세요.. 키로로 재서 돈 준대요.

  • 3.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어요.
    '15.7.3 4:14 PM (210.94.xxx.38)

    그리고 기부금영수증 처리로해서, 연말정산에 기부금으로 내려구요.
    사과박스 분량 3개 이상이면, 집으로 직접 수거하러 와요.

  • 4. ....
    '15.7.3 4:16 PM (223.62.xxx.99)

    아름다운 가게 기증하시고
    기부금 영수증 받으세요.
    연말정산에서 공제 받으시면 좋은일도 하고
    값지게 활용되고 세금햬택도 받으니 좋은 것같아요.
    돈으로 맞바꿀수 있는 물건이 아니면
    딱 맞는 쓰임새, 딱맞는 주인 찾아주기가 힘들어요.
    돈주고 내가 쓸 새물건 사는 것보다는 몇배 더 힘든 것 같아요.

  • 5. 참고만 하세요
    '15.7.3 4:20 PM (115.140.xxx.74)

    예전엔 버리거나 아름다운가게보냈는데

    요즘은 모았다가 복지센터보내요.
    저도 82에서 알았는데 ..
    택배로 보냅니다. 물론 택배비는 선불

    그곳에 아이들 어르신들 옷,신발,가방등
    많이 부족하단 글읽고

    다음 까페에 행복한세상 복지센터 치면 나와요

  • 6. 필요한 사람에게
    '15.7.3 4:24 PM (211.237.xxx.115)

    지역 까페에 저렴히 올리면 필요하신분들이 저렴하게 구매하시더라구요

  • 7. 원글
    '15.7.3 4:30 PM (220.118.xxx.245)

    제가 몰랐던 방법들이 정말 많네요..
    올려주시는 댓글들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

  • 8. ..
    '15.7.3 4:31 PM (121.157.xxx.2)

    장애인 복지시설에 봉사 나가는데 의류가 많이 부족해요.
    수고스럽지만 그런 단체에 보내 주세요.

  • 9. ...
    '15.7.3 4:37 PM (175.121.xxx.16)

    버려야죠.

  • 10.
    '15.7.3 4:51 PM (222.239.xxx.49)

    우리 이모님은 교회에서 바자회 한다고 가져가시더라고요.

  • 11. 옷캔으로 보내세요
    '15.7.3 5:38 PM (222.106.xxx.90)

    제3세계 어려운 아동들을 위하여 쓰입니다.
    옷캔 홈피도 한번 들여다보세요.

    택배로 보내면 되고, 나중에 봉사점수는 아니지만 봉사확인증은 받을수도 있어요.
    택배는 착불로 보낼 수도 있고, 택배비를 내가 부담하고 보내줄 수도 있어요.

    저도 늘 아파트 의류수거함에 팍팍 버려왔는데, 상태도 너무 좋은데 아깝고 누군가에게 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기부하자 싶어서 옷캔에 큰 걸로 한박스 보냈네요.
    기왕이면 좋은데 쓰고 싶어서요.

  • 12. 여기도요.
    '15.7.3 8:08 PM (124.111.xxx.112)

    http://trenday.net/q/14/hVbx
    들어가서 한번 보세요.이런곳도 있네요.

  • 13. ...
    '15.7.3 8:21 PM (211.178.xxx.210)

    전 중고나라 추천드려요 좋은 옷 저렴히 내놓으면 바로 알아보던데요

  • 14. 삶은재미
    '15.7.3 8:22 PM (175.213.xxx.3)

    중고옷처리법 감사합니다.

  • 15. 저장
    '15.7.3 10:59 PM (221.139.xxx.195)

    중고옷처리

  • 16. 피그렛
    '15.7.4 7:45 AM (223.33.xxx.86)

    저도저장합니다~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1438 (펑) 37 ........ 2015/07/07 16,495
461437 계산적 남편 7 NoName.. 2015/07/07 4,303
461436 입영 휴학계 낼 건데 1 사라진 도장.. 2015/07/07 703
461435 나이 40넘으면 신경치료할때 무조건 아픈가요?? 1 .. 2015/07/07 1,266
461434 이런 경우 어떤 문제고 어느 병원에 가야할까요? 어디 2015/07/07 526
461433 비정상회담 재미있네요~ 4 노르웨이 2015/07/07 2,277
461432 마늘이 맛에 큰 영향은 없는 건지.. 1 맛나요 2015/07/07 731
461431 비정상회담 6 .. 2015/07/07 2,415
461430 빌트인김치냉장고 통의 뚜껑이 없어졌어요 ㅜ 배기 2015/07/07 731
461429 저녁이면 먹고싶은게 5 40대 2015/07/07 1,294
461428 오이지가 좀 싱거운데 소금넣고 다시 끓여도 되나요? 2 오렌지 2015/07/07 946
461427 황반변성 병원 추천해주세요 6 병원질문 2015/07/06 3,825
461426 중3아이 개학후 4일이나 결석시키고 여행가도 될까요? 12 조심스레 2015/07/06 2,096
461425 아이 없이 부부만 사는 거 어떤가요 23 쿨라임 2015/07/06 5,797
461424 여행, 솔직히 돈 있어야 가는 거 아닌가요? 11 현실은 2015/07/06 4,533
461423 피임약 복용 끊고 생리가 안나옵니다 2 궁금 2015/07/06 12,731
461422 요즘 아파트(최근5년)는 층간소음이 없나봐요 2 동부 2015/07/06 2,593
461421 눈밑이 음푹 꺼지고 처진건 어째야하나요? 고민 주구비 2015/07/06 673
461420 몇 살이 맞는 건가요 1 그럼 2015/07/06 560
461419 다들 좋아하는 사람은 왜 그런 거지요? 3 ... 2015/07/06 1,756
461418 중랑구 상봉.신내쪽 가족모임집 추천해주세용^^ 3 .. 2015/07/06 1,049
461417 사랑하는 은동아 작가 인터뷰했네요 ^^ 12 폐인 2015/07/06 4,058
461416 단어뜻좀알려주세요 ..사전에는 안나온거같아서요 2 독어 2015/07/06 448
461415 무료로 장애아동과 가족 원예치유 프로그램 한대요. 1 anfy 2015/07/06 481
461414 배가 너무 고파요 6 무지개 2015/07/06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