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피스 입은 중년 여성들 참 이쁘네요.
1. ...
'15.7.2 12:36 PM (112.161.xxx.155)네... 저도 그러네요.
50 초반까지 바지만 입다가
작년 여름에 원피스 입어보니 신세계...
특히 인견원피스가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집에서는 허리 조이지 않는 훌러덩 스타일로,
나갈 때는 그래도 웬만큼 디자인 있는 걸로.ㅋㅋ2. ..
'15.7.2 12:36 PM (39.113.xxx.137)원글님 마음도 예쁘네요
3. ㅇㅇ
'15.7.2 12:39 PM (124.50.xxx.89)키큰 전 왜 원피스가 안 어울릴 까요 넘 입고싶은데
4. 길이가...
'15.7.2 12:41 PM (221.138.xxx.31)40대 중반인데 제가 30대 중반 정도일때만 해도 무릎 정도 길이의 원피스가 많이 나와 즐겨 입었어요.
그런데 요즘 옷들은 길이가 짧아져서 원피스 고르기가 힘드네요.5. 그러게
'15.7.2 12:42 PM (115.136.xxx.94) - 삭제된댓글글이 뭔가 차~암 이쁜느낌...^
6. 그나저나
'15.7.2 12:42 PM (180.65.xxx.246)길이가 무릎까지 오는 원피스 어디서 파나요?
요즘은 원피스 길이가 너무 짧아서요.
전체 길이 100정도 되면 좋겠는데. 제가 키가 좀 크거든요.7. 에휴...
'15.7.2 12:47 PM (58.237.xxx.17)다리가 너무 굵고 알이 배겨있어서
평생 교복이후론 치마한번 못입어봤는데..........
반바지도..........
원피스 입어보고 싶네요.
나이 좀 더 들면 부끄러움이 없어져서 입을수 있을런지..........8. 이팝나무
'15.7.2 12:48 PM (58.125.xxx.166)위에 점셋님 글만으로도 참 이쁜태가 나실거 같아요,
원피스는 우아하게 입어도 , 섹시한 느낌으로도 ,소녀같은 느낌으로도. 수수한 느낌으로도 ,,
어찌됐던 다 이쁜거 같아요.,진짜로,9. 흠
'15.7.2 12:56 PM (116.34.xxx.96)제가 아끼는 원피스가 하나 있어요. 가끔 기분전환용으로 입어요.
평소에 몸빼바지나 입고 츄리닝 입는 저도 그 옷만 입으면 갑자기 이뻐 보이고 뭔가 성숙한 여성미가 느껴져요.
거울에 서 있는 제가 갑자기 여인이 되는 느낌이예요. 원피스 참 좋아요.
그리고 한가지 더. 펑퍼짐한 민소매 긴 원피스랄까. 그런 게 마트에서 만원에 팔더라구요.
그런 거 입고 다니는 아주머님들 많이 봤는데 사실 그걸 그 분들이 몸매 커버하기에 좋아서 입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어쩌다 그걸 한 번 입어보고 완전 신세계.^^ 두 장 사서 번갈아 입고 다니는데 집에 있다가 밖에 나갈 때
급하게 쑥 입고 그냥 나가면 되고 너무 편해요. 원피스 정말 좋아요.10. ....
'15.7.2 12:59 PM (211.193.xxx.111)전 허리가 길어서 원피스가 잘 안 어울린다라는 선입견이 강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원피스 한번 입어 볼까 생각 중이었는데
원글님 글 읽고 용기내서 원피스에 도전해 볼렵니다^^11. 무릎아래
'15.7.2 1:00 PM (211.36.xxx.251)원피스좀 알려주세요
저 키까지크니 잘 없더라구요
원피스싸랑해요~~12. 마님마님
'15.7.2 1:25 PM (121.136.xxx.41)글 쓰신분도 이쁘세요~^^ 글만 봐도 알것 같아요
13. 저도
'15.7.2 1:33 PM (115.143.xxx.202)여름엔 원피스가 짱...
이쁜 젊은 아가씨가 입어도..
아기 엄마들도..
중년여성들도..
할머니들도 원피스 입으시면 참 고와보이시고
이뻐보여요...14. ㄱㄱㄱ
'15.7.2 1:38 PM (116.127.xxx.20) - 삭제된댓글저도 원피스 짱..
원피스만 입어도 갖춰입은 느낌 나고.. 출근할때 좋아요.15. ㅇ
'15.7.2 1:41 PM (219.240.xxx.140)임자들도 원피스입은 여자 격하게 좋아해요
우리가 수트입은 남자 좋아하듯16. ..
'15.7.2 2:28 PM (118.220.xxx.85)저도 여름엔 원피스 매니아요~
옷 맞춰입느라 신경안써도 되고 시원하고 무엇보다 편해요~17. 이또한지나가
'15.7.2 2:30 PM (1.233.xxx.112)여름제외한 3계절엔 치마 안입는데 여름엔 정말 심플한 원피스에 예쁜 롱목걸이 하나 해주고 팔찌 하나면 코디 끝~ 완전 좋아요~ 일단 편하고 여성스러우니 뭘 해도 기본은 하는 듯 해요. 애기들 원피스는 또 어찌나 이쁜 지~ 아고 이쁘다 소리가 절로 나와요.
18. ..
'15.7.2 2:32 PM (118.220.xxx.85)무릎아래까지는 아니지만 딱 무릎선..
미시가 입기엔 bcbg가 좋더라구요~ 기본 디자인으로 무난해요~
색깔과 프린트만 다르게 고루 갖고있습니다~19. 부럽
'15.7.2 2:57 PM (219.250.xxx.92)허벅지굵어서원피스못입네요
20. 허리
'15.7.2 3:06 PM (175.223.xxx.250)허리 긴 분이 오히려 원피스 잘 어울려요. 허리 부분이 잘록한 걸로요. 허리 넘 짧은데 원피스 입으면 배 나와 보이고 별로더라고요 ㅠ
21. 리오리오
'15.7.2 3:43 PM (223.62.xxx.27)원피스는 진짜 좋은 아이템같아요 ㅎㅎ각 나이대로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있는듯
22. 아 진짜...
'15.7.2 7:39 PM (14.32.xxx.97)나만 알고 조용히 이쁘게 입고 다니는 중이었구만
이렇게 공개적으로...ㅡ.ㅡ 원글님 나빠욧! ㅋㅋㅋㅋ
정말 어지간한 몸매 결점은 약간의 센스있는 디자인 선택으로
얼마든지 커버 가능한 매직아이템이죠 원피스 흐흐흐흐23. 그러게요
'15.7.2 8:18 PM (112.152.xxx.6)늘 이런 옷차림 꼴불견이다 하는 식의 글만 보다
이글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긍정의 기운이 생기네요
전 종아리 발목까지 굵은지라 원피스 못입지만
원글님처럼 흉하다 여기지 않고 봐주시는 분들만
계시면 제일 입고 싶은게 원피스랍니다24. 유키지
'15.7.2 8:19 PM (218.55.xxx.36)동감이요 늠 이뻐요
25. 보기 예뻐요 정말..
'15.7.2 8:20 PM (218.53.xxx.43)저는 다들 바지말고 스커트 입으셨슴 좋겠어요.
바지는 잘 입어야 본전?인데..
스커트는 체형커버도 되고 입는사람이 편하기도 하고 여름엔 시원하구요..26. ...
'15.7.2 8:42 PM (180.229.xxx.175)바지가 그리 아닌가요?
전 여름내 반바지에 핏플랍
쫌 갖춰입음 반바지에 단화라...
무릎 밑에오는 바지를 답답해 못입겠어요~
운동 열심히 한 몸이라 그리 숭하지는 않다고들 하던데~
원피스는 안어울려서요...27. //
'15.7.2 8:49 PM (222.111.xxx.69)이참에 잘 사시는 브랜드 공유해요.
전 keith/ givy / bcbg 뭐 이런 평범한 브랜드만 기웃거립니다.28. ...
'15.7.2 9:00 PM (114.205.xxx.114)나이 든 여성들의 머리 모양, 옷 차림새에 대해 지적하는 글들을 주로 보다가
긍정적이고 예쁜 눈으로 보시는 원글님 글을 읽으니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저도 어느덧 중년의 나이인데
누가 봐도 노화가 진행되는 얼굴에 흐트러진 몸매 때문에
외출하기도 꺼려질 정도로 자신감을 많이 잃은 상태거든요.
원글님 글 읽으니 사들여만 놓고 옷장에서만 잠자고 있는 원피스들 몽땅 꺼내
매일 갈아입고 나가고 싶어지네요.
누군가에게 자신감을 주는 원글님의 글이 참 고마워요.29. 중꿔발음
'15.7.2 9:34 PM (182.230.xxx.104)두어달 동안 원피스만 입어서 슬슬 지겨워질려고 하다 이 글을 보네요.7월이 시작되어서 아마 이제 좀 더 더우면 짧은 바지 입을듯요.짧은 치마가 더 시원하긴한데...이건 속옷이 넘 신경쓰여서 안입기로 했어요.
30. 꼬꼬댁
'15.7.2 10:23 PM (110.9.xxx.93)전 진짜 여름엔 원피스가 최고인것 같아요...단정하고 갖춰 입은 느낌나고, 우아하구요.
하나만 입어도 태가 나니까 진짜 넘 좋아요.31. ♡♡
'15.7.2 11:16 PM (223.62.xxx.72)겨울엔 추워서 잘 안입지만 원피스 정말 편하고 이뻐서 여름엔 즐겨입어요
32. ....
'15.7.2 11:51 PM (175.210.xxx.127)체형보정되면서 예쁠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편하기도 하구요.
그 나이때 어머님들 원피스 입으신거보면 너무 우아해보이고
여성스러워보여요.
저희 엄마도 입으셨음 좋겠는데 자신이 없으신가봐요~
그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이 있는데 말이죠.33. 가장 쉽고 가장 이쁨
'15.7.2 11:58 PM (211.32.xxx.143)자연스레 에스라인? 만들어주니 여자로선 최상의 아이템..
근데 정작 전 안어울림...ㅠㅠㅠㅠ34. 중꿔발음
'15.7.3 12:05 AM (182.230.xxx.104)그냥 원피스만 이쁘다 하면 될껄.꼭 반바지 별로라는 댓글.달릴줄 알았음..ㅋㅋㅋ그러거나 말거나.
35. 원피스
'15.7.3 12:32 AM (121.166.xxx.233)부러워요.
저도 여성스러운 원피스 입고 싶은데 키가 커서 무릎위로 올라가요 ㅠㅠ
사고 싶은것 내려놓고 나왔네요.36. 오온
'15.7.3 12:47 AM (116.39.xxx.201)정말 공감해요.
다리 굵다, 어떻다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생각보다 다리 모양이나 굵기는 보는 사람 입장에서 별로 신경 안 쓰이지 않나요?
원피스 자체의 실루엣이 여성스러워서 주로 그 느낌만 받게 되더라고요.
아래 위로 적당히 바람이 통할 것 같아 시원해 보이기도 하고요(사실 그렇잖아요 ㅋㅋ).
이웃 할머니도 적당히 긴 원피스에 볼레로 등 카디건 잘 입으시는데
나도 나이들면 저렇게 입어야지, 라고 무려 대학생 때부터 생각했어요. ^^37. 저위에 너무 공감
'15.7.3 1:13 AM (115.93.xxx.58)전체길이 100요
전 키는 그닥 안 큰데 무릎에 자신이 없어서
최소한102나 103이상이라야 제눈에 이쁘더라구요
아쉽게 96 97 이런거사면 결국 무릎 걸쳐서 보기싫어서 덜입고
근데 그 정도 길이 원피스는 정말 백벌중에 한두벌이라 ㅎㅎㅎ
긴 원피스만 보면 눈이 번쩍
어머 저건 사야해! 해요 ㅋㅋㅋㅋ
우리나라 여성분들이 다들 저말고 무릎이 예쁘신지 아예 너무긴 롱롱원피스 외엔
무릎위로 깡총 올라오는 원피스가 80프로이상인듯요38. 여름에
'15.7.3 3:18 AM (58.143.xxx.39)주름 안 가는 션한 원피스가 좋아요.
옛날 엄마가 입으셨던 그 기억이 남아서 그런것
같아요.39. 원피스
'15.7.3 7:02 AM (211.59.xxx.69)주름안가고 시원한 원피스는 어떤재질옷을 입어야 하나요?
40. 웃어요~
'15.7.3 7:09 AM (221.147.xxx.11)원글님 마음이 참 이쁘실듯...^^
저두 배나오고 다리 튼살땜에 늘 위축되지만
원피스 좋아해요~
참고로 저는 30대...^^;41. 코댁
'15.7.3 8:43 AM (180.229.xxx.73)새로이 배우고가요^^ 뚱뚱해서 한번도 생각못했던 원피스거든요
42. 유유유유
'15.7.3 8:50 AM (203.244.xxx.22)이쁜 글엔 이쁜 덧글만 달리네요^^
82에 이런 글만 있었으면.43. ^^
'15.7.3 8:54 AM (58.225.xxx.182) - 삭제된댓글이렇게 긍정적인 글 보기가 드문데 따스하네요.^^
저도 생전 치마 안입어 본 뇨자인데 늘그막에 원피스 입어 볼 용기를 좀 내어 볼까요?44. 마흔셋
'15.7.3 9:15 AM (1.246.xxx.85)하체가 코끼리다리다보니 저두 교복이후론 치마를 입어본 기억이...ㅠㅠ
66사이즈 입으면 딱 맞는데 다리 특히 종아리때문에 제가 못입어요 정말 원피스 입고싶은데~더 나이들면 입을 수 있으려나....45. 호호
'15.7.3 9:26 AM (210.178.xxx.168)저도 원피스 좋아해요^^
저는 맥시원피스만 ^^ 짧은건 ㅠㅜ
다리 알도 그렇고... 허벅지도 가려주고..
제가 다리가 저녁되면 팅팅붓는데 그것도 가려주니 얼마나 좋은지 ^^;
위에 카디건 하다 걸치거나 자켓입으면 좀 차려입은듯해보여서 좋구요~
시원한 소재도 많아서~ 별로 안더워요^^46. ...
'15.7.3 10:45 AM (180.231.xxx.68)근데 원피스도 어깨 좁고 가는 체형이 잘 어울리던데..
오히려 다리 굵기는 상관없어요
상체 실루엣이 좌우하지
어깨 넓은 나같은 사람이 입으면 바로 미세스 다웃파이어 되는디;47. ㄴㄴ
'15.7.3 11:27 AM (110.15.xxx.130)전 키크고 팔다리 길고 날씬한데 원피스 안어울려요 진짜 ㅠㅠ 저도 예쁘게 소화하고 싶은데..원피스는 오히려 몸집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몸에 잘어울리지 않나요?
48. 저위에
'15.7.3 12:00 PM (58.237.xxx.17)허벅지 굵어서 원피스 못입는다는 분 정말 이상하네요.
허벅지랑 원피스랑 뭔 상관??
허벅지는 원피스에 가리는데...
종아리면 몰라도...
이상한 사람이네.......49. 근데
'15.7.3 1:11 PM (175.116.xxx.225)원피스도 원피스나름인거같아요
옷입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랴 생각하는 저인데도 요즘 울동네 중년어머님들 집에서 입는 홈웨어비슷한 원피슨데 몸에 착 달라붙고 위아래 속옷 다비치는 나시형 많이 입으시던데 진짜 죄송하지만 속으로 저건 아니다 싶었어요
훈훈한 댓글속에 제가 찬물을 끼얹었나요 지송해요50. ㅠㅠ
'15.7.3 1:33 PM (115.137.xxx.76)피부가 안좋아서 원피스 잘 못입는데 중년이라도 원피스 곱게 입으신분들보면 나이불문하고 참 부럽더라구요 피부피부 ㅠㅠ
51. 엥??
'15.7.3 3:02 PM (58.237.xxx.17)피부하고 원피스는 또 무슨 상관???
이상한 사람들 많네.52. ...
'16.2.12 3:27 AM (64.180.xxx.72) - 삭제된댓글중년 패션아이템...원피스. 원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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